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7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율법, 계명준수, 복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등등으로 너무 다투지 마시고 잠시 쉬어가시지요. 영문번역 퀴즈입니다.

 

8개 이상 맞추시면 (A+), 7개(A), 6개(B+), 5개(B), 4개(C+), 3개(C), 그 아래는 낙제! 7개 이상이면 아주 훌륭한 수준이십니다.

정답은 2주 후에 댓글로 올리겠습니다.

 

1. I have a black and white dog.

2. It is justly said that time and tide wait for no man.

3. There is nothing I can tell you that you don't know.

4. You have called me names enough, I will not stand it any longer.

5. He waited in courteous silence until the father rose.

6. He is nothing but a student.

7. I have never wished to be nothing but a writer.

8. Economic laws can no more be evaded than can gravitation.

9. He felt his way very cautiously along the wall towards the door, listening for any sound.

10. I have no ear whatever, I could not sing an air to save my life. 

 

  • ?
    궁금 2016.09.18 02:36
    번역 좀 부탁드립니다~
  • ?
    김운혁 2016.09.18 07:05

    1. 나는 검은점 흰점이 섞여 있는 개 한마리가 있다.
    2. 시간과 파도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3. 내가 뭘 말한들 니가 모르는게 있겠니?
    4. 너가 나에 대해 여러가지로 비난 했지, 더이상은 못참아.
    5.그는 마지막 인내의 한계에 달하기 직전까지 최대한 예의를 지키며 기다렸다.
    6. 그는 단지 한 학생일뿐이지 아무것도 아니야.
    7.나는 평생 작가가 되기만을 원했어.
    8.경제의 법칙은 중력만큼이나 벗어나기가(깨 버리기가) 어렵다.
    9. 그는 매우 주의 깊게 자신이 가야할 길을 인식하고 있었다. 어렵네요.
    10. 어렵다.

    혹시 번역에 능하시면, 저 책쓰는것좀 도와 주실수 있을까요?

  • ?
    의문 2016.10.07 21:01
    정답을 올려 드립니다. (괄호 안은 김운혁 선생 번역입니다).

    1. 나는 흑백무늬의 (얼룩)개를 한 마리 갖고 있다. (나는 검은점 흰점이 섞여 있는 개 한마리가 있다) O
    2. 세월이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말은 지당한 말이다. (시간과 파도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 O
    3.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는 것으로서 당신이 모르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가 뭘 말한들 니가 모르는게 있겠니?) O
    4. 당신은 나의 욕을 마구 했다. 이제 더 이상은 못 참겠다. (너가 나에 대해 여러가지로 비난 했지, 더이상은 못참아) O
    5. 그는 아버지가 일어날 때 까지 예의 바르게 조용히 기다렸다. (그는 마지막 인내의 한계에 달하기 직전까지 최대한 예의를 지키며 기다렸다) ? O
    6. 그는 학생에 불과하다. (그는 단지 한 학생일뿐이지 아무것도 아니야) O
    7. 나는 꼭 작가가 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나는 평생 작가가 되기만을 원했어) X
    8. 경제법칙을 피할 수 없는 것은 마치 중력을 피할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경제의 법칙은 중력만큼이나 벗어나기가(깨 버리기가) 어렵다) O
    9. 그는 무슨 소리가 나지 않나 귀를 기울이며 벽을 따라 문쪽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더듬어 나갔다. (그는 매우 주의 깊게 자신이 가야할 길을 인식하고 있었다) X
    10. 나는 도데체 음악을 모른다. 아무리 해도 노래 한 곡 부를 수 없을 것이다. (어렵다) X

