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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계절 가을에

셋이 모처럼 만났습니다. 

 

제 교회 주말 리트릿에 접장님이 강사로 오시고

Rilke 님이 먼 길을 차 운전해서 왔습니다 .

 

허락 없이 사진 올립니다 

 

가면 무도회처럼

서로 얼굴 모르고 굴러가는 누리에

조금이나마

사람 사는 냄새 좀 풍겨 보려고 ...

 

 

ㅎㅎㅎ

 

밑에 추가한 사진은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접장님 사진입니다. 

 Wonil Kim 으로 이미지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영화배우 같죠? ㅋㅋㅋ

 

_talkm_oWtifwdqsL_yPA5LKuhvLewke1B3qlwqK_i_l6dad4nwocpf.jpg

wonil kim.jpg

 

  • ?
    김균 2016.09.18 18:58
    다 늙어빠져서
    아무도 못 알아보겠심다
  • ?
    글쓴이 2016.09.18 19:01
    어이쿠
    이런...
  • ?
    궁금이 2016.09.18 19:06
    어느분이 접장님이고 어느분이 김주영님 이신지용?
    캐쥬얼하게 입으신 분이 주영님?^^
  • ?
    글쿠나 2016.09.18 19:23
    어머.. 접장님 인자해 보여요.^^♡
  • ?
    글쓴이 2016.09.18 19:11
    이 글의 제목이
    좌로부터...
  • ?
    fallbaram 2016.09.18 19:32
    뿌리깊은 민초의 우정
    삼위일체 같아라

    침흘리며...
  • ?
    꼴통 2016.09.18 20:16
    세분이 비슷하게 생기셨네..ㅎㅎ
  • ?
    지나가다 2016.09.18 20:56
    안녕하세요
    첨 만났지만 무지 반갑습니다~
    이왕 만나거 노래도 한 곡조씩 뽑아라 ~~
  • ?
    글쓴이 2016.09.19 08:41
    노래 뽑으라면
    정말로 그러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4절까지, 자청 앵콜까지 ㅎㅎㅎ
  • ?
    윤군 2016.09.18 21:14
    오...반가워요~^^ 멋지신 분들
  • ?
    감사 2016.09.18 21:40
    김주영님, 장도경님, 민초1님 글들이 너무 제게
    필요한 것들이라 요즘 검색해서 북마크 추가해놓고
    계속 읽고 있습니다.
    이 교회는 진짜 복음을 얘기하는데 투쟁이 필요
    하네요. 넘어야 할 산도 많고...
    ㅋㅋ 조사심판 졸업했습니다.
    그거 졸업하지 않고는 진짜복음이 보이질 않으니...
    많이 도움을 주신 세 분께 이자리를 빌려서
    꾸벅~~감사합니다.
    예수님도 기뻐하실거예요.
  • ?
    장 도경 2016.09.18 22:01
    녜 예수님이 가장.
    그리고 저도 아주 많이 기쁩니다.
    보람을 느낍니다.
    축복을 빕니다.
  • ?
    fm2 2016.09.19 01:33
    털보셋이 나란히 서계시네요
  • ?
    바다 2016.09.19 02:44
    접장님은 익히 알았고 두 분은 처음입니다
    근데 닮으셨네요..... 여러모로 ^^

    릴케님 누나에게 사진 보냈더니
    깜짝 놀라데요 워치케 알았냐고... 더듬어 알았다고 ... 있음직한 누나가 누군가하고....
    아직 누나는 이 누리를 몰라요 ^^

    연휴가 길어서 뒹굴거리다가 허리살만 더 실룩한데 송편들은 자셨남요
    프랑스 소설 삼총사도 생각나네요 ㅎ
  • ?
    박성술 2016.09.19 06:45

    접장님 모습은 한 20 년 전 콩코드 에서 볼때보다 더 찐한 인간미 가 보입니다 좋습니다
    김주영 님은 좀 날카롭지 않겠나  생각했는데  꼭 아랫 마을  김서방 같습니다 ㅋㅋ

  • ?
    글쓴이 2016.09.19 08:49
    에이, 좀 샤프하고 인텔리해 보여야 되는데...

    교회에서 아이들과 청년들이 저를 '아저씨' 라 부르는데
    그 칭호를 제일 좋아합니다.
  • ?
    lburtra 2016.09.19 08:20
    Hi Denis,

    Appreciate the visual news. You are blessed to have a retreat with such a deep thinker and biblical scholar as the speaker. Could you share with us the topics the speaker covered at the retreat?
  • ?
    글쓴이 2016.09.19 08:44
    "What Does it Mean to be an Adventist Christian in 21st Century?"
  • ?
    소리없이... 2016.09.19 08:28

    어맛~ 저는 울 접장님 첨 뵙네요. ^^ 안경쓰셨군요. ㅎ~

    사진으로나마 궁금증 해소 되네요.

