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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레위기11장기별은 없었다.

 

화잇 여사가 굴을 먹었다네

또는 누굴 주려고 사 오라고 했다네 하는

그런 유치한 말장난은 하지 않습니다

 

채식기별을 받은 지 20년이 되어도

레위기11장 하나 정립하지 못하고

굴을 먹고 살았던 그 시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 중 어떤 이는 그녀의 선지성에 해가 될까봐서

우물쭈물하는 동안에 그녀는 과감하게 굴을 먹고

그 사실을 문서로 남겨 뒀습니다.

우리 중의 어떤 이는 그녀의 무오설에 해가 될까 두려워서

이렇게 저렇게 잣대질 하는 동안에 그녀는 과감하게 사슴고기도 먹고 청어도 먹고

쇠고기 닭요리 다 먹었다는 사실을 문서로 남겨 뒀습니다.

 

그 중에 그분이 남긴 글의 백미가 바로 굴 이야기입니다

교단이 만들어 질 때 교리가 만들어 졌을 것인데

1844년 이후 40여년이 흘렀는데도

레위기 11장의 해석도 안 되고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그녀가 돌아가실 때까지 레위기11장은 하늘에서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럼 그 기라성 같은 석학들이 뭣하고 있었을까요?

선지자를 포함해서 모르는 것이 없는 ,

모든 기별이 하늘에서 바로 내려오던 시절에

오리온성좌의 가운데 구멍 블랙홀이 천국 문이라는

기상천외의 기별을 그 시대에 외쳤던 교단이 말입니다

물론 이 블랙홀에 접근해 본 적이 없는 인간들이니

그게 맞다 아니다 하는 논쟁조차 무의미하지만요

그런 기별까지 가진 교단이 그 시대에 레위기11장에 대하여는

도무지 무슨 이야기인지도 몰랐다는 겁니다

 

머리 카버를 잃어 버렸을 때

감각의 계시로 찾아주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부정과 가증을 판단하는 즉 하나님의 거룩함처럼 거룩하라고 한

이 기별의 진수인 먹을 것 구별하는 것도 안 가르쳐 주신 하나님

왜 그 중요한 부정한 것을 구별하는 은사를 선지자에게 주지 않으셨을까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시대에는 채식은 해야 하지만

굴을 먹건 청어를 먹건 간섭하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곧 있을 재림을 준비하면서

성경이 먹을 수 있다는 것도 금하는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채식주의 교단이 된 겁니다

 

성경에 고기 못 먹으란 말 있습니까?

채식해야 구원 얻는다는 말 있습니까?

하늘 갈 사람들의 식탁에 고기가 왠 말이냐 라고 한 적 있나요?

그런 시대에 굴을 먹었다고 기록을 남긴 선지자

그 기록을 정직하게 해석하지 않는 남은 자들

나는 그런 이중인격자들인 남은 자들을 보고 있습니다.

 

음식과 구원이 관련 없다고 말은 하면서도

그 말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남은 자들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관련 없다 하면서 저기서는 법이다 관련 있다 하는 분들을 보고 있습니다

 

건강기별을 본 후 30여년이 지나도 굴 하나 해결하지 못한 교단이

점진적인 발전을 했다는 말로 호도하는 것 이해 못합니다

최고의 진리만 모았다는 교리가 그 세부사항에 가서는

해결하지 못한 숫한 과제만 안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언제 채식하지 않으면 구원 없다 했느냐 합니다

그럼 하나 물어 봅시다

그런 말 한 적 없습니까?

유추하면 그런 뜻이 되는 말 한 적 없습니까?

 

연합회가 발간한 책자에 의해서 굴도 부정한 수산 생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해물은 레위기 11장의 부정한 음식에서 제외하면 되겠습니까?

