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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언어-좋은 친구님 참조

 

님의 글 중

죄와 의와 심판이 성소언어라 하셨는데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 하신 것도 조사심판이라 하셨는데

아래 단어 중 성소언어가 아닌 것 있으면 체크해 보세요

 

율법 은혜 믿음 소망 사랑 죄 심판 의 인자 자비 분노 진실

중생 육신 혈통 부활 평강 감사 은사 신유 예언 채무 채주

경건 불경 능력 신성 창조 부패 정욕 판단 정죄 영광 존귀

영생 환난 곤고 계명 할례 모욕 파멸 고생 선지자 제사장

 

세상 재판의 3심제도 운운하는 분들도 간혹 있어요

하늘나라에 3심제도가 있다면

천주교회의 연옥설이 딱입니다

부자와 나사로 비유도 현실로 설명하면 연옥설이 제일 성경적이거든요


크기변환_논병아리 101.JPG

 

 

 

  • ?
    좋은친구 2017.02.16 01:46

    김균 장로님,

    붉은 색으로 올리신 한 단어 한 단어들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다 성소와 관계된 단어들이 맞군요.

    그러고 보니 성경에 성소 봉사와 관계되지 않는 말씀이 어디 있던가요?
    어떤것은 멀게 어떤 것은 더 가깝게 다 성소와 관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 죄, 심판" 단어 자체는 심판 자체를 말하고
    있다고 생각 되지 않나요?
    별 따질 것도 없을 것 같은 데..

    그러나 제가 사실 같이 관심을 갖고 나누고 싶은 말씀은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요 16:16)"

    그냥 단지 "내가 잠시 다녀오마"라고 하신 말씀일까?

    아니면 재림교인들이 대부분 이해 하고 있듯이 승천하셨다가
    때가 되면 재림하시겠다는 재림을 강조한 말씀일까?

    그 당시 제자들은 이 말의 함의를 잘 이해를 못한 듯 합니다.

    그러나,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16:10)

    위의 말씀을 보아서는 분명이
    예수님은 그 당시 대제사장들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장면을 연상하시며 "나를 보지 못함"이라 하셨고,
    그리고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실 것을 "아버지께로 가니" 라고 분명이 말씀하셨고,
    만나는 목적은 "의에 대하여"라 하시며 죄를 도말 하실 것을 분명 말씀하심으로
    스스로 지성소 봉사를 담당하실 것을 분명하게 말씀 하셨다고 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대 제사장이 되여 하늘성소에서 봉사하신다는 것을
    설명을 하여도 잘 이해를 못할 실 것을 아시고,
    계속적인 질문에도 설명을 하지 않으시고 단순히 될 일만 말씀하신 듯 합니다.

    김균 장로님께서,

    "내 구도자 비스무레한 사람과 요즘 조사심판을 논합니다
    ...
    혹시 여기 이 글 읽으신 분이 성경으로만 이길 수 있는 조사심판논리 있으시다면
    여기다가 장황하게 써 보시기를 바래요"하셔서,

    장황하게는 못되나 몇자 적어 참고가 되기를 바래서 아래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도움이 별로 안됐나 봅니다.(^^)



    예언의신 없이 조사심판을 설명하는 것은 그리 녹록치는 않으나,
    성경만으로 요16장 같이 자세히 설명된 것도 없다고 봅니다.

    아직 저는 요16장을 가지고 조사심판을 설명하는 것은 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연구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 ?
    김균 2017.02.16 02:16
    성소언어
    참 좋은 단어입니다만
    그 말을 다른 뜻으로 돌려도 같은 단어의 뜻입니다
    성경언어 십자가언어 복음언어 가져다가 붙이기만 하면 다 들어 맞습니다
    위 성경언어들은 내가 로마서 엎부분에서 거의다 가져왔습니다
    로마서 앞부분은 성소와 관련없는 장입니다
    그러면 의 죄 심판이 성소언어만이 아니란 말이 됩니다
    예언의 신 없이 조사심판이 이해안 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교리화 되어서는 안 되는 사문서입니다

    주께서는
    주후31년 지성소-지극히 거룩한 장소-로 가셨습니다
    스데반은 하나님보좌 우편에 서신 그분을 봤습니다
    1844년 성소에서 지성소로 가신 것을 봤다는 하이람은 헛것을 본 겁니다
    재림을 기다리다 실망한 나머지 헛것을 본 겁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어딘가요? 성소인가요?
    하늘은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신 후 모든 기능이 제사제도에서 분리되었습니다
    단지 유대인을 위해 설명할 때 필요한 것 뿐입니다
    성소제도 즉 제사 자체가 없어졌는데 왜 오늘까지 우리는 성소 지성소 논리로 날밤을 새야 하나요?
    10월 22일 대실망을 했으면 그날을 버려야 하는데 왜 오늘까지 붙들고 있을까요?

    다음에 쓰지요
  • ?
    김원일 2017.02.16 03:24
    두 분께서는 이 대화도 이제 마무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이 문제로 고민하는 안식교인들께서는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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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은 마음으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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