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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02:57

피 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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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가름

 

하와가 사탄과 육체적 간음을 하고

하와가 아담과 이룬 육체적 관계로 온 인류가 육체적 타락했으므로

인류의 모든 혈관에는 사탄의 피가 생물학적 유전법칙에 따라

인간의 혈관에 흐르고 있다는 논리가 바로 통일교의 피 가름입니다

 

이 관계를 청산하는 길은 재림 주라는 인간과의 피 가름 법칙을 통해서만

육체적 구원을 얻을 수 있는데

교주와의 피 가름은 7명의 부인을 두었던 교주가 힘이 없자

그 뒤를 이어 다른 교도들에게도 이런 권세(?)를 준 교주

그 피 가름이 바로 성경 속의 야다 라는 히브리어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우리에게도 그런 이상한 일들이 다반사로

다른 이름으로 존재하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다니까 니고데모는

내가 어머니 배속으로 다시 들어가야 합니까? 하고 물었던 경우와도 비슷할까요?

 

요즘 우리들 중에서 극도로 치우친-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사람들은

뭘 먹으면 그게 피가 되고 살이 되어 평생을 우리 몸속에 남아 있으니

그래서 잘못 먹으면 성품 변화가 안 된다고 아우성입니다

일종의 피 가름 종류로 봐도 되겠는지요

 

그럼 한 번 먹은 돼지고기나 새우깡이나 굴 요리가

우리 몸에 얼마나 오래 남아서 우리의 지성과 영성을 좌지우지할까요?

그런데 진짜로 지성과 영성을 좌지우지 하는 게 맞을까요?

전에 어떤 네티즌(한소리라는 이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한 번 먹은 것은 영원히 육체 속에 있으므로 먹는 것 주의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굴을 먹은 화잇의 몸에는 죽을 때까지 굴의 정체가 육체 속에 머물었다고

판단하고 믿어도 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래서 내가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우리 몸에 들어 온 각종 물건이 소화되고 빠져나가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비타민C는 2시간이면 체내를 돌아 오줌으로 빠져 나오니

많은 비타민을 섭취해도 우리 몸에 남아 있지 않아 매일 먹어야 한답니다

 

여담 한 조각

내가 여기엔가 페북인가에 집사람 입술 아프다고 올린 적이 있어요

여러 분들이 거들어 주셨는데요 아무도 낫는 법을 전수하지 못했습니다

집사람의 입술병은 낫다말다를 거의 평생했습니다

병원 한약방 용하다는데 아무리 다녀도 안 낫는데 우리 동네 돌팔이 의사가 하는 말

비타민C를 대량 공급하면 낫습니다 레모나C 먹어봐요 하데요

하도 속아서 긴가민가하면서 먹였더니 한평생 아프던 것 끝을 냈습니다

그 의사를 왜 돌팔이라 부르는가 하면 원래 마치학과 의사인데 시골 와서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한의과 다 해요 침도 주고 부황도 뜨고 물리치료도 하고

온 동네 늙은이 집합소거든요 그래서 우리 집에서는 돌팔이라 부르는데

그 돌팔이가 어떤 용한 피부과의사나 한의사보다 낫더라 이 말입니다

하도 먹는 것으로 떠들어대니 재림교회 안에도 돌팔이가 많은 것 같아요

 

각설하고

심장은 몸에서 떼어내도 20분은 심장박동을 합니다. 즉 심장의 생명은 20분입니다.

심장은 생명이 20분이나 되기에 다른 사람에게 재빠르게 수술로서 이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뇌는 떼어내면 5분이면 죽어버립니다.

그래서 뇌는 이식하려고 해도 5분이 너무 짧아서 이식이 불가능합니다.

현재 만약 의학기술이 발전하여 5분 안에 A의 뇌를 B에게 이식하는데 성공한다면

그 사람은 A 가될까요, B 가 될까요?

 

뇌에 있는 세포는 매일 쉬지 않고 새로 생기거나 죽어 가고 있습니다.

태아는 7개월이 되면 약 140억 개의 세포가 생기는데

이 숫자는 늘어나지 않고 죽은 세포를 되살릴 수도 없다고 합니다.

이 뇌세포의 수는 만 20살이 되면서부터

날마다 줄어 80살이 되면 20%가 줄어드는데, 그렇다고 머리가 나빠지는 것은 아니구요.

보통 사람은 뇌세포 가운데에서 겨우 2~5%만 이용하고 죽는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뇌세포가 재생된다는 사실이 입증된 예는 없습니다만

비록 속도가 아주 느리긴 하지만 뇌세포는 손상이 될 경우에는 회복이 가능하나

한 번 죽은 뇌세포는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적혈구는 골수에서 만들어지는데 생성의 초기에는 핵이 있으나

말초혈액으로 나오기 전에 핵이 없어집니다.