선지자도 하늘에서 받은 기별이 아닌 레위기11장을 후대가 교리 화 하면서까지

더러운 것 부정한 것 가증한 것으로 구분 지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레위기11장기별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여깁니다

우리 선지자가 언급한 20만쪽에 다다른 글 어디에도 레위기11장기별은 없습니다

엄격하게 말해서 돼지고기 먹지 말라는 기별은 레위기11장기별 전부가 아닙니다

돼지고기 이야기가 레위기11장을 총칭하는 기별이라고 말한다면

그건 성경 거꾸로 읽는 분들입니다

선지자가 언급하지도 않은 레위기11장을 교리화한 분들 정신차리셔야합니다

그게 선교하는데 얼마나 많은 거치는 돌인지 여러분들이 잘 아시지 않습니까?

아니 돌 중의 돌 바위 중의 바위로 우리의 선교 길을 막는 요인인 줄

나만 아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먹을 사람은 먹지 말라 해도 먹고 안 먹을 사람은 먹어라 해도 안 먹습니다.

그런데 왜 교단이 하늘에서도 내려온 적 없는 이런 것을 정해서

사람들의 앞길을 막는 일을 합니까?

그게 정상이라 보십니까?

그러면서 저들끼리만 남은 자의 이상을 본 것처럼 포장해서야 되겠습니까?

 

돼지 이야기하는데 어떤 이처럼

GMO로 물타기 하는 짓 같은 것 하지 맙시다

유전자 조작으로 세계가 병들고 있는데

돼지고기는 새 발의 피도 못됩니다

사안의 심각성이나 선후 구별해서 이야기 합시다

 

사진은 운악산입니다

크기변환_운악산 016.JPG

 

 

 

 

 

 

 

 

 

  • ?
    눈장 2017.04.19 22:44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니 이렇게 답답할 수가 있나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뻔한 것을....

    김균님 왈 :
    "유전자 조작으로 세계가 병들고 있는데
    돼지고기는 새 발의 피도 못됩니다"

    유전자조작 식품이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아시는 모양입니다.
    자, 그럼 생각해 보세요.
    지금 정결하다고 하는 짐승(소,닭)들도 온통 유전자조작 곡물 사료로 먹여 키웁니다.
    유전자조작식품이 해로워서 사람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 판에
    온통 그것을 먹여 키운 짐승의 고기는 괜찮습니까?
    그것도 불결하다는 짐승의 고기를?

    유전자조작식품이 사람을 병들게 하는데 짐승의 고기는 괜찮나요?
    안 좋은 성분들을 농축해 먹는 결과이므로 더 먹지말아야 하는데...
    짐승들의 질병이 심하니까 빨리 키워 일찍 잡는다는 것도 모르시나 보네요.
    아이고~ 이런 근시안적 판단을 어쩌나...
  • ?
    나는 두마디 2017.04.20 06:05

    자기가 무지한 줄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는 둥
    요런 막말을 막 무가 네로 떠벌리지요
    더 쉽게 말해서
    무식하면 용감하다 " 뭐..  요정도 쯤 되겠습니다
    본문을 음식물에서 초점을 쬐금만 돌려서
    먹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면
    뭔가가 뵈일 만도 헌데..
    그래도 안 뵈이면 뭐.. 할 수 없구요
    걍~ 눈장님으로 머물러 계시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괞실히 알아 가지고
    수치심에 몸서리치느니...

  • ?
    눈장 2017.04.19 23:05

    선지자가 언급한 20만쪽에 다다른 글 어디에도 레위기11장기별은 없다고요?
    화잇이 언급한 수많은 고기에 대한 권면은 다 뭔가요? 거짓말이 심하시네요.
    레위기 11장 기별이 없는데 최종적으로 고기를 완전히 끊어야 한다고 말합니까?

