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03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성소언어-좋은 친구님 참조

 

님의 글 중

죄와 의와 심판이 성소언어라 하셨는데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 하신 것도 조사심판이라 하셨는데

아래 단어 중 성소언어가 아닌 것 있으면 체크해 보세요

 

율법 은혜 믿음 소망 사랑 죄 심판 의 인자 자비 분노 진실

중생 육신 혈통 부활 평강 감사 은사 신유 예언 채무 채주

경건 불경 능력 신성 창조 부패 정욕 판단 정죄 영광 존귀

영생 환난 곤고 계명 할례 모욕 파멸 고생 선지자 제사장

 

세상 재판의 3심제도 운운하는 분들도 간혹 있어요

하늘나라에 3심제도가 있다면

천주교회의 연옥설이 딱입니다

부자와 나사로 비유도 현실로 설명하면 연옥설이 제일 성경적이거든요


크기변환_논병아리 101.JPG

 

 

 

  • ?
    좋은친구 2017.02.16 01:46

    김균 장로님,

    붉은 색으로 올리신 한 단어 한 단어들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다 성소와 관계된 단어들이 맞군요.

    그러고 보니 성경에 성소 봉사와 관계되지 않는 말씀이 어디 있던가요?
    어떤것은 멀게 어떤 것은 더 가깝게 다 성소와 관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 죄, 심판" 단어 자체는 심판 자체를 말하고
    있다고 생각 되지 않나요?
    별 따질 것도 없을 것 같은 데..

    그러나 제가 사실 같이 관심을 갖고 나누고 싶은 말씀은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신대 (요 16:16)"

    그냥 단지 "내가 잠시 다녀오마"라고 하신 말씀일까?

    아니면 재림교인들이 대부분 이해 하고 있듯이 승천하셨다가
    때가 되면 재림하시겠다는 재림을 강조한 말씀일까?

    그 당시 제자들은 이 말의 함의를 잘 이해를 못한 듯 합니다.

    그러나,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16:10)

    위의 말씀을 보아서는 분명이
    예수님은 그 당시 대제사장들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장면을 연상하시며 "나를 보지 못함"이라 하셨고,
    그리고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실 것을 "아버지께로 가니" 라고 분명이 말씀하셨고,
    만나는 목적은 "의에 대하여"라 하시며 죄를 도말 하실 것을 분명 말씀하심으로
    스스로 지성소 봉사를 담당하실 것을 분명하게 말씀 하셨다고 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대 제사장이 되여 하늘성소에서 봉사하신다는 것을
    설명을 하여도 잘 이해를 못할 실 것을 아시고,
    계속적인 질문에도 설명을 하지 않으시고 단순히 될 일만 말씀하신 듯 합니다.

    김균 장로님께서,

    "내 구도자 비스무레한 사람과 요즘 조사심판을 논합니다
    ...
    혹시 여기 이 글 읽으신 분이 성경으로만 이길 수 있는 조사심판논리 있으시다면
    여기다가 장황하게 써 보시기를 바래요"하셔서,

    장황하게는 못되나 몇자 적어 참고가 되기를 바래서 아래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도움이 별로 안됐나 봅니다.(^^)



    예언의신 없이 조사심판을 설명하는 것은 그리 녹록치는 않으나,
    성경만으로 요16장 같이 자세히 설명된 것도 없다고 봅니다.

    아직 저는 요16장을 가지고 조사심판을 설명하는 것은 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연구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 ?
    김균 2017.02.16 02:16
    성소언어
    참 좋은 단어입니다만
    그 말을 다른 뜻으로 돌려도 같은 단어의 뜻입니다
    성경언어 십자가언어 복음언어 가져다가 붙이기만 하면 다 들어 맞습니다
    위 성경언어들은 내가 로마서 엎부분에서 거의다 가져왔습니다
    로마서 앞부분은 성소와 관련없는 장입니다
    그러면 의 죄 심판이 성소언어만이 아니란 말이 됩니다
    예언의 신 없이 조사심판이 이해안 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교리화 되어서는 안 되는 사문서입니다

