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3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균장로께서 요 밑에 말씀한 내용에 관해

엘렌 화잇 재단 에서 이미 오래 전에 발표한 것이 있다.

 

http://www.whiteestate.org/issues/Clean-Uncl.html

 

엘렌 화잇 개인의 식생활에 관한 언급도 나오고

 

엘렌 화잇과 초기 재림교회는 레위기 11장을 교인들에게 구속력 있는 율법으로 제시하지 않았다. 

 

정결/부정한 고기에 관한 금기, 레위기 11장은

안식일교회 모든 교리들과 마찬가지로

하늘의 계시가 아닌 성경공부와 해석으로 온 것이다. 

 

 

  • ?
    고지식 2017.03.28 02:56
    안식일교회 모든 교리는 성경공부와 해석으로 만든 것이므로 하늘의 계시가 아니다?
    성경공부와 해석으로 만들어진 교리가 아닌것이 어느교회에 있을까?
    그렇다면 설교단상에서 성경말씀을 읽는것 외엔 아무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것은 모두 하늘의 계시가 아니므로....지독히 고지식하네요.
  • ?
    김균 2017.03.28 03:43
    우리는 모두 하늘의 기별이다 하잖아요
    그 말은 선지자가 하늘 기별을 받아서 우리에게 준 것이다 라고
    교리를 설명하는데
    유독 제일 중요하다고 여기는 레위기11장 기별은
    "하늘의 계시가 아닌 성경공부와 해석으로 온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럼요 화잇이 죽은 후에 만들어진 교리거든요
    그러니 하늘의 직접적인 기별이 아니라 신학자들이 만든 교리입죠
    아래서 남 목사님이 부정한 것으로 사료됨 하고 강조하듯이 말입니다
  • ?
    성경지기 2017.03.28 03:51
    앨렌 화잇이 써놓은 시대의 대쟁투인가 내용에 역사적 오류가 많아서 1911년에 개정판 낼 때 이거 다 수정한거 아시잖아요. 이걸 신이 준 계시라고
    우기면 지나가던 개가 웃죠. 사람들에게 왕따 당할 말도 안 되는 주장하면 왕따 당하는게 당연한 거죠.
  • ?
    성경지기 2017.03.28 03:52
    하늘에서 준 교리가 아닌걸 뻔히 알면서도 그걸 천사의 기별이다 이렇게 가르치면 그건 사기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표현이 마음에 안
    드시나요? 그래도 딱히 달리 표현할 말이 안 떠오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93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94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75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543
790 오랜만에 심심해서 신이라면 바이블 2017.02.25 267
789 신이 알려준 지식. 1 바이블 2017.02.25 269
788 신 없이 도덕 하기 8 김원일 2017.02.26 334
787 심청전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와 야베스의 기도 8 아기자기 2017.02.27 277
786 "성령께 찬미하고, 성부와 또 성자" 9 file 김주영 2017.02.28 291
785 눈물 12 Rilke 2017.02.28 322
784 [싸이판] 신천지, 동아리 지원금을 노린다 우리동네 2017.02.28 165
783 김주영 님 모교에 보혜사가... 아, 삼육대학! 김원일 2017.03.01 244
782 보혜사가 오신 후에 - 삼육대학교회 합창단 2 삼육동사람 2017.03.01 221
781 접장님만 보세요 1 삼육동사람 2017.03.01 302
780 친절한 금자씨! 3 file The King 2017.03.01 368
779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3 김균 2017.03.02 297
778 봄이와요 깨어나세요 1 file 2017.03.02 169
777 여신학생에게 "몸 팔고 술 파는 사람은 안 될 거 아니냐"는 목사 2017.03.02 253
776 민초에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는 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4 기술담당자 2017.03.02 137
775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그리고 그것을 믿지 않겠다는 트럼프 3 무실 2017.03.03 176
774 핵소 고지의 기적 - 데스몬드 도스 이야기 3 truly 2017.03.03 313
773 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1 Humanism 2017.03.04 230
772 휴우머니즘 이라는 포스트 모던 신을 갖인 사람들 에게 박성술 2017.03.05 171
771 국정원, 헌재 '탄핵 동향' 불법사찰 의혹 sbs 2017.03.05 186
770 장시호, "최순실,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서류 검토하느라 하루 2시간 쪽잠에 링거까지 맞아" 자매 2017.03.05 145
769 <하나의 편지와 세 개의 축하엽서>중에서-오규원 6 백근철 2017.03.06 251
768 순종심이 사람보다 낫네요. 3 관광객 2017.03.06 200
767 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5 진실 2017.03.06 365
766 신없이 도덕하기라는 글을 보고 1 진실 2017.03.06 286
765 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알려요 2017.03.06 266