    김운혁 선생께서는 약 6.5점 정도 맞으신 것 같습니다. 훌륭한 수준에 거의 근접한 점수 입니다. 저도 그 정도 점수 받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69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7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4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07
115 Rilke, 접장님, 그리고 나 (접장님 독사진하나 추가***) 38 file 김주영 2016.09.18 730
114 구원의 조건도 구원의 조건 나름이다. 율법과 계명은 구원의 조건이다, 뭐가 어때서? 2 눈뜬장님 2016.09.18 161
113 한빛님 보세요 6 민들레 2016.09.18 198
112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민초1님께 질문 2 kkkk175 2016.09.18 202
111 민초1님이 피해가는 나의 질문에 대한 "기록되었으되"의 답 그리고 다시 질문 30 한빛 2016.09.18 252
110 이박사 님께 돌직구 질문 드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5 계명을 2016.09.18 242
109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면에 대해 거룩함을 원하시며, 부정하고 가증한 음식물 가리는 것도 당연히 포함된다. 10 눈뜬장님 2016.09.18 169
108 가을바람에 익어가는 생각 하나 10 fallbaram 2016.09.18 215
107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라면이 익어가는 시간…'3분' 불꽃 2016.09.18 124
106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촬영한 2016년도 북한을 가다 - 변화하는 평양 궁금 2016.09.18 132
105 전 美국무장관 "이스라엘, 핵무기 200발 보유" 뉴스 2016.09.18 101
» 잠시 쉬어가시지요 - 영문번역 퀴즈! 3 의문 2016.09.18 177
103 눈장님-세포의 종류 7 김균 2016.09.17 208
102 눈장님-말세 이야기 5 김균 2016.09.17 174
101 눈장님-먹이사슬 16 김균 2016.09.17 402
100 여성 안수, 신학적 확신에 도전하다 신학 2016.09.17 143
99 간음한 목사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에서 벗어났기에 어쨌든 구원은 받는가? 30 한빛 2016.09.17 434
98 은퇴 후 가장 나빠지는 것은 '자식과의 관계' 푸르밀 2016.09.17 120
97 교회성장연구소, 한국 교회 SWOT 분석 자료 공개... 한국 재림교회의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소는? 용서 2016.09.17 294
96 곤경에 처한 목사 산울림 2016.09.17 236
95 역사채널e - The history channel e 비운의 옹주 덕혜 덕혜 2016.09.17 139
94 갈라디아서 3:1-5 나성교회 정동석 목사 전용근 2016.09.17 221
93 빅뱅 장 도경 2016.09.17 183
92 왜 이들 이 쌩~ 공갈쟁 이 줄 아시는가 ? 8 박성술 2016.09.17 278
91 모두가 핵핵거리는 핵무기 4 시사인 2016.09.17 105
90 기담자님 2 kan4083@daum.net 2016.09.17 158
89 여기 온 율법사들은 김균 2016.09.17 206
88 전용근과 합께 걷는 음악산책 '크라이넷 콘첼토 Clarinet Concert in A ,K 622 2nd Mov.' 모짜르트 Mozart 1 전용근 2016.09.17 195
8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Camille Saint-Saens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by Tanya Sonc '생산스 Saint-Saens 전용근 2016.09.17 140
86 <동아일보> "소녀상 이전하고 한일군사협정 맺어야" 뷰스뉴스 2016.09.16 90
85 "생명의 성령의 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 성령의 소욕을 통하여 지켜지게 되는 계명과 율법을 가리킨다. 눈뜬장님 2016.09.16 128
