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김원일 | 2014.12.01 | 8714 |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7 | 38794 |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7 | 54664 |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6426 |
|
1616 |
김운혁 님께 드리는 정중한 부탁 (몇 번째 "정중한 부탁"인지는 모르겠으나)
|
김원일 | 2022.01.18 | 298 |
|
1615 |
Free Self Covid-19 Test Kit(수정)
2
|
1.5세 | 2022.01.17 | 383 |
|
1614 |
북한 감옥에서의 949일은 축복과 같은 시간이었어요ㅣ캐나다큰빛교회 원로목사 임현수
|
알아보자 | 2022.01.13 | 203 |
|
1613 |
오 거룩한 밤!
|
무실 | 2021.12.17 | 232 |
|
1612 |
내 영혼이 은총입어
|
무실 | 2021.12.16 | 361 |
|
1611 |
@@@ 2010.11.12 @@@ 그 때 가 그 리 워 서 & & &
6
|
둥근달 | 2021.12.04 | 360 |
|
1610 |
한국, 왜 우경화하나?
|
김원일 | 2021.12.01 | 207 |
|
1609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4
|
김원일 | 2021.12.01 | 192 |
|
1608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3
|
김원일 | 2021.11.30 | 242 |
|
1607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2
|
김원일 | 2021.11.28 | 358 |
|
1606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1
|
김원일 | 2021.11.28 | 244 |
|
1605 |
김무식 님에게 미루다가 드리는 부탁
|
김원일 | 2021.11.28 | 270 |
|
1604 |
조사심판
4
|
못난쟁이 | 2021.11.25 | 1329 |
|
1603 |
바이든의 외교와 중국: 놈 촘스키
|
김원일 | 2021.11.24 | 174 |
|
1602 |
이재명의 부상과 대선
1
|
김원일 | 2021.11.22 | 293 |
|
1601 |
식습관이 유래된 이야기
|
김균 | 2021.11.15 | 218 |
|
1600 |
오징어게임이 말하는 드라마의 핵심
|
김원일 | 2021.10.27 | 297 |
|
1599 |
오늘의 유머
|
1.5세 | 2021.10.12 | 268 |
|
1598 |
‘속지 않는 자’가 가장 잘 속는다
|
김원일 | 2021.10.03 | 204 |
|
1597 |
우리 셋째 이모 박영애
|
김원일 | 2021.10.01 | 245 |
|
1596 |
왜 일까
|
들꽃 | 2021.09.20 | 225 |
|
1595 |
성경 읽을 때 혼돈된 것
1
|
들꽃 | 2021.09.18 | 531 |
|
1594 |
이런 기독교인도 있다
2
|
들꽃 | 2021.08.20 | 391 |
|
1593 |
일본 군가를 찬송가로 만든 우리나라 기독교
2
|
김균 | 2021.08.20 | 328 |
|
1592 |
Joke of the day
4
|
1.5세 | 2021.08.18 | 367 |
|
1591 |
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1
|
무실 | 2021.08.11 | 261 |
|
1590 |
요것이 은혜라고라고라...
1
|
김원일 | 2021.07.27 | 304 |
|
1589 |
기도에 대한 괴이하고도 수긍이 가는 정의
1
|
김원일 | 2021.07.25 | 350 |
|
1588 |
만찬 성찬 그리고 성만찬
|
김균 | 2021.07.11 | 243 |
|
1587 |
나는 오늘도 기이한 기적 속에서 살아간다.
|
김균 | 2021.07.06 | 205 |
|
1586 |
기쁨과 행복은 같은 것인가요?
|
무실 | 2021.06.26 | 189 |
|
1585 |
O Happy Day
|
김균 | 2021.06.14 | 208 |
|
1584 |
일월성신의 징조(2)
|
김균 | 2021.05.27 | 311 |
|
1583 |
일월성신의 징조(1)
1
|
김균 | 2021.05.24 | 479 |
|
1582 |
주일과 안식일
|
못난쟁이 | 2021.05.18 | 282 |
|
1581 |
갱년기
1
|
김균 | 2021.05.17 | 303 |
|
1580 |
체지방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
|
김주영 | 2021.05.02 | 239 |
|
1579 |
잔인한 4월
2
|
무실 | 2021.05.01 | 242 |
|
1578 |
봄은 봄이구나
2
|
jacklee | 2021.04.28 | 250 |
|
1577 |
운영자님꼐
2
|
jacklee | 2021.04.28 | 210 |
|
1576 |
요즘
3
|
김균 | 2021.04.28 | 583 |
|
1575 |
Mother, How Are You Today?
