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는다면 이래야되는거 아닐까요.? 무척 감동적입니다. 동족을 바라보는 시야가 이렇게 변화되었으면합니다. 재미동포들의 값진 희생에 눈물 납니다. 또한 자원봉사에 가까운 적은 급료로 자신의 능력을 베푸는 외국인 교수들에 큰 감동을 느낍니다. 내 생애 통일이 된다면 북한의 주민들을 위하여 저도 작은 재능 기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