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으로 치닫는 사람, 다시 말해 속 좁고 비판적이고 날카롭고
진리에 대한 자기 나름의 이해를 집요하게 주장하는 이들이
우리 가운데 나타나는 것은 사탄의 소원이자 계략입니다.
그들은 까다롭게 굴고 엄격한 의무를 강요하고
사소한 문제에 치중하면서 정작 훨신 더 중요한 율법의 문제들,
곧 하나님의 심판과 자비와 사랑은 등한히 합니다.
몇 안 되는 이런 부류 때문에 아식일 준수자 전체가 편협하고
광신적인 사람으로 취급받습니다. (전도212)
참고 교회지남 2015년5월19일자 아침 기도력 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