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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신이면 다 같은 구원의 확신인가? 아니다.
구원도 구원 나름이며, 구원의 확신도 구원의 확신 나름이다.

 

구원이란 의미는 간단하게 말해서
'건져낸다', '구해낸다' 는 뜻이다.

무엇으로부터 건져내고 구해내는가? 기독교적 의미는
죄로부터 우리를 건져내고 구해내시는 것이다.


죄의 종이었던 신분에서는 이미 우리를 구해내셨다.
그것은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받들어 모시려고
믿고 침례를 받는 순간 공식적으로, 문서적으로
죄의 종이었던 신분에서 해방된 것이다.
그리하여 공식적으로 그리스도의 자녀로 입양된 것이다.

 

그럼 종의 신분에서 해방되었으면 다 끝난 것인가?
천국에 들어갈 티켓을 이미 보장받았는가? 아니다.
죄의 종이었던 시절의 습관과 사고와 행동과 본성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있을 뿐이므로 그것을 바꿔야 한다.
단지 죄의 종된 신분에서만 해방된 상태이다.

 

신분에는 숙명적인 운명이 포함되어 있다.
조선시대 천민의 예를 생각해 보자.
아무리 머리가 좋고 실력이 있어도
신분이 천민이면 출세할 수가 없고
인간적인 대접을 받을 수가 없다.
멸시와 천대를 받다가 죽어야 할 운명이다.

 

이와같이 죄의 종이었던 죄인의 신분으로는
반드시 죽어야 하고 천국은 엄두도 못내며
반드시 멸망받아야 하는 운명이 죄의 신분이다.
죄때문에 고통받고 불행하게 살다가 생을 마감하면 끝난다.


죄의 본성을 가진 우리는 그런 운명을 바꿀 수가 없다.

그런데 이와같은 죄의 운명을 십자가의 은혜로
값없이 바꿔주신 것이 그리스도의 선물인 구원이다.
거저 신분상승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것은 오직 은혜이다.

 

여기서 잠시 생각해 보자.
당신이 조선시대 양반의 신분이었는데
노비중에 괜찮은 아이가 있어
양반으로 만들어 가족으로 같이 살기 위해  
노비문서를 불사르고 노비에서 해방시켜 주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럼, 이 노비가 주인에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겠는가?
인간이로되 인간적인 대접을 받지 못하고
멸시와 천대를 받아야 할 그 운명적인 노비의 신분에서
해방시켜 준 주인에게 목숨으로 보답하려 하지 않겠는가?
주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하려 하지 않겠는가?


주인이 노비에게 양반이 되는 것을 원했다면
양반이 되기 위한 공부와 예법을 익히지 않겠는가?

 

이와같이, 우리를 죄의 종된 신분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그리스도의 자녀로 입양하신 주님의 뜻은 무엇이겠는가?
"내가 거룩함 같이 너희도 거룩해 지라" 는 바램이시다.
"내가 온전함 같이 너희도 온전해 지라" 고 하신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에 걸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전의 죄의 종된 신분이었을때 가졌던
이기심과 교만을 버리고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행위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모본을 좇아 사는 것이다.  
죄의 종이었던 시절의 사고와 습관과 본성을 버리고
의의 종으로써 새로운 사고와 습관과 본성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죄의 본성과 습관과 사고를
떨쳐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아니, 불가능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돕는 보혜사로 허락하셨다.

 

내가 너희를 죄의 신분에서는 해방시켜 주었지만
너희가 가진 죄의 습관과 사고와 본성은
너희 스스로가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내 영인 성령을 돕는 조력자로 보내
너희가 스스로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그것을 성령을 통해
극복하고 떨칠 수 있게 만들어 주겠다고 하신 것이다.

 

우리가 가진 죗된 사고에서, 습관에서, 본능에서
벗어나는 것은 성령을 통해 죄로부터 구원을 받는 것이다.
죄의 종이었던 때의 사고와 습관과 본성에서
구원함을 받을 수 있다는 구원의 확신은 반드시 필요하다.


죄의 신분에서 벗어난 것은 값없이 공짜로 해주신 구원이지만,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구원은 성령과 더불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바로 여기에 대한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내 안에 있는 죄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확신,
성령을 통하여 죄를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고백이다.

이것을 믿는다면, 성령안에서 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죄로부터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하려고 안간힘을 써야 하는 것이다.