혈액 속에서 100일 정도 활동한 다음 파괴되지요.

그리고 파괴된 찌꺼기는 간과 비장(지라)에서 포착 제거되며,

매초에 1억 개의 적혈구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신체 세포의 수명은 얼마일까요?

아래 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흔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

단지 심리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생물학적으로도 그렇다는 사실은

이미 과학을 통해 입증된 바 있습니다.

심장과 뇌 등 일부 장기를 제외한 우리 몸의 대부분의 장기 세포는

고유의 바이오리듬에 따라 매 순간 오래된 세포를 버리고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냅니다 가장 흔한 예로 상처가 나면 새살이 돋아나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장기는 매 순간 세포가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에

항상 7~10세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입니다.

독일 시사주간 포쿠스가 소개한 몇몇 장기 세포의 재생주기를 알아봅시다.

 

심장수명: 신체 나이와 동일

심장근육의 세포는 평생 동안 아주 미미한 수준으로 조금만 재생될 뿐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 세포를 죽을 때까지 사용합니다.

따라서 나이를 먹으면 심장도 그만큼 함께 나이를 먹습니다.

 

간 수명: 12~18개월

간세포는 200~500일 주기로 완전하게 새로 태어납니다.

즉 1년 정도만 지나면 매년 새로운 간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이때 파괴된 간세포를 재생하는 데 좋은

토마토, 오징어(이건 뺄가요?) 고추 등을 먹으면 더욱 좋아집니다.

 

뼈 조직 수명: 10년

어른의 경우 전체 뼈 조직이 새롭게 바뀌는 데에는 보통 10년 정도가 걸립니다.

 

눈 수명: 신체 나이와 동일

수정체의 세포는 태어날 때 갖고 태어나는 것을 평생 사용해야 합니다.

즉 새롭게 재생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굴을 먹은 그 성분이 눈으로 가서 눈을 멀게 한다고 믿지는 않으시겠지요?

 

혈액수명: 3~4개월

혈액 역시 사람의 수명과는 별개로 끊임없이 새롭게 바뀝니다.

적혈구의 수명은 약 120일, 백혈구의 수명은 3일~20일 정도입니다.

 

피부수명: 2주~4주

신체 기관 중 가장 넓고 큰 피부. 보통 새로 태어난 피부 세포는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4주 간격으로 재생됩니다.

표피의 가장 아래층인 기저층에서 태어난 세포는

한 달 정도가 지나면 각질이 되어서 박리되어버립니다.

 

근육수명: 최소 15년

근육은 신체 부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적어도 15년 정도가 지나야

완전히 새로운 근육조직을 얻게 됩니다.

 

장 수명: 15년 9개월

대장과 소장 등 장의 세포는 아주 느린 속도로 재생됩니다.

하지만 장 내벽의 점액은 5일마다 새롭게 바뀝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하나님이 만드신 몸이 새로운 음식으로 새롭게 바꿔지는군요.

한 번 먹은 것이 영원히 육체 속에 남아 있는 것 아니네요

그런데도 의학적 상식도 없는 재림교인 돌팔이가 하는 말

“한 번 먹은 것은 영원히 육체 속에 있으므로 먹는 것 주의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이런 말을 설교단 위에서 하면 교인들 아멘 합니다

썩을 설교들....

 

사람은 태어 난 후 늙으면 죽습니다

고기 안 먹고 죽은 목숨도 고기 먹고 죽은 목숨도

그리고 여러분들이 부정하다고 여기는 식물을 먹은 목숨도 죽으면 썩어집니다.

재림 시에 그 죽은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태어납니다.

그 때는 무엇 먹고 먹지 아니하고가 아닌 주님의 은혜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 다시 태어남은 영원히 죽지 않을 몸입니다

 

그랬더니 여기 눈장님처럼 생긴 분들이 이럽니다

 

“문제 될 것이 없으면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고, 생일 파티 할 때 - 특별 하니까-

마약도 좀 먹고 뭐 그래도 건강에는 어떨지 몰라도 성품에는 문제가 없으니

괜찮다는 겁니까 ? 먹는 거 중요합니다.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피는 온 몸을 돌아 다닙니다.

뇌에도 돌아다니지요. 분명히 영향을 줍니다 “

 

그런데 여기에 마약 이야기는 왜 나올까요?

