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섬기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하노니 제발 다시는 이 근처에서 얼씬거리지 말기를. 의도적인 신상 털기는 이 누리에서 가장 더럽고 치사한 원죄이니 멀리, 멀리 가서 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