84 싸워봐야 남는거 없다. 율법주의도 복음주의도 다 각자 DNA에 새겨진채 갖고 태어나는 것을... 12 왓슨과크릭 2016.09.16 231
83 마음의 법 11 kan4083 2016.09.16 214
82 참, 이 말씀하시려고 여태 뜸을 드리셨군요! 민초1 님! 6 계명을 2016.09.16 265
81 [직격인터뷰] 김진명 "사드 한국 배치는 한반도 핵전쟁 도화선" 중국 2016.09.16 131
8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영생, 구원 (뇌물을 주고 얻을 것인가? 선물로 얻을 것인가?) 11 청지기 2016.09.16 193
79 구원 받았다고 확신하고 믿는다고 해서 정말 구원 받은 것인가? 이상구님 참조. 6 신천신지 2016.09.16 207
78 김칫국부터 마시는 구원의 확신은 욕심이니 버려야 한다. 22 눈뜬장님 2016.09.15 269
77 91516, 진실을알고싶다1 2016.09.15 75
76 아래에 "기술담당자님, 질문있습니다" 라고 질문한 궁금입니다. 답변에 댓글을 달았지만, 주의를 환기시키는 의미에서 이곳에도 올립니다 3 궁금 2016.09.15 196
75 추석 특별 톡 쇼 : ----- 게스트/김균, 계명을------ 제목/율법의 실체 (2년전 글에서 재구성) 2 계명을 2016.09.15 296
74 예수가 지켰단다 13 김균 2016.09.15 314
73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중급 - 46강 근현대사란 무엇인가?_#001 설빔 2016.09.15 78
72 폭풍 공감 깨알 2016.09.15 155
71 만화: 천사와 악마의 슬픈 이야기 , 노래: 모두가 천사라면 2 눈뜬장님 2016.09.15 246
70 기술담당자님, 질문 있습니다. 2 궁금 2016.09.15 174
69 민초1 님, 님도 결국 네째 방이네요. 5 계명을 2016.09.14 229
68 민족 반역자 노덕술 - 최고의 악질 친일파 고문경찰 3 비극 2016.09.14 156
67 민초1님- 제4번 건강법에 대하여 13 김균 2016.09.14 464
66 北, 엘리트급 간첩 ‘선생’ 남한 각계 각층에 침투 4 타타타 2016.09.14 168
65 사마리아 인 1 마시아 2016.09.14 150
64 이박사 님, 민초1 님, 아무래도 제가 잘못 쓴 것 같습니다. 1 계명을 2016.09.14 233
63 이런 사고를 가진 우리 장로님은 어떤 신앙을 하고 계실까?  2 이젠 2016.09.13 251
62 바울을 울게하는 계명을님의 글, "빌게이츠의 눈물" 6 이박사 2016.09.13 314
61 거룩한 우상 22 김주영 2016.09.13 448
60 민초 사이트 로그인을 회원 아이디로 하도록 고쳤습니다. 2 기술담당자 2016.09.13 147
59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13 박성술 2016.09.13 362
58 민초 스마트 폰과 사이트 점검 안내입니다. 1 기술담당자 2016.09.12 165
57 로그인이 안되는데? 4 지경야인 2016.09.12 178
56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분노 1 생 사 2016.09.12 172
55 댓글 숫자 표시 해주세요. 부탁 2016.09.12 116
54 한번은 겪어봐야 될 일입니다. 4 환멸2 2016.09.12 326
53 빌 게이츠가 CEO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왜 눈물을 흘렸을까? 5 계명을 2016.09.12 224
52 오늘 그리고 오늘 밤 4 장 도경 2016.09.12 362
51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4 김균 2016.09.12 381
50 시험삼아서 1 바다 2016.09.12 178
49 진실 논쟁 4 김균 2016.09.11 339
48 청지기님도 드디어 쫒겨나다 12 김균 2016.09.11 395
47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잔다 미친 소리 하고 있네 2 시사인 2016.09.11 181
46 국립대 교수가 SNS에 대통령·더민주 대표 향한 욕설 댓글 5 부경 2016.09.11 168
45 임시게시판 삭제 공지! 기술담당자 2016.09.11 184
44 자네 이 마음을 아능가 돌쇠 2016.09.11 195
43 김운혁님, 제발! 2 김원일 2016.09.11 287
42 나의 때와 너희들의 때 4 장 도경 2016.09.11 250
41 <NYT> "북한, 미치기는커녕 너무 이성적" 1 뷰스뉴스 2016.09.11 174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