그건 저들의 생각이 말할 수 없는 지독한 에고이즘임을 대변하기 때문입니다

할 말이 없으니 극단적인 언어의 처방을 내리는 겁니다

술 많이 마시고 담배 많이 피면 영향을 줍니다

그것 영향 안 준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고기 몇 점으로는 절대 영향 안 줍니다

우리 집에는 둘이서 고기 500G 사서는 250G씩 두 번 구워먹는데

그것 먹고도 영향 준다고 한다면 고기에 쩔고 빙초산(?)에 쩔은

화잇을 위시한 서양인들은 모두 폐가망신해서 죽지 않겠습니까?

 

요즘 나는 법적으로 레위기 11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게 성경적으로 폐했는가 아닌가 하는 것을 재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중 어떤 분들은 그것을 건강으로만 판단하고 있습니다

 

먹는 게 왜 중요합니까?

건강하려고요? 오래 살려고요? 그렇습니다

그러나 레위기 11장은 절대로 오래 살아라 하는 규정이 아닙니다

장수만세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란 말입니다

우리들 중에는 살아서 예수 재림 볼 거라고 고기 안 먹는다고 하지만

예수 재림 볼 거라고 고기 안 먹던 우리 선구자들 다 죽었습니다

그럼 그들 어찌 되었나요? 무덤에서 썩어 형체도 못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예수 오시면 그들 옛날 고기 안 먹고 성질 깨나 피우던 모습으로 부활시킬까요?

아니면 전혀 새로운 하늘에 맞는 몸으로 부활시킬까요?

지금 우리들은 성경을 자의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가고 있는데

우리 중 일부는 성경을 자기 입맛이나 오래 살아야 한다는 건강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돼지고기 안 먹으면 성령으로 피 가름이라도 하는 거룩한 육체가 될까요?

소고기 먹으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중간 단계의 인간으로나마 만들어 질까요?

 

그러나 사람은 영적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속사람이 살찌고 건강해야 합니다

바울은 이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

 

전에 아이시절 놀면서 하던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찌게 백반”놀이가 생각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는

이방인들의 걱정을 하는 재림교인을 봅니다

영원히 육체 속에 살고 있어야 속이 시원한 분들

님들은 영적 피 가름으로 채소를 먹습니까?

얼마를 살아야 이 땅에서 한이 풀리겠습니까?

 

크기변환_020.JPG

 

(지리산 법계사 언덕)

 

 

 

  • ?
    박성술 2017.04.12 12:47
    아이고 민초에 한번 들어오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미국 비자 받기보다 더 힘들어요,

    어르신, 어린시절 먹은 우렁시 맛과 그 향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레위기 11장 핵심 내용은 그 물질이 아니라
    고기 라는 물질을 넘어 살아지지않는 지워지지 않는 생각의 기억.
    그것이 하나님과 내 관계에 무엇인가 라는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먹거리로 먹는 사람들 에게 레위기 11장이 무슨 관계가 되겠습니까 ?

    그 칼치 맛이 안식일 교인 의 남겨진 기억으로 도 아무렇지도 않는가 ?
    그 돼지 맛이 안식일 교인 에게 계속 맛으로 기억되어도 괜찮은가? 라고 고민하는
    안식일 신앙인 들 에게 레위기 11장 은 신의 명령 이고 기억이자 고민이며 또 감사함 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남의 고민에
    어르신이 왜 고민하십니까?
  • ?
    눈장 2017.04.14 01:27
    건강을 위해서 음식을 가려먹는다는 것은 인정하시는 모양이네요.

    그렇다면 더럽고 불결한 고기를 먹지 말라한게 제사만을 위해서라는게 말이 됩니까?
    세상 사람들도 건강에 채식이 좋다는 것을 알고 정결한 고기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는데

    하물며...인간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건강에 안 좋은 부정한 짐승의 고기를 먹지 말라는 레위기 11장의 법을 폐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했다구요? 예수님이 먹고 마시는 것에 방탕하라고 십자가를 지셨군요..
    법이 없으면 죄가 성립이 되지않고 죄가 없으면 벌도 없으니 망설이게 무엇이뇨?
    무엇이든 마음대로 먹고 마시어도 저촉될 법이 없으니
    그야말로 방탕해도 좋다는 말과 똑같은 겁니다.

    육체는 썩어 없어질 것이니 무엇을 먹고 마시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
    이런 주장은 옛날 영지주의의 또다른 파에서 주장하던 말이었습니다.
  • ?
    김균 2017.04.14 07:34
    님의 글을 씹는 수준이라면
    댓글도 사양합니다
    온통 사시로 흔들려 있네요 눈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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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최순실 게이트' 닮은 영화 차단한 '박정희' 아부지 2016.11.23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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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박성술과 가톨릭 신부 두 사람의 사상과 성경 해석을 비교한다) '빨갱이' 말한 신부님, 성당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12 술술 2016.12.10 276
1618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1.5세 2018.09.22 301
1617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file 녹색세상 2018.03.19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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