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람 몸은 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된다.

10의 14승. 1 뒤에 0 이 14개 붙는 어마어마한 숫자다.

근데 100조개의 세포가 처음에는 단 하나의 세포였다.

 

우리 어머니께서 태어날때부터 갖고 계시던 고작해야 수백개의 난자,

23X 의 염색체를 지닌 그 난자들 중에 그 달에 배란된 단 하나의 난자.

그리고 우리 아버지께서 갖고 계시던

그날밤 배출된 수억개의 정자, 23X 혹은 23Y의 정자들 중에서

가장 수영실력이 좋던 그 하나의 정자.

그 둘이 우리 어머니의 나팔관에서 만났다.

 

정자가 난자의 세포막을 뚫고 세포질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난자의 세포막은 전기적 신호에 의해 변화를 일으켜

마치 수용소를 둘러싼 전기철조망처럼

다른 아무런 정자도 추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보호망을 친다.

 

이제 비로소 46XY로 완전체를 이룬 수정란은 2,4,8,16,32,64...

세포분열을 거듭하며 기하급수적으로 세포 숫자를 늘리고

상실 포배 낭배기를 거쳐 태아가 된다.

 

우리가 지닌 모든 형질은 염색체를 구성하는 DNA가 결정하는 것이다.

 

시인은 나를 키운건 8할이 바람이라 했지만 틀린 말이다.

운칠기삼이라고 들어봤는가?

타고 나는게 7할이요, 재주가 3할이라.

이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특히 성격이나 인격은 그 수정란이 수태되는 그 순간 결정되는 것이고

교육이나 수련으로 바뀌지 않는다.

 

율법주의자 바리새인 

절대 바뀌지 않는다.

평생 그렇게 스스로를 감옥속에 옭아매고 사는것을 즐기는

새디스트적 신앙인이다.

예수가 세리 창녀 죄인들을 가까이 지내시고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들을 까대신 이유가 있다.

그렇게라도 해서 심한 전기충격을 가하여

그들의 DNA를 바꿔주려 하신 것이다.

그러나 전능한 예수도 그것은 실패했다.

 

하물며 이곳 게시판에서 글 몇줄 읽는다고 해서 

100조개의 세포마다 핵속에 염색체속에 DNA에  ATGC라는 암호로 공고히 아로새겨진

율법주의의 속성이 바뀔것 같은가?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바꿀 수 있는가?

  • ?
    지용 2016.09.16 16:48
    100 % 공감입니다. 아멘
  • ?
    싸우는이유 2016.09.16 16:52
    싸우는 이유는 이들때문이 아니고
    이들에게 유혹당할 영혼들 때문이다.
    나도 얼마전 이 올무에서 벗어난
    사람이다.
    이제 살 것 같다.
    민초1님을 글을 읽고 빠져나왔다.
    감사하다.
  • ?
    삐돌이 2016.09.16 17:08
    님은 잠시 속은 사람....
    다시 돌아올 사람이었음
    다행입니다. 축하드려요.
  • ?
    싸우는이유 2016.09.16 17:45
    그리고
    삐돌이님
    감사합니다.^^
  • ?
    싸우는이유 2016.09.16 18:00
    님도 제가 걱정하는 타입이네요.
    시편을 소리내어 읽으라니...
    그것도 방법론이고 우상입니다.
    남 걱정 할 시간에 자신을 위해
    우시길....남의 일 상관마시고...

    저 말고도 우리 재림교인들은 예신에
    어느정도 젖어있죠.
    예신이 다 잘못되었다는 건 아닙니다.
    그것을 성경 위에 두는게 비정상이라는
    거지. 저는 원래 장로교인이었어요.
    차라리 거기 신학이 좀 나아요.
    물론 인간이 깨달은 거라 불완전
    하긴 해도..
  • ?
    조심조심 2016.09.16 17:51
    제가 걱정하던 타입이네요.

    예신 메니아들이
    주로 오른 쪽에 있다가
    스프링 튀듯이 왼쪽으로 가 버리거든요.

    성경말씀으로 마음을 푹 적셔야 됩니다.

    한가지 방법은
    당분간 마음에 음성이 들릴 때까지
    시편 만 소리내어서 읽어 보세요.

    은혜가 있기를....
  • ?
    싸우는이유 2016.09.16 17:35
    내가 단순히 민초1님을 글만 읽고
    결정했겠어요.
    쐐기를 박았다는거지요.
    십 몇 년 동안 몸으로 그쪽이
    아니라는 것 절실히 체험했어요.
    예신 메니아였습니다.
    님이 일곱귀신 어쩌고 겁주는데요
    하나도 걱정 않되요.
    죽으면 죽으리라....누구의 얘기죠?