    주께서는
    주후31년 지성소-지극히 거룩한 장소-로 가셨습니다
    스데반은 하나님보좌 우편에 서신 그분을 봤습니다
    1844년 성소에서 지성소로 가신 것을 봤다는 하이람은 헛것을 본 겁니다
    재림을 기다리다 실망한 나머지 헛것을 본 겁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어딘가요? 성소인가요?
    하늘은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신 후 모든 기능이 제사제도에서 분리되었습니다
    단지 유대인을 위해 설명할 때 필요한 것 뿐입니다
    성소제도 즉 제사 자체가 없어졌는데 왜 오늘까지 우리는 성소 지성소 논리로 날밤을 새야 하나요?
    10월 22일 대실망을 했으면 그날을 버려야 하는데 왜 오늘까지 붙들고 있을까요?

    다음에 쓰지요
  • ?
    김원일 2017.02.16 03:24
    두 분께서는 이 대화도 이제 마무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이 문제로 고민하는 안식교인들께서는 다른 사이트를 이용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3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81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7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45
941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2 악어의눈물 2017.03.19 367
940 삼성-노무현의 홍석현 프로젝트 속지말자 2017.03.19 145
939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정당했다. <대통령 탄핵 결정문 전문> 2 파면옳음 2017.03.19 164
938 이제 정치인들에게 그만 속자. 제발 좀 깹시다. 제발공부좀하자 2017.03.18 130
937 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1 악어의눈물 2017.03.18 302
936 ✔지금 평양에선... file 웃겨 2017.03.17 252
935 우리가 과거를 회상할 때 유리알 2017.03.16 168
934 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4 공동체 2017.03.16 257
933 충격적인 사실 2 Humanism 2017.03.14 406
932 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박성술 2017.03.13 178
931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1 file 김주영 2017.03.09 374
930 주의 기도문 속 "죄"와 "빚": 김균 선배님께 2 김원일 2017.03.09 316
929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4 file 김주영 2017.03.08 396
928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1 예언 2017.03.07 536
927 로비에 고영태 얼굴이…은혜와진리교회를 가다 [현장] 조용목 목사 설교, 40여 지교회 생중계 "종북 세력이 국가 안보, 교회 존립 위협"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쉼표 2017.03.06 279
926 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알려요 2017.03.06 265
925 신없이 도덕하기라는 글을 보고 1 진실 2017.03.06 278
924 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5 진실 2017.03.06 355
923 순종심이 사람보다 낫네요. 3 관광객 2017.03.06 190
922 <하나의 편지와 세 개의 축하엽서>중에서-오규원 6 백근철 2017.03.06 239
921 장시호, "최순실,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서류 검토하느라 하루 2시간 쪽잠에 링거까지 맞아" 자매 2017.03.05 134
920 국정원, 헌재 '탄핵 동향' 불법사찰 의혹 sbs 2017.03.05 180
919 휴우머니즘 이라는 포스트 모던 신을 갖인 사람들 에게 박성술 2017.03.05 164
918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1 Humanism 2017.03.04 218
917 핵소 고지의 기적 - 데스몬드 도스 이야기 3 truly 2017.03.03 310
916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그리고 그것을 믿지 않겠다는 트럼프 3 무실 2017.03.03 164
915 민초에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는 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4 기술담당자 2017.03.02 128