    근데 울 접장님 헤어스타일... 한국 고딩이 모습같아효. ㅋ

    앞머리 저리 짧거나 아니면 눈썹을 덮어 내리거나 ~ 

    또 어찌보니 접장님 개구장이 7살짜리 어린아이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제 눈에만 그리 보이나요.?  ㅋ~ ㅠㅠ

    사진... 뚫어져라 쳐다 봤어영 ~  접장님 귀엽고 이뻐요.  < 죄송 합니 다 ~~~~~ 아 

     

     

    3분이서 쪼로록 ~~ 

     

     

    김주영님은 얼마전 올라온 사회 보던 사진에서 보았네요.

    그때 사실 좀 놀랐습니다. 

    평소 글에서 상상해 보던 모습이랑 넘나 달라서요. ㅎ 

    김주영님 수염은 진짜 맞나요.?  

    급 호기심이 ㅎㅎ~ 한국사람으로써 수염 멋드러진 분 별로 못 봣거든요. ㅋ 

    사진 올리신 주영님께 감사를드립니다.

     

     

     

     

     

  • ?
    글쓴이 2016.09.19 08:47
    "모든 사람에게는 얼굴이 있다"
    전에 제가 여기 쓴 어떤 글의 제목입니다.

    이번 집회 때 접장님께서
    하나님의 얼굴이 본인의 신앙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어쨌건

    사진을올렸는데

    릴케님과 접장님의 얼음같은 침묵
    으 으 으
    난 죽었다.....
  • ?
    괘안아 2016.09.19 08:58
    ㅋㅋㅋ
    죽었다.
  • ?
    아부우먼 2016.09.19 20:22
    아뇨. 가운데서 인자함이 더 빛나요.
    김주영님이 실수하신 듯...
    ㅋ 왠 아부^^
  • ?
    김원일 2016.09.19 20:17
    혼자 따로 세워놓고 보아도 못생긴 사람을
    멋진 두 사람 사이에 끼워 놓아 못생김을 비교 강조하며 엿 먹였으므로 분노하노라.
    그리하여 얼음 같은 침묵이어라. ㅋ~
  • ?
    곽건용 2016.09.19 23:08
    세 분이 이렇게 생기셨군요. ^^ 오랜만에 여기 와보고 큰 건수 하나 올렸습니다. 세 분의 얼굴을 본 거 말입니다. ㅎㅎ 릴케 님을 별로 릴케 같이 안 생기셨고요, 김주영 님도 제 추측과는 싱크로율이 별로입니다. ㅋㅋ 접장 님만 내 추측과 똑같이 생기셨네요.
  • ?
    곽건용 2016.09.20 12:43
    상처를 받으셨다면 엎드려 사과 올립니다. ^^ 하지만 느낌이 그런 건 어쩔 수 없다고 아뢰옵나이다. ㅋㅋ
  • ?
    의외 2016.09.19 23:20
    너무 솔직하시다. ㅋ
    혹시 두 분 상처받으시는 것 아녀요?

    전 오히려 접장님이 의외예요.
    시니컬 하게 생기신지 알았는데...
    로빈윌리암스 닮기도 하셨고^^
  • ?
    글쓴이 2016.09.20 07:24
    목사님, 오랜만입니다.
  • ?
    곽건용 2016.09.21 19:54
    후자입니다. ^^
  • ?
    글쓴이 2016.09.21 16:19
    "상상보다 훨 멋있어 보이시던데요"

    하면

    compliment?
    insult?

    ㅎㅎㅎ
  • ?
    곽건용 2016.09.20 22:35
    이렇게 즉각적으로 복수(!!)를 하시다니... ㅠㅠ 저도 그런 말 많이 듣습니다. 목소리랑 모습이랑 안 맞는다고요. ㅋ
  • ?
    글쓴이 2016.09.20 14:37
    곽목사님,
    저도 실은 전에 목사님 설교하시는거 동영상 보니
    상상하던 모습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ㅎㅎㅎ
  • ?
    그대라서 괜찮아요 2016.09.19 23:21 Files첨부 (1)

    1.png

     

  • ?
    hm4 2016.09.20 13:57

    Copy testing:   

    1.png1.png

  • ?
    글쓴이 2016.09.21 16:54 Files첨부 (1)

    예수님 얼굴.  당시 팔레스틴에 살던 유대인 남자의 평균적 모습을 감안하여 상상 복원한

    예수님의 얼굴 

    이 얼굴을 보고 실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faces_bbc.jpg

     

    사람들은 키 크고, 수척한 예수를 원한다. 

     

     

  • ?
    글쎄 2016.09.21 17:36
    눈빛이 좀 아님
  • ?
    계명을 2016.09.21 19:01

     

    접장 님 눈 빛이 명품이다.
    추가 사진을 보니 눈 빛이 정말 명품이다!

     

    옆 아저씨들은 수염은 흉내 낼수 있어도
    아마 저 눈 빛은 흉내 내기 힘들 것 같다.

    ㅋ ㅋ ㅋ

     

     

  • ?
    hm 2016.09.24 20:27

    ,,,

    wonil kim.jpg

  • ?
    호호아줌마 2016.09.24 20:36
    편집한건가요?
    머리 스탈은 빌리조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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