 

오류와 변개와 오역이 가장 심한 개역한글판 성경 롬 8:1 절의 말씀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라고만 되어 있으나

 

킹제임스 성경에는  롬 8:1절 뒷 부분에 빼먹은 부분이 나와 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느니라. "

 

그리스도의 자녀라고 하면서, 십자가의 은혜를 감사히 여긴다고 하면서  
죗된 사고와 행동과 습관과 본성에서 구원해 주실 수 있다는
구원의 확신은 가지지 않고,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려는 노력도 안 하면서

 

단지, 죗된 공간인 이 지구에서 벗어나 천국에 들여보내 준다는
구원의 확신만을 가지고 기뻐하는 것은 스스로 속고 있는 것이며,
떡 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잘못된 구원의 확신이며 , 욕심의 산물인 것이다.

 

노비의 신분에서 해방시켜 주었더니
주인이 원하는 양반수업과 예법은 익히지 않고
양반권리만 행세하려는 것과 똑같다는 말이다.

 

  • ?
    군자나부랭이 2016.09.15 21:53
    눈뜬장님님..
    양반수업과 예법을 얘기하는 것 보니 아직 멀었수다.
    양반의 신분이 된 후에 양반수업합니까?
    양반되려고 양반,예법수업합니까?
    님의 글 보니...노력하고 안간힘 쓰고...
    더 얘기하고 싶지도 않네.
    첫단추 부터 다른 사람과 뭔 얘길.
    입아프게...ㅉㅉ
  • ?
    그래너계속죄인해라 2016.09.15 22:17
    GRㅇㅂ ...
  • ?
    정말이사람글안봤으면 2016.09.16 00:23
    눈뜬장님=바리새인
  • ?
    눈뜬장님 2016.09.17 05:59
    첫째질문은 본문과 관계없는 질문에 대답할 필요가 없었고요.
    둘째질문은 본문을 잘 보세요. 일종의 가정법 문장입니다.
    그 범주안에 들어있는 사람에 대해서 한 말이란 뜻입니다.
    구원받았다고 기뻐하면서 엉뚱한 행동 하는 교인들 있잖아요?
    구원받았으니 아무렇게 행동해도 구원해 주실거라는 믿음으로 말입니다.
  • ?
    삿갓 2016.09.16 20:59

    장님의 생각이 맞다고 치고
    명석하신분이 본 질문은 피하시고 부차적인 것만 거론 하시오?

    "나는 그보다 더 형편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 그 참혹하고 수치스런 형벌을 받았노라" 는 첫째 질문도 피하시더니
    천국에 들여보내 준다는 구원의 확신만을 가지고 기뻐하는" 줄 어찌 아는지 물은 질문도 대답 안 하셨오

    대답해 보시오

     

  • ?
    눈뜬장님 2016.09.16 17:31
    님의 독해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하면서 ...하지 않는자 가 제가 말한 범주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렇게도 이해가 안 되오? "모든" 은 님이 추가한 거고요.
  • ?
    삿갓 2016.09.16 15:07

    물론  모든 사람들은 본인은 문제가 없다고생각 하지요

    그래서 그것을 말씀 드립니다

    장님께서는 모든 그리스도의 자녀가
    " 죄의 영향권에서 벗어 나려는 노력도 아니하고"
    " 지구에서 벗어나 천국에 들여보내 준다는 구원의 확신만을 가지고 기뻐하는" 줄  어찌 아시오?

  • ?
    눈뜬장님 2016.09.16 05:43
    그게 뭐가 문제인데요?
    문장의 내용을 끝까지 읽고 이해하시면
    아무 문제될게 없다고 보는데요..
  • ?
    삿갓 2016.09.16 01:04

    "그리스도의 자녀라고 하면서" 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을 지적 하셨오

  • ?
    눈뜬장님 2016.09.16 00:08
    제 글에 누구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나요?
    잘못된 구원론에 빠져 있으면서 오히려
    자만하는 사람들 들으라고 하는 얘기입니다.
    님한테 그런 소리 들을만한 내용이 없는 것 같은데요.
  • ?
    삿갓 2016.09.16 00:03

    장님께서는 어쩌면 그렇게도 잘 보이지도 아니하는 눈으로
    타교회의 못난 교인들만 골라 보시는지 참 알수없어 한말씀 드립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나는 그보다 더 형편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 그 참혹하고 수치스런 형벌을 받았노라"
    고 하시면 무엇이라 하시겠소?

