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Fkorean 이라는 한인 사이트에 자주 가는데
거기 안식교인들이 떼거지로 나타나서 행패를 부리기 때문입니다
이 게시판에도 접차당한 박진하나
김운혁, 루터, Chels, 현대진리, 정무흠 등
안식교 마귀들이 거기 들어 와서
찐드기처럼 반복해서
거짓말을 일삼기 때문에 수비만 해서는 안 되겠다
마귀들을 공격해야 하겠다
생각이 들어서 인데요.
귀찮지만
심심할 때
들어와서 생각이 모자란 사람들
지도해 드리겠습니다.
21세기에 아직도 이단을 믿다니
말이 안 되죠.
신천지, 안식교, 여호와의증인, 통일교
이런 쓰레기 이단에 빠지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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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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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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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 | 욥기가 가르치지 않는 것 9 | 김주영 | 2016.12.11 | 283 |
| 501 | 욥기를 읽고 2 | 무실 | 2016.11.11 | 227 |
| 500 |
욥기에서 건진 불온한 생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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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12.31 | 300 |
| 499 |
욥은 도대체 얼마나 의로웠나?
11
|
김주영 | 2016.11.28 | 333 |
| 498 | 욥의 아들들과 종들의 딜레마 – 불량한 하나님과 가출한 하나님 13 | 아기자기 | 2016.11.29 | 526 |
| 497 | 우라질놈의 사드 | 김원일 | 2017.05.07 | 138 |
| 496 | 우리 눈 좀 똑바로 뜨고 한반도의 상황을 변증법적 역사관으로 들여다보자. 2 | 김원일 | 2017.05.14 | 214 |
| 495 |
우리 모두의 말장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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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9.24 | 264 |
| 494 | 우리 살아남은 자도 1 | 김균 | 2020.04.09 | 120 |
| 493 | 우리 셋째 이모 박영애 | 김원일 | 2021.10.01 | 259 |
| 492 | 우리 손녀 | 김균 | 2022.07.13 | 283 |
| 491 |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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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 2017.04.02 | 168 |
네, 그래서 오늘 하루만도 세계 각 처의 IP 주소 12개를 사용하며 수십 개의 글을 올리셨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들의 일그러진 쇠파리 영웅> 상 드리겠습니다. ^^
꽤 용감하신데, 그 용기에 걸맞게 실명과 사진까지 올려주시지요.
사시는 곳 주소도 함께.
뭐, 떳떳하지 못할 것 없잖아요. ^^
그렇지 않아도 그런 이유로 들어오는 걸 거라고 누가 귀띔해줘서 곧 진지한 호소 한 마디 드리려던 참이었습니다.
오늘은 그냥 잡니다.
Blessings, my brother or sister in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