Skip to content

기술담당자님, 관리자님께


기술담당자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집단으로 스팸이메일이 올라온 경우를 돌아볼 때

 

  a. 한글로 무려 집단 스팸이 올라온 경우

 

  b. 영어로 무려 집단 스팸이 올라온 경우

 

  c. 한글과 영어 집단 스팸이 올라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경우, 기술담당자님과 김원일 접장님이 이곳을 들어와 직접 확인하시기 전까지는 
그 집단 스팸을 그냥 두고봐야 하는 네티즌들의 어려움(?)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기술담당자님의 말씀을 통해 볼 때, 웹상에서의 스팸이나 해킹 등에 대해 잘 모르는 
저와 같은 컴퓨터 문외한들은 아마 이런 궁금증이 생길 것입니다. 

 

a. 누가 그렇게 집단 스팸을 올리는 지를 관리하시는 기술담당자님이 왜 모르실까? 
스팸을 뿌리는 사람도 이곳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사람처럼 아이피 주소가 있지 않나?
그 아이피를 확인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스팸은 그냥 세숫대야의 물을 마당
에 흩뿌리듯이 던지는 것이라 그 물방울이 어디서 온 것인지 추척이 안 되는 것인지 모
르겠습니다.

 

b. 그런 집단 스팸이 지금까지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 매 번 이렇게 올라올 때마다 그런
가보다 하고 지켜만 봐야 할까요?

 

c. 기술담당자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게시판 관리를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예를 
들어 집단 스팸이 올라오면 누가 올린 지 알 수 없어 그냥 삭제하고, 또 올라오면 또 삭
제하고 하는 일을 반복하기보다는, 앞으로는 그 스팸이 올라오는 상황에서 이전 글들이
혹은 그 스팸 이후에 올라온 글들이 어떤 글들인지를 화면 캡처해서 저장해두시면 어떨
까요. 데이터 분석에 의해 그 스팸의 목적을 파악하시는데 도움이 되실 수도 있다고 생
각합니다. 

 

d. 이번 답변처럼 기술담당자의 답변이 왜 이렇게 늦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답변
이 그렇게 늦어져야 할 이유가 있는지요? 

 

e. 한 두 분의 자원봉사자를 받아, 이곳에 집단 스팸이나 게시판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분

석하여 게시판 관리의 힘을 모으는 방법은 어떨까요? 저같은 경우 자원할 마음이 있습니

다. 

 

f. 이 기회에 김원일 접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 게시판 운영과 관련하여 개미들
위부로 후원금을 받으면 어떨까요? 5불, 10불, 15불, 20불 등 형편 되는 되로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후원자들의 호의를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이면 미국, 한국이면 한
국, 기타 다른 나라면 다른 나라에 사시는 자원하는 분께 도움을 구하면 어떨까요? 아니
면, 미국의 어느 계좌로 보내드리도록 하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 ?
    기술담당자 2016.09.15 15:47

    궁금님,

    스팸 게시물들은 당분간 줄어들 것입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하면서 스팸글 방지 애드온을 켜 놓는 것을 잊어 버리고 오늘 켰습니다.
    이번 같은 경우는 스팸 게시물들의 아이피가 전부 달라 아이피 차단이 어렵습니다.

    저는 동부에서 직장을 다니는데 주로 밤에 일을 하고 낮에는 자다가 관리와 답변을 못할 경우가 많은데 오직 은혜로 지금까지 기술담당자로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직장 컴들은 영어만 가능하고, 상사들이 많아서....

    다른 질문들은 다른 관리자님이 답해 주실 것입니다.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
    기술담당자 2016.09.16 15:53
    스팸 글들이 동일한 아이피를 사용할 경우, 민초에서 아이피 차단을 하면 스팸 글들을 더 이상 올리지 못할 것입니다.
    스팸 글들이 다른 아이피를 스팸 글 마다 사용할 경우 민초에서는 스팸 글들의 내용 안에 들어 있는 동일한 단어들을 차단하면 더 이상 올리지 못할 것입니다.
    스팸 글들이 다른 아이피와 다른 단어들을 사용할 경우에는 차단이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일단 민초에 올라 온 스팸 글들이 수 백개가 넘을 경우 페이지 단위로 관리자는 삭제할 수 있습니다.

