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미국에 의해 두 가지 이유로 한반도가 분단되었다. 

 

첫 번째: 미국은 일본과의 전쟁에서 소련을 끌어드린 대가로 한반도가 분단되었다.

 

이건흥 단재 신채호 기념사업회,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사무총장

미국은 태평양전쟁당시 일본을 상대로 엄청난 사상자를 내면서 매우 힘든 전쟁을 하였다. 싸이 판 섬과 남양군도의 수많은 섬들을 하나하나 점령해 가는 과정에 미군들이 수천 명씩 죽었고 일본군들은 최후의 1인까지 끝까지 싸우겠다는 '옥처럼 아름답게 죽는다.'는 玉碎(옥쇄)작전을 펼치면서 결사항전으로 낭떠러지 절벽에서 떨어져 죽으면서도 절대 항복하지 않는 일본군의 지독한 장면을 바라본 미군들은 심리적으로 질릴 수밖에 없었고 생명을 중요시하는 미군들에게는 상상이 안 갔다.

 

따라서 미군들은 오키나와 같은 큰 섬을 어떻게 점령할 것이며 일본본토를 정상적인 군사작전으로 점령한다는 것은 엄두를 못 냈다. 일본본토를 점령했다고 해도 최강의 군대라고 알려진 만주에 주둔해있는 1백만 관동군을 상대로 싸울 생각을 하니 미국이 큰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위기의식을 느낀 루즈벨트대통령이 스탈린에게 소련이 만주에 주둔해있는 일본관동군을 공격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그때마다 스탈린은 독일과 동부전선의 일본을 상대로 두개의 전선에서 동시에 전쟁을 수용한다는 것은 군사전략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절했다.

 

그러나 미국이 핵폭탄이 완성되기 전인 1943.11.28.테헤란회담에서 루즈벨트는 태평양전쟁에서 미군의 희생이 점차 커지자 스탈린에게 재차 대일 참전을 요청하자 스탈린은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여 일본전에 참전은 하되 그 시기는 독일이 패망한 90일 이후로 한다고 약속했다. 이 과정에서 스탈린은 소련이 참전한 대가로 러일전쟁 이전의 제정러시아가 갖고 있었던 동북아의 기득권을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것이 훗날 한반도분단에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다급했던 미국으로서는 이러한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 소련은 “조르게”라는 스파이가 일본에서 활동 하고 있었다. 일본과 독일은 동맹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신문사 특파원이었던 “조르게”라는 국제스파이가 일본에서 자유롭게 정보활동을 하면서 일본이 곧 망한다는 정보 분석을 스탈린에게 계속 보고한 반면. 미국은 일본에 관한 정보가 없이 앞으로 1년 이상 더 전쟁을 끌면 미군이 백만 명이상 희생될 것이란 오판을 했다. 소련은 미국과 테헤란회담에서 약속했던 대로 1945.5.9. 독일이 패망한지 90일째 되는 날 1945년8월9일 대일본선전포고를 단행했다.

 

이날이 바로 8월 6일 히로시마. 8월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탄투하로 일본이 패망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일본에 대해 선전포고를 하면서 소련군이 참전하자 만주에 주둔해 있던 1백만 명의 일본관동군이 곧바로 해체되었다. 일본관동군이 너무 쉽게 무너지자 소련군은 만주의 허허벌판을 무방비상태에서 전속력으로 진군하여 대일 선전포고를 한지 3일 만에 1945년8월11일 북한에 진주하였고 남한의 일본군을 몰아낸다는 명분으로 소련의 탱크부대가 부산까지 여유롭게 진출할 수 있었다. 소련이 마음만 먹으면 한반도 전체를 점령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일본이 아직 항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이 한반도에 들어가려면 한 달 이상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다급해진 미국이 소련이 한반도전체를 점령하는 것을 막기 위해 1945.8.10. 워싱톤 시간 자정 무렵 국무성, 전쟁성, 해군성(SWNCC)조정위원회를 소집하여 미국 국무부의 딘 러스크대령과 국방부 작전국의 본 스틸대령에게 서울과 인천이 남한에 포함되는 분계선을 그으라고 지시했다. 딘 러스크대령과 본 스틸은 서가를 뒤져 한반도지도를 찾았으나 마땅한 지도가 없어 고민하다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만든 벽걸이 지도를 보고 30분 동안 궁리 끝에 38°선을 그어보고했다. 어떤 한국전문가와의 상의도 없이 이렇게 졸속으로 그어진 분단선임에도 불구하고 연합국총사령부 일반명령 제1호에 그대로 반영되었다.

