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지난해 텍사스 샌 안토니오에서 결의된 대총회의 (2016 Annual Council, the General Conference Executive Committee) 여자 목사 안수 안 부결에 대해, 그 집행의 묘는 각 지회에 맡겨달라는 강력한 요청을 하면서 이 유럽 지회의 행정위원회는 이렇게 말했다: 샌 안토니오 결의의 후유증이 야기하는 시간과 에너지는 교회의 진정한 사명을 이행하는 데 방해가 될 뿐 아니라 교회 내의 젊은 층을 소외시키고 이미 급속도로 세속화되어가고 있는 세계 속에서 우리 교단의 신뢰성을 실축 시키고 있다. (대충 의역^^).

 

"The Executive Committee called the time and energy consumed by dealing with the San Antonio’s aftermath vote a distraction from the church’s mission and said the issue alienates young church members, hurting the church’s credibility with a largely secular public." (Spectrum Magazine, Feb. 16, 2017. 더 읽고 싶으시면 여기: http://spectrummagazine.org/article/2017/02/16/trans-european-division-asks-general-conference-amend-working-policy-create-singl)

 

한국연합회, Quo Vad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