    스팸 글들의 주 목적은 주로 상업적인 내용이나 불법 도박 사이트들이 광고를 위해 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것은 사이버 법으로 금지하고 있고 수년 전에 민초에 이런 일들이 반복 되어 스팸 글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당국에 신고한 적도 있습니다.

    스팸 글 뿐 아니라 자동 회원 등록도 발생시켜 잠깐 동안 수 만명의 회원을 등록 시키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스팸 글과 같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사이트의 활동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 사이트 관리는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누가 어디에서 그렇게 하는 지는 전문적인 의뢰를 하지 않고는 찾기 힘들 것입니다.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궁금 2016.09.15 22:51
    그러셨군요. 제한된 시간을 내셔서 작업을 하시는 줄 알고있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일텐데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팸같은 것에 대해 잘 몰라서, 스팸 아이피가 왜 전부 다른지, 같으면 스팸으로 올라온 아이피를 한 번에 차단할 수 있는 건지, 다르면 하나하나 차단해야해서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리는 건지, 차단이 어렵다는 것은 차단을 하는데 기계적인 작업을 스팸 숫자만큼 반복해야 해서 어렵다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특히 궁금한 건 아이피를 달리해서 그 많은 스팸 폭탄을 퍼붓는 사람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서로 다른 스팸이 올라오는 이유가 뭔지 그런 거는 전혀 알 수 없는 건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2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9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6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29
1691 10세 소녀때 Jackie Evancho의 넬라판타지아, 9세 소녀 Amira Willighagen의 O mio babbino caro 1 눈장 2017.07.27 4747
1690 COVID-19에 관한 음모론적 글 금지합니다. 김원일 2020.05.19 3258
1689 생애의 빛 강병국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네요. 10 안개 2016.11.21 3203
1688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4 God's Phallus: And Other Problems for Men and Monotheism (하나님의 성기: 그리고 남성과 유일신론의 또 다른 문제점들) 김원일 2021.02.20 3078
1687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5 James Barr "The Garden of Eden and the Hope of Immortality"(에덴동산과 영생의 희망) 김원일 2021.02.20 1521
1686 조사심판 4 못난쟁이 2021.11.25 1330
1685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4 file 김균 2018.08.09 1329
1684 박 대통령은 예수와 같이 불의한 재판을 받는 것인가 티젠 2017.01.06 1224
1683 민초를 다시 생각한다 2 김주영 2018.01.20 1153
1682 내가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 남아 있는가? 13 file 김균 2016.11.27 1065
1681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1 지경야인 2018.02.26 1046
1680 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3 file 김균 2018.02.11 1032
1679 여기가 기독교 사이트 맞냐고 묻는 그대에게 5 김원일 2016.09.04 1019
1678 이 목사의 설교 4 김주영 2017.02.04 965
1677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3 백향목 2016.09.24 884
1676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11 김균 2018.10.22 883
1675 김균 장로님 가정 선교 100주년 기념 예배 (1916-2016년) 1 천성교회 2017.02.19 879
1674 박근혜의 4월 전쟁설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ㅡ지금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2 눈뜬장님 2016.11.12 852
1673 계란 후라이 맛있게 만드는 법 2 file 김균 2017.10.18 831
1672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53 file 김균 2017.04.07 824
1671 [ 100℃ 인터뷰 ] “북한 수재민 돕는 건 민족 자존심 문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0 820
1670 자유 게시판 이니까 1 화잇포로 2016.10.29 818
1669 스탈린의 명언 <투표는 인민이 하지만 개표는 권력자가 한다. 투표하는 자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개표하는 자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눈뜬장님 2016.11.11 813