2
|
김균 | 2021.04.28 | 230 |
|
1574 |
세월호 공모전 작품들
1
|
다알리아 | 2021.04.19 | 191 |
|
1573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다알리아 | 2021.04.14 | 160 |
|
1572 |
우울증아 물러가라!
1
|
무실 | 2021.04.10 | 249 |
|
1571 |
한 대학생이 몰래 붙이고 간 가짜 포스터
1
|
다알리아 | 2021.04.08 | 195 |
|
1570 |
비만은 질병인가?
|
김주영 | 2021.03.31 | 140 |
|
1569 |
전 조교가 보내온 그림
1
|
김원일 | 2021.03.29 | 291 |
|
1568 |
미주에 사시는 분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조심하시기를...
1
|
김원일 | 2021.03.19 | 253 |
|
1567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7 Norman C. Habel, The Land Is Mine: Six Biblical Land Ideologies
|
김원일 | 2021.03.14 | 198 |
|
1566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6 " The Nathan Narratives" by Gwilym H. Jones
|
김원일 | 2021.03.14 | 76 |
|
1565 |
마스크와 하나님 이해
|
들꽃 | 2021.03.13 | 176 |
|
1564 |
동네에서 스키타기
1
|
김주영 | 2021.03.01 | 197 |
|
1563 |
보고싶은 친구 안대휘를 그리며
6
|
Rilke | 2021.02.22 | 495 |
|
1562 |
Are Koreans Human?
2
|
김원일 | 2021.02.21 | 213 |
|
1561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5 James Barr "The Garden of Eden and the Hope of Immortality"(에덴동산과 영생의 희망)
|
김원일 | 2021.02.20 | 1521 |
|
1560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4 God's Phallus: And Other Problems for Men and Monotheism (하나님의 성기: 그리고 남성과 유일신론의 또 다른 문제점들)
|
김원일 | 2021.02.20 | 3077 |
|
1559 |
'성전'이라는 신기루 곽건용 목사 설교 04
|
김원일 | 2021.02.20 | 129 |
|
1558 |
코비드 백신을 (안)맞는 분들에게
|
김주영 | 2021.02.20 | 205 |
|
1557 |
세계의 예언가들
|
김균 | 2021.02.18 | 279 |
|
1556 |
영생이로다
2
|
김균 | 2021.02.17 | 508 |
|
1555 |
코비드 백신을 맞았더니!
|
김주영 | 2021.02.17 | 163 |
|
1554 |
신본 대 인본이라는 가짜 대립구조 곽건용 목사 설교 03
|
김원일 | 2021.02.16 | 116 |
|
1553 |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읍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2
|
김원일 | 2021.02.16 | 104 |
|
1552 |
주4일 근무제
2
|
김균 | 2021.02.06 | 311 |
|
1551 |
계급이란 무엇인가
|
김원일 | 2021.02.06 | 166 |
|
1550 |
자기에게 절실하게
2
|
무실 | 2021.02.03 | 397 |
|
1549 |
욕쟁이들
2
|
김균 | 2021.02.02 | 267 |
|
1548 |
건강한 삶의 알파와 오메가
1
|
김주영 | 2021.02.01 | 119 |
|
1547 |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3
|
김원일 | 2021.01.31 | 156 |
|
1546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1
|
다알리아 | 2021.01.28 | 169 |
|
1545 |
실패한 디자인 대참사
1
|
다알리아 | 2021.01.28 | 164 |
|
1544 |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
김원일 | 2021.01.27 | 177 |
|
1543 |
2021년을 이런 해로 만들어 봅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1
|
김원일 | 2021.01.26 | 195 |
|
1542 |
겨울 숲은 환하다
1
|
다알리아 | 2021.01.25 | 131 |
니가 맞냐
내가 맞지
이런 이야기는 정말 유치해
"나는 이 말이 하고싶어"
그러면 들어 주거나 아니면
그냥 지나가면 될일을
악한 사마리아인들이
대거 출몰하는 이곳에서
누워 있기도 불편하고
자꾸 잘려 나가는 내 시신도
불쌍하고
어디를 가나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자신에게
"네 자신을 알라" 고 하는 단말마 한개는
가슴에 새겨야 하는데
식구들에게 이런 말 하겠지.
"그 봐, 나 이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