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불이 붙은 복음적 깃발을
이쯤에서 내려버리기엔 아쉽고
또 이곳의 특유한 환경속에서
계속하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이 곳은 이 곳대로 흘러갈 방향이 있으니
자꾸 접장에게 덤비지 말고
듣자 하니
민초1님은 불로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싸이트 하나 만들어
거기서 찧고 빻고 하면
어떨런지요?
그동안 이곳에서
어딘가 어색한 성경 이야기
좀 그랬습니다.
복음 전문점 내지는 전문채널을
한번 내어보시라고...
인생 이야기는 이곳에서
성경 이야기는 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