    단지 민초1님의 주장이 아니예요.
    성경말씀이고
    율법주의 이단에 빠진
    이 교회 말고
    정말 신실한 영성깊은 그리스도인들이
    입 모아 하는 얘기들이예요.

    님도 일곱귀신에 시달리지 마시고
    나와서 참 자유를 누리세요.
    주께 부르짖으세요.
    구원해 주실거예요.
    오 신실 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럽잖네!
  • ?
    조심조심 2016.09.16 17:22

     

    길 잘 보고 다니세요.
    잘못하다가는 더 큰 구덩이에 빠질 수 도 있답니다.
    사단은 항상 양수 겹장 하는 데 명수랍니다.

    절대
    절대
    남의 예기 듣고 왔다리 갔다리 하지 마시고,
    스스로 탐구하세요.
    그 길 밖에 없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단은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 올지 혹시 모르잖아요?

     

    일곱 귀신이 천사 옷을 입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알아 볼 자신 있으세요?

     

    어디 이상한 데 있다가 나온 모양인 데,

    그런 실력으로는 절대 일곱귀신 구별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자신의 귀와 느낌 만으로 움직이지 마시고,

    기도하고 열심히 말씀 탐구하세요.

     

    이곳에 일곱귀신 보다 더 한 분들이 천사 옷 입고

    죽치고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 하세요.

     

     

     

     

     

     

     

     

  • ?
    눈뜬장님 2016.09.16 18:04

    그러고 보면 많은 사람들이 율법에 겁을 먹고
    율법지키는데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 봅니다.
    그래서 민초1님의 글을 오히려 좋아하지요.
    율법얘기만 하면 율법주의로 매도하고
    바리새인으로 낙인찍어버리니 알만 합니다.

    그런데 저는 율법때문에 전혀 스트레스를 안 받거든요.
    그렇다고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도 아닙니다.
    오히려, 율법을 잘 못 지켜도 율법이 있는게 감사하고
    제가 거기까지 도달할려면 한 참 멀었어도
    높은 표준이 있으므로 표준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간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님들과 저와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지요.
    똑같이 율법을 잘 지키지 못하지만
    저는 율법이 있음에 감사하고
    님들은 율법이 부담스러운 겁니다.

    님들은 율법을 지킬수 없는 것이라 외면하여 제쳐두지만
    저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아주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목표를 향해 전진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가능하다와 가능하지 않다의 차이지요.

    제가 아는 하나님은 가능성을 보시고 기뻐하시는 분이지
    지키지 못한 율법들을 가리키며 꾸짖는 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맘이 편하지요.
    구원에 대한 집착이나 욕심이 없으니 율법을 지켜도
    그것을 의로 내세울 일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율법을 범함으로 받을 형벌에 대해서도
    당연하게 여깁니다. 법을 어겼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지요.
    그래서 저는 언제나 제가 지은 죄에 대해
    달게 벌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저는 상당히 경직되고 보수적일것 같지만
    사실은 상상 이상으로 자유분방합니다.
    어쩌면 은혜를 부르짖는 여기 몇 분들보다 더요...
    그것은 제가 율법주의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율법에 대해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래서 형벌이 두렵다면
    은혜를 부르짖을지라도 아직 율법주의자의 벽을 넘지 못한 것입니다.

  • ?
    찬미 2016.09.16 21:52

    율법에 겁울 먹고 스트레스를 받는가 보다구요?
    ㅎ.. 개가 웃지요
    율법으로부터 자유함이 없으면 쓸수없는 글 입니다
    민초 1님도 그렇구요.
    맨날 율법 찬미하는 이들이 소속이 어디 일까요
    그 소속이 율법주위 이지요
    자유분방한거 그딴거 하고 아무 상관 없는거 님도 잘 아시죠? ㅎㅎ

  • ?
    가관 2016.09.17 02:04
    눈장님은 아무리봐도
    루터님 소속 같다
  • ?
    정정 2016.09.17 03:33

    운칠기삼을 잘못 알고계시네.

    운칠기삼(運七技三)은 중국의 괴담 문학인 요재지이(聊齋志異)에서 유래된 말로 세상 일은 사람의 노력만 가지고는 이룰 수 없다는 뜻입니다. 운칠기삼(運七技三)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성패는 운에 달려 있는 것이지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운칠기삼(運七技三)은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노력을 들이지 않았는데 운 좋게 어떤 일이 성사되었을 때 쓰는 말입니다. 자신의 주위에 어떤 사람이 있는데, 별로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하는 일마다 잘되어 성공을 거둘 경우, 인생사는 모두 운수나 재수에 달려 있어 인간의 노력 가지고는 되지 않는다는 체념의 뜻으로 쓰기도 합니다.