914 여신학생에게 "몸 팔고 술 파는 사람은 안 될 거 아니냐"는 목사 2017.03.02 248
913 봄이와요 깨어나세요 1 file 2017.03.02 158
9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3 김균 2017.03.02 294
911 친절한 금자씨! 3 file The King 2017.03.01 366
910 접장님만 보세요 1 삼육동사람 2017.03.01 295
909 보혜사가 오신 후에 - 삼육대학교회 합창단 2 삼육동사람 2017.03.01 217
908 김주영 님 모교에 보혜사가... 아, 삼육대학! 김원일 2017.03.01 242
907 [싸이판] 신천지, 동아리 지원금을 노린다 우리동네 2017.02.28 160
906 눈물 12 Rilke 2017.02.28 320
905 "성령께 찬미하고, 성부와 또 성자" 9 file 김주영 2017.02.28 279
904 심청전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와 야베스의 기도 8 아기자기 2017.02.27 256
903 신 없이 도덕 하기 8 김원일 2017.02.26 320
902 신이 알려준 지식. 1 바이블 2017.02.25 262
901 오랜만에 심심해서 신이라면 바이블 2017.02.25 259
900 미주 뉴스앤조이에 나온 광고를 이용하여 또 한 번 선전. ^^ 김원일 2017.02.23 269
899 적막강산 3 새벽 2017.02.23 282
898 그렇다 18 박성술 2017.02.23 432
897 지금 대한민국을 소리없이 움직이는 5-5-5를 아시니요? 애국 2017.02.23 232
896 日에 굴복한 정부, "부산 소녀상 이전하라" 공문 뷰스 2017.02.23 78
895 x-대한민국이 위태롭다! 월남 패망 목격자의 악몽!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시다!!! 걱정 2017.02.22 170
894 혼자 살기도 힘든 세상에서 남 걱정 많이도 했네 2 김균 2017.02.22 302
893 영화 '핵소 고지(Hacksaw Ridge)' 한국 개봉(2017.2.22)에 즈음하여. "주님, 한 명만 더 한 명만 더" (첨부파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7.02.22 172
892 곽건용 목사 저 <알 수 없는 분>(꽃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5 김원일 2017.02.21 260
891 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김원일 2017.02.21 385
890 SDA가 잘못 적용하는 증언구절들-x 1 file 개혁운동 2017.02.21 243
889 제21회 미주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7.02.20 109
888 확실하게 두둘겨 주는군요 1 장도리 2017.02.20 251
887 홍수 전과 후 신의 변덕을 어떤 목사는 이렇게 풀었다. 11 김원일 2017.02.19 400
886 김균 장로님 가정 선교 100주년 기념 예배 (1916-2016년) 1 천성교회 2017.02.19 879
885 트럼프와 일요일휴업법-x 1 앗 예언이 성취 2017.02.18 243
884 이재명의 '뚝심' 통할까? '아이 무상 진료' 파격 공약. "18세 이하 청소년-어린이 무상 진료" 파격공약 2017.02.17 232
883 짜장면 두그릇 곱배기 2017.02.17 170
882 엘리사의 기도와 오병이어의 기적 9 아기자기 2017.02.16 721
» 성소언어-좋은 친구님 참조 3 file 김균 2017.02.15 403
880 요즈음 그리고 오늘 10 file 김균 2017.02.14 559
879 이 세상 풍파 심하고 4 풍파 2017.02.14 226
878 "탄핵 음모" 서울디지텍고 교장, 교내 사이트에도 우파논리 '도배'. 이기범 기자. 1 어리석은자 2017.02.13 139
877 누가 삯꾼인가? 5 김주영 2017.02.13 295
876 성소와 세속도시 7 김주영 2017.02.13 370
875 악의 평범성 (Banality of evil)--사랑하는 내 모국의 아이히만, 김기춘 간신, 역적 1 김원일 2017.02.13 220
874 minchotheo 9 반상순 2017.02.09 553
873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김균 2017.02.04 554
872 이 목사의 설교 4 김주영 2017.02.04 985
871 정유라의 말 중계업자 독일인 만나는 우리나라 대통령 1 김균 2017.02.04 332
870 3월 1일부로 이 누리의 이름을 바꾸려 합니다. 23 김원일 2017.02.02 782
869 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18 김원일 2017.02.02 564
868 미국에 계시는 네티즌님들 한 표 부탁합니다 4 김균 2017.02.01 482
867 깨달은 마음으로 쓰는 글 무실 2017.02.01 11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