1668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를 한다는 일 2 김균 2017.01.13 811
1667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Rilke 4 김균 2017.09.29 806
1666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3 file 김균 2017.04.06 804
1665 3월 1일부로 이 누리의 이름을 바꾸려 합니다. 23 김원일 2017.02.02 782
1664 별똥별이라도 되고 싶다 김균 2020.06.22 762
1663 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 3 들꽃 2019.05.16 742
1662 박진하 님의 아이피를 차단한다. (댓글, 덧글, 엮인 글 등을 쓰고 싶은 누리꾼은 이 글 내용을 먼저 읽기) 6 김원일 2016.09.27 738
1661 Rilke, 접장님, 그리고 나 (접장님 독사진하나 추가***) 38 file 김주영 2016.09.18 730
1660 엘리사의 기도와 오병이어의 기적 9 아기자기 2017.02.16 718
1659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4 김주영 2017.03.27 715
1658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김원일 2018.10.22 714
1657 처녀 죽다 2 김균 2016.11.16 705
1656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2 file 김균 2018.11.29 697
1655 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2 file 천도제 2016.10.30 697
1654 오늘도 감사 2 file 다알리아 2023.05.05 691
1653 난 뉴스타트 안 한다 6 file 김균 2019.01.01 688
1652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1 예언 2018.11.03 687
1651 엄마는 그럴 줄 몰랐습니다 - 패러디 시 아기자기 2017.05.14 683
1650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내가 역사를 쓰려고 하는 한, 역사는 나에게 호의적일 것이다."라고 말한 2천만 명을 학살한 위대한 전쟁광 윈스턴 처칠의 진실...히틀러의 육백만 유태인 학살은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으면서 처칠의 만행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승자세력의 힘이다. 4 눈뜬장님 2016.11.05 680
1649 모든 것이 은혜였소 1 file 다알리아 2022.08.17 667
1648 밤새 안녕들 하십니까? 7 김주영 2017.12.17 667
1647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1 김균 2022.04.30 663
1646 GMO 식품 7 knl 2017.10.10 658
1645 인삼과 산삼의 차이 8 장 도경 2016.09.06 652
1644 정규재 주필 “연평해전 DJ 축구 관람” 발언 명백한 거짓말 논란 2017.01.08 650
1643 조사심판 그리고 재림 전 심판 2 김균 2019.03.08 645
1642 안내의 말씀 2 안내문 2017.10.18 645
1641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균 2018.01.25 637
1640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fallbaram. 2024.04.17 633
1639 1980년 재림교단 총회에서 무엇을 조사했을까요. 2 옆집사람 2017.09.29 624
1638 소설가 김진명 "박근혜 대통령, 장관의 대면보고 안 받는 정신병자" 기도 2016.11.17 620
1637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친일청산 2016.11.03 618
1636 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1 file 김균 2017.01.23 617
1635 삼나무 뿌리의 지혜 1 다알리아 2023.06.27 603
1634 반상순 장로님! 2 비단물결 2017.09.28 601
1633 반닫이 하나 만들었습니다 12 file 박성술 2016.12.27 597
1632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4 file 김균 2018.07.30 591
1631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김원일 2017.10.24 588
1630 요즘 3 김균 2021.04.28 584
1629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1 김원일 2017.10.28 570
1628 화잇 일병 구하기 11 김균 2017.03.26 565
1627 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18 김원일 2017.02.02 562
1626 삼육대학 심포지엄 비판 8 개혁 2017.01.13 561
1625 사랑의 등수 매기기 1 다알리아 2023.07.06 558
1624 요즈음 그리고 오늘 10 file 김균 2017.02.14 558
1623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24 file soeelee 2016.09.25 555
1622 삶의 고통 18 김균 2016.09.27 555
1621 바울 똥 에서 민초1, 끄집어 내기 20 박성술. 2016.09.05 555
1620 minchotheo 9 반상순 2017.02.09 553
1619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김균 2017.02.04 553
1618 이 누리 이름 바꾸기: minchosda.com-->minchoquest.org 1 김원일 2017.10.04 552
1617 제 22회 미주 재림 연수회 (동부) file 새벽별 2017.07.09 55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