    운칠기삼(運七技三)은 운이 7할이고, 재주(노력)가 3할이라는 뜻으로 곧 모든 일의 성패는 운이 7할을 차지하고, 노력이 3할을 차지하는 것이어서 결국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중국 괴이 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는 포송령(蒲松齡)의 '요재지이(聊齋志異)'에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출처 두산백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0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8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6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20
1691 $5 4 file 박희관 2020.05.03 187
1690 '성전'이라는 신기루 곽건용 목사 설교 04 김원일 2021.02.20 127
1689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1 뷰스뉴스 2016.09.11 174
1688 <WSJ> "북한, 멀지않아 시카고 공격할 수 있을 것" 4 뷰스뉴스 2016.09.11 142
1687 <뉴스브리핑>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1월 9일) 시대 2016.11.08 272
1686 <동아일보> "소녀상 이전하고 한일군사협정 맺어야" 뷰스뉴스 2016.09.16 90
1685 <쉼터>님이 올린 동영상의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2 예언 2016.10.24 264
1684 <육식>하고 싶으면 <금식기도>해서라도 끊으세요 예언 2016.10.24 117
1683 <정치>가 우리의 주의를 빼앗도록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4 정치글싫어 2016.10.27 180
1682 <지진>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12 재림의 징조...지진 2016.09.24 293
1681 <하나의 편지와 세 개의 축하엽서>중에서-오규원 6 백근철 2017.03.06 238
1680 <허약하거나 아픈 사람>이 <건강>하기 위해 꼭 해야 할 것 1 장동기 2016.11.30 128
1679 " 디한 목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주실 것을 " 2 soeelee 2016.09.27 239
1678 " 하긴 그래요 .. 흘러가다 2017.05.24 174
1677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12 마음파동 2017.10.12 382
1676 "O" 목사 2 fallbaram. 2024.03.15 451
1675 "靑, 대법원장 일상 낱낱이 사찰" 청문회서 폭로 유린 2016.12.14 119
1674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03 350
1673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3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1 166
1672 "고난 받는 민중이 예수다" ? 들꽃 2019.08.06 248
1671 "국민 마음·영혼에 들러붙은 '박근혜 귀신' 나가라" 베지테리언 2016.11.15 111
1670 "나쁜 대통령은 자기 위한 개헌한다" 노무현의 무서운 예언? 유산균 2016.10.25 126
1669 "낡은 정치, 부패 정치하는 정부는 볼 것없이 무등한 정부가 될 수 밖에 없다... 옛날엔 왕이 똑똑해야 나라가 편했습니다. 지금은 주권자(국민)가 똑똑해야 나라가 편하지 않겠습니까 " 참예언 2016.12.24 93
1668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김균 2017.02.04 553
1667 "노무현은 연설문 하나하나 고쳐... 유권자들이 기억해야" 골고다 2016.11.02 227
1666 "대통령이 검찰총장 자르라 지시했으나 안 먹혔다" 만만 2016.11.27 185
1665 "명복"에 관한 글을 왜 자꾸 지우느냐고 묻는 'ekf수' 그대에게 13 김원일 2016.11.25 342
1664 "박근혜 김정일 4시간 밀담 규명하자" 1 file wlstlf 2016.10.17 140
1663 "버티고 있는 그분을 계속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법륜 스님의 답변 지혜자 2016.11.24 363
1662 "삼성, 노동자 피 빨아 박근혜-최순실에게 토했다" 프레시 2016.11.05 107
1661 "새로운 신학 위해 '전통과 개혁' 필요" 전통과개혁 2016.12.02 255
1660 "생명의 성령의 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 성령의 소욕을 통하여 지켜지게 되는 계명과 율법을 가리킨다. 눈뜬장님 2016.09.16 130
1659 "성령께 찬미하고, 성부와 또 성자" 9 file 김주영 2017.02.28 277