    타인의 구원을 내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는 이는
    십자가구원의 청사진을 계획한 분을 욕되게 하는것 아닌지 생각해야 할것이오.

  • ?
    눈뜬장님 2016.09.15 22:01
    아니, 그럼 천민의 신분으로 태어난 사람이
    그 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한들 양반수업이 무슨 필요가 있으며,
    다행히 노비 신분에서 해방되었어도 양반수업을 통해
    양반의 예법을 익히지 않으면 제대로 된 양반 행세를 할 수 있수?
    님은 처음부터 죄인의 신분이라는 것을 기억하시오.
    처음부터 양반신분인 줄 착각하고 계시는 모양이네..
    십자가의 은혜로 죄의 종에서 거저 해방시켜 주었더니
    자기 주제도 모르고 의의 예법과 수업을 우습게 여기시겠다?
  • ?
    눈뜬지랄 2016.09.15 22:09
    보아하니
    G R 두 가지가지
    별 G R 를 다 떠는도다
  • ?
    gr 2016.09.16 17:50
    별명이 재밌소.
    눈뜬gr......한참을 웃었네.
  • ?
    눈뜬장님 2016.09.16 00:39
    죄인이면서 죄인이란 소리는 듣기 싫고
    죄를 버리기 싫어하면서 하늘에는 가고 싶은 모양이다.
    그러니 욕심쟁이라고 하는 겁니다.
    감방에 온 사람들이 다들 자기는 죄 없다고 한다죠?
    다른 사람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핑계댄다더니
    여기도 그럴 분들이 더러 있는 것 같다.
  • ?
    눈뜬장님 2016.09.16 06:21
    저는 죄인이란 소리가 당연하게 여겨지는데
    누가 저보고 죄인이라고 하면 당연하게 여기거든요.
    의인도 아닌데 의인이란 소리는 너무 거북스럽거든요.
    그런데 님은 아닌가 보네요..님은 의인이세요?
    죄에서 완전히 벗어난 의인 이신가요?
    그렇지 않은 바에야 죄인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 ?
    역겹 2016.09.16 00:49
    눈장님...님이 뭔데 자꾸 죄인 죄인 그러셔.
    그리 잘나서 이모냥 이꼴인가?
  • ?
    윤군 2016.09.16 04:59
    간음한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을 만나야 할 듯...
    집에 돌아온 탕아 막내를 만나 봐야 할 듯...
    십자가 한 편 강도를 만나야 할 듯...
    뜬금없이 '니 죄를 사하노라'라는
    주님의 말을 들은 유대인들을 만나야 할 듯...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을 만나야 할 듯...
    병낫고도 신전들어가 기도하는 나아만을 만나야 할 듯...
    저주 부인 배신하고도 점과 흠이 없어라고 설교한 베드로를 만나야 할 듯...
    그렇게 많은 이들 핍박하고 스데반도 죽여놓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말한 바울을 만나야 할 듯...
    ...
    ...
    그리고 나같은 인간도
    아무 조건없이 용서한 은혜를 만나야 할듯...
  • ?
    무시로 2016.09.16 07:57
    눈뜬장님은 의인은 하나님 앞에서 완벽해야 되는것으로 아시는 모양인데
    잠언 24:16 의인은 7번 넘어지더라도 다시일어나거니와.....
    안넘어 지는게 의인이 아니요.님처럼 살면서 자녀에게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교육 시키시니 자녀들이 아버님 다 존경 하고 사랑 하시던가요?
  • ?
    눈뜬장님 2016.09.16 08:13
    저는 그렇게 말한 적이 없는데요?
    무얼 보고 그렇게 판단하셨나요?
  • ?
    무시로 2016.09.16 23:21
    .....안간 힘을 써야 하는것이다..
    눈뜬장님은 노예의신분에서 해방됐으니 당연히 양반수업 해야죠.
    양반수업 받지않음 다시 노예가되나요?
    그럼 해방된게 아니네요
    아들.... 그것도 맏아들로 우릴 부르셨죠.
  • ?
    눈뜬장님 2016.09.17 06:05
    다시 노예가 되는게 아니라 상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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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당신은 존엄한 인간"이라고 말해주는 이들 덕분에, 인권은 조금씩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범어사 2017.09.06 119
568 당신들의 글을 보면서 십자가의 강도를 생각함 4 fallbaram 2016.10.23 260
567 당신들은 바람을 보았는가? 11 김주영 2016.09.23 480
566 달수님 4 김균 2020.08.22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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