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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에서 오시는 분은

언제나 예수다

 

죄인의 맞은 편

절망의 맞은 편

불신의 맞은 편

정죄의 맞은 편

죽음의 맞은 편

미움의 맞은 편

율법의 맞은 편

 

우리는 땅에서

그 분은 하늘에서

 

그분을 맞기 위하여

우리는 언제나

그분의 맞은 편에 서 있어야 한다.

 

감사해 하면서

죄송해 하면서

그리워 하면서


 

 

 

 

 

 

  • ?
    맞은편 2016.09.19 17:02

    제 인생에서 가장 절망적인 순간, 나는 하나님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영혼을 무겁게 짓 누를때에 주님은 저에게 말씀을 보내사 저를 위로하시고 치유해 주셨습니다.
    구원은 진실로 하니님의 개입하심임을 느끼며 오늘도 영광의 주께서 나타나사 모든것을 끝내실 재림의 날을 간절히 사모 합니다.

    구원은 그분의 나타나심으로 완성 됩니다.

     

    이 지구 역사가 황혼을 알리는 이 절망스러운 순간 서쪽 맞은편에서 구름 타고 속히 나타나시기를 믿음의 눈으로 소망 합니다. 

  • ?
    fallbaram 2016.09.19 17:10
    아멘!
  • ?
    가면벗기 2016.09.19 19:14
    맞은편님...
    저도 같은 경험을 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다는 생각을
    할까요?
    잘못된 복음 가르침이 큰 이유는 아닐까요?
    한 번 자녀 삼으셨으면 우리가 무지하고
    연약해서 죄를 짓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쌍히 여기서고 죄로 인한 상처를
    치유해 주시길 원하시죠.
    하여튼, 우리 재림교인들 가면을 벗어야
    합니다. 위선의 가면...그 가면을 벗고
    나면 자기가 아직도 전남편에 묶여있는지
    새남편의 사랑의 통치하에 있는지가
    여실히 드러날 것입니다.
    너희 곤고한 것과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한
    다고 그러시잖아요.
  • ?
    정독 2016.09.19 17:40
    아멘!!!
  • ?
    Justbecause 2016.09.20 01:15
    감사 , 죄송, 그리워함 그게 우리의 구원 같애요.
    가을바람 맛이 근사합니다.

    등록이니 뭐니 개편후 많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댓글이라서 그런지 쉽게 올라 가네요.
  • ?
    fallbaram 2016.09.20 08:47
    I am thankful Just because you responded.
    I am hopeful that Jesus is coming to you everyday from your 맞은편
    and comfort your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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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레위기 11장 대체성과 예표성과 폐지성-이번에는 눈장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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