1658 "아베에게 10억 엔 돌려주자" 주장 확산 1 국채보상운동 2017.01.09 122
1657 "안 그런 교회도 있다는 소리 듣고 싶다" 교회 2016.12.13 200
1656 "안민석 의원, '공백의 7시간' 의혹 파헤치러 미군 기지 들어갔다가 퇴거당해"...일본 신문 보도 태평양을건너 2016.12.02 134
1655 "어깨넘어"로를 넘어야 할 우리 5 fallbaram. 2024.05.27 398
1654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4 file 김주영 2017.03.08 396
1653 "이 정권의 보복 견디기 힘들 것", "이 정권은 종교도 건드린다", "이 정권은 대학도 건드린다", "반대하는 것들은 다 쓸어 버린다, 겁 먹게" 안다 2017.01.12 135
1652 "이러려고 정치인 됐나 자괴감 들어" 광장으로 2016.11.11 220
1651 "자백" 시사회...민초가족들 꼭 보시길.... 3 file 조작 2016.10.07 220
1650 "진리는 거리에" 서울대 교수들, 5차 촛불집회 참여 광장 2016.11.23 142
1649 "최순실 사태로 대한민국이 혼돈에 빠졌어요. 이제 어떡하죠?" 법륜스님의 답변 줄기 2016.10.28 231
1648 "최순실게이트 다음은 김정은게이트가 온다" 이 동영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짐승에 올라 탄 음녀" 우상 2016.10.30 190
1647 "최순실이 박대통령에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구조" 1 닭양 2016.10.25 76
1646 "큰일 났다. 미국 가만 안 있을 것" ICBM 2017.07.05 193
1645 "탄핵 음모" 서울디지텍고 교장, 교내 사이트에도 우파논리 '도배'. 이기범 기자. 1 어리석은자 2017.02.13 137
1644 "트럼프, 사드배치 지연에 격노. 심한 욕설도" 정상회담 2017.06.19 147
1643 "하나님 아부지예, 1 아멘 2016.12.01 143
1642 "하야 절대 반대" 외친 기독인들 1 Yahoo 2016.11.16 252
1641 '강골 윤석열'이 돌아왔다! 1 뷰스 2016.12.01 155
1640 '너, 이놈, 계집애들' 막말 준표..그나마의 '격조 보수'도 허무나 깡패들의행진 2017.05.09 107
1639 '노무현 탄핵' vs '박근혜 탄핵'...어떤 차이점 있나 하늘 2016.12.08 59
1638 '독단과 불통'이 문제로다, 오뚜기 2016.10.18 157
1637 '박근혜 대통령 퇴진' 플래카드 내건 교회 1 씨앗 2016.11.30 233
1636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7 친일청산 2016.10.25 247
1635 '보수 신학' 아니면 교회 성장 꿈꾸지 말라 2016.11.26 209
1634 '사이다' 발언 학생 "퇴진은 시작, 사회구조 바꿔야" 사회구조 2016.12.13 65
1633 '수사대상' 청와대가 법치 무력화...... canon 2016.10.29 117
1632 '쓰까요정' 김경진, 조윤선에게 "왜 사냐"고 묻다 묻다 2017.01.10 129
1631 '엄마'가 된 '남자 출산 2017.08.03 131
1630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황교안 총리 대국민 담화 (황교안 국무총리) "올바른 역사관 갖게 역사교과서 국정화 되어야" 시대의징조 2017.01.04 100
1629 '온전(穩全)'과 '완전(完全)' 의문 2016.09.24 502
1628 '위에 있는 권세'라는 번역이 교인 식물인간 만들어 1 진리 2016.11.28 165
1627 '이번엔 200만'… 1 광장 2016.11.17 158
1626 '자유'님 자유롭게 사십시오 3 대고산 2016.09.06 196
1625 '주사거배'(酒肆擧盃) 1 산울림 2016.10.19 241
1624 '진리'는 Jtbc(www.jtbc.co.kr)에 있다. 8시 뉴스에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 체포 장면 jtbc 단독 현장 취재 코펜하겐 2017.01.02 164
1623 '최순실 게이트' 닮은 영화 차단한 '박정희' 아부지 2016.11.23 178
1622 (눈장님 보십시요)....5·18 영웅 故 안병하 2 범어사 2017.08.27 149
1621 (눈장님 보십시요)....TNT·클레이모어·수류탄까지..계엄군, 광주서 '전쟁'을 했나 2 범어사 2017.08.28 160
1620 (다큐 영상8편)단군이래 최대 사기....MB가 나라를 말아 먹은 방법......4대강,자원외교.정치공작 에르미 2017.06.21 104
1619 (박성술과 가톨릭 신부 두 사람의 사상과 성경 해석을 비교한다) '빨갱이' 말한 신부님, 성당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12 술술 2016.12.10 274
1618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1.5세 2018.09.22 295
1617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file 녹색세상 2018.03.19 24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