764 로비에 고영태 얼굴이…은혜와진리교회를 가다 [현장] 조용목 목사 설교, 40여 지교회 생중계 "종북 세력이 국가 안보, 교회 존립 위협"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쉼표 2017.03.06 286
763 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1 예언 2017.03.07 540
762 "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4 file 김주영 2017.03.08 405
761 주의 기도문 속 "죄"와 "빚": 김균 선배님께 2 김원일 2017.03.09 323
760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1 file 김주영 2017.03.09 385
759 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박성술 2017.03.13 189
758 충격적인 사실 2 Humanism 2017.03.14 422
757 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4 공동체 2017.03.16 265
756 우리가 과거를 회상할 때 유리알 2017.03.16 176
755 ✔지금 평양에선... file 웃겨 2017.03.17 262
754 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1 악어의눈물 2017.03.18 304
753 이제 정치인들에게 그만 속자. 제발 좀 깹시다. 제발공부좀하자 2017.03.18 143
752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정당했다. <대통령 탄핵 결정문 전문> 2 파면옳음 2017.03.19 172
751 삼성-노무현의 홍석현 프로젝트 속지말자 2017.03.19 150
750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2 악어의눈물 2017.03.19 374
749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 된다" 1 견공 2017.03.19 190
748 헛물 켜기에 달인들 경향 2017.03.20 195
747 한국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탄생하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현실이되기를 2017.03.20 153
746 이승만이 남긴 더러운 유산을 처분해야만 한다. 과거청산 2017.03.21 167
745 기다림 1 fmla 2017.03.23 300
744 화잇 일병 구하기 11 김균 2017.03.26 578
»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4 김주영 2017.03.27 735
742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5 무실 2017.03.28 382
741 불자가 본 기독교인들의 음식관 돌고지 2017.03.28 272
740 내려.. 올려 경향 2017.03.28 223
739 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4 무실 2017.03.29 252
738 어떤 우유를 먹일까? 5 김균 2017.03.30 338
737 구스인이 그 피부를... 11 file 김균 2017.03.31 512
736 처음. 1 처음 2017.03.31 170
735 빌어먹을 대한민국 외교부 3 김원일 2017.03.31 309
734 나에게도 이런 일이 1 산울림 2017.04.01 277
733 레위기의 복음 2 file 김주영 2017.04.01 287
732 제 21회 미주 재림 연수회 (서부) file 새벽별 2017.04.01 136
731 우리 시대의 선지자, 불신을 몰아내고 신뢰의 시대를 열다 file 선지자 2017.04.02 168
730 조용필 - 그대 발 길 머무는 곳에 발길 2017.04.02 163
729 [추모] 김대중, 그리고 미키스 데오도라키스 153 2017.04.02 199
728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선한이웃 2017.04.02 251
727 보다보다 이렇게 썩은 정부는 처음봤다. 도대체 얼마나 썩었길래 남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나.... 막장부패정부 2017.04.02 318
726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3 file 김균 2017.04.06 813
725 생활의 염려 3 file 김균 2017.04.06 399
724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53 file 김균 2017.04.07 831
723 예수께서 식초를 드셨다? 식초와 빙초산 이야기 19 눈장 2017.04.09 465
722 털 빠진 너구리 사진, 댓글 수천 개가 쏟아졌다 3 오동통 2017.04.09 212
721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2 김주영 2017.04.09 297
720 우리는 레위기를 연구하면서 변증하는가? 아니면 비평하는가? 3 file 김균 2017.04.10 323
719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13 박성술 2017.04.10 364
718 가끔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로 제한하는 이유입니다. 기술담당자 2017.04.10 250
717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2 file 김균 2017.04.11 367
716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김균 2017.04.11 41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