    지난번에 알려드렸는데 엉뚱한 소리하시네요..아래 내용은 레위기에서 언급한 내용이 아니면 뭔가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였을 때에 육식의 허락을 받았다. 그러나 그것은 해로운 결과를 감소시키기 위한 신중한 제한 아래 허락되었다. <돼지고기의 사용이 금지되고 또한 그 밖의 부정하다고 선언된 짐승과 새와 물고기를 먹는 것이 금지되었다.>먹도록 허락된 고기에 대해서도 기름과 피를 먹는 것은 엄금되었다. 다만 동물이 건강한 상태에 있었던 것만이 음식물로 사용될 수 있었다. 찢겨 죽은 동물이나 혹은 그 몸에서 피를 잘 뽑아 버리지 아니한 것은 어떤 동물이든지 음식물로 사용할 수 없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430년동안 노예생활 할때 부정한 짐승의 고기를 먹었을 겁니다.
    이방인들은 아무 고기나 먹었으므로, 노예생활하는 처지에 정결한 짐승의 고기를 먹는 것은 엄두도 못 낼 일이겠지요.
    주는대로 먹어야 했을 테니까요.

    그런 식습관을 교정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육식대신 만나를 내린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애굽에서 고기를 먹던 습관을 못 버려 불평불만이 심하므로 메추라기를 내린 주신 것이고요.
    그리고 가나안에 들어가서 정착하게 됐을때 옛날처럼 아무 고기나 먹지말고
    앞으로는 정결한 고기를 먹어라 하고 구별법을 알려주신게 레 11장이란 말씀입니다.

  • ?
    눈장 2017.04.19 23:27
    화잇을 떠나서 성경만 가지고 증명해 보겠습니다.
    부정한 짐승의 고기를 먹지 말라는게 성경의 기별이기때문에
    성결교회에서는 고기를 가려 먹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레 11:44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스스로 성결케 하여 거룩하게 될지니라. 이는 내가 거룩함이라.
    레 11:47 불결한 것과 깨끗한 것, 먹을 수 있는 짐승과 먹을 수 없는 짐승 사이에 차별을 두는 것이라.” 하시니라.
    =>먹는 것은 거룩함(육체의 거룩함)과 관련된 사항이므로 부정한 짐승의 고기를 먹지말라

    고후 7:1 그러므로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러한 약속들을 가졌으니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육의 거룩함을 이루어야 한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3:17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몸을 만드는 것은 지당한 일이다.

    고전 3:17 에서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
    => 신약에서 이같이 말하였는데 십자가로 음식가림법이 폐했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나님을 거짓말 하시는 분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 ?
    눈장 2017.04.20 00:02

    그동안 먹는 것은 몸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고 주구장창 주장하셨는데 과연 그럴까요?

    레 20:25 너희는 짐승의 정하고 부정함과 새의 정하고 부정함을 구별하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곤충으로 인하여 너희 몸을 더럽히지 말라

    =>하나님께서 부정한 짐승과 새와 물고기, 곤충을 구별하여 주심이 몸에 닿으면 부정해지니 몸에 닿지 않게 하라고 구별해 주신 겁니까?
    당연히 아니죠..분명히 먹을 것과, 못 먹을 것에 대한 구별법인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닿기만 해도 불결해지니 만지지 말라고 했던 것입니다.

    자, 그럼 결정적으로 부정한 고기를 먹으면 몸이 더러워진다는 것을 언급한 성경구절입니다.

    레 22:8 절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음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부정한 고기를 먹음으로 몸이 더럽게 된다. 확실하죠?

    근데 이거 보시고 절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으면 더럽게 되는거 맞는데
    산 짐승을 잡아먹는 것은 더럽혀지지 않는다고 궤변을 늘어놓지나 않으실런지..

    그렇다면 핵심이 뭔지 전혀 파악을 못하는 수준미달의 사고능력인 것입니다.

  • ?
    김균 2017.04.20 01:19
    이런 댓글을 쓸 수 있는 눈장님께 축하를
    무슨 글인지도 모르고 쓴 글에대하여 축하를
    그 내용에 답을 썼는데도 막무가내로 또 올리는 강심장에 축하를

    간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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