 

이와 같이 미국이 소련에게 38°선에서 한반도를 분할 점령할 것을 긴급하게 제안하자 스탈린은 기다렸다는 듯이 쉽게 받아 드리자 미국도 깜짝 놀랐다. 소련이 마음만 먹으면 한반도 전체를 얼마든지 점령할 수 있었는데 스탈린은 또 다른 욕심을 갖고 있었다. 스탈린은 38°선 이남을 미국에게 양보하는 조건으로 소련이 일본영토인 북해도를 점령하겠다는 일본분할 점령 안을 미국에게 역제안을 했다.

 

그러자 트루먼대통령이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유럽에 주둔해 있던 독일승전군인 패튼장군의 탱크부대가 소련침공을 주장하자 스탈린은 원자폭탄이 없는 군사적 열세를 시인하고 미국의 한반도분할 점령 안을 그대로 받아드려 미국에 의해 한반도분단이 확정되었다. 미국은 일본과의 태평양전쟁에서 미군들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 소련을 끌어드린 대가로 우리민족을 희생시키면서 한반도분단을 가져왔다.

 

두 번째 분단이유, 미국과 남한친일파의 공동작품으로 한반도분단이 영구화되었다

 

친일반민족신문 동아,조선의 역사를 뒤바꾼 왜곡 보도! 동아일보의 이 '역사적인' 3상회의 정 반대 왜곡보도로 친일 민족반역자들은 반탁운동을 '세탁'의 계기로 삼아 '애국자'로 물타기식 둔갑하는등 자칭 '반공투사'맹활약 하게 된다 ©인터넷

 

해방직후 한국의 독립 문제를 논의하기위해 미국·영국·소련의 3개국외무장관모임인 이른바 모스크바3상회의가 소련에서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 미국은 한국을 최대10년에서 최소5년의 신탁통치 안을 주장했고 소련은 한국을 즉각 독립시켜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동아일보>가 1945년12월27일자로 “소련은 신탁통치주장. 미국은 즉시독립주장” 이라고 1면에 대문짝만하게 거짓으로 보도했다. 모스크바3상회의에서 한국의 신탁통치 안을 제시한 쪽은 소련이 아니라 미국이었다.

 

그런데 친일언론인<동아일보>와<조선일보>가 정반대로 보도하면서 한반도 분단이 영구화되었다. 그 당시 백성들은 일본으로부터 해방과 동시에 즉각 자주독립 국가건설을 원하고 있었는데 “미국은 한국의 독립을 위해 애쓰는데, 소련은 우리를 또다시 식민지로 만들려고 한다.”는 정반대로 <동아일보>가 왜곡보도하면서 “좌익세력을 증오의 대상으로 삼아 반공여론을 유도하면서 친일파들이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한반도분단을 악용했다. 해방직후 우리나라백성들이 신탁통치에 강한거부감을 보였던 이유가 36년간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우리민족이 스스로 자주독립 국가건설에 대한 희망이 불타오르고 있었는데 또다시 강대국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도저히 받아드릴 수가 없었다.

 

따라서 이승만과 김구 그리고 좌익세력인 조선인민당에서도 한목소리로 신탁통치반대, “모스크바3상회의 결정거부!”를 천명했고, 온 국민전체가 신탁통치반대운동을 제2의 독립운동이라 생각하며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동아일보>와<조선일보>의 惡意(악의)적인 왜곡보도와 거짓선동에 크게 자극받은 일반백성들은 무조건 좌익을 신탁통치를 찬성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면서 유혈충돌까지 빚어지면서 남한사회전체가 걷잡을 수 없는 혼란 속으로 빠져들었다. 친일파들이 살아남을 수만 있다면 왜곡보도를 통해 조국의 분단을 서슴지 않고 선택한 것이 친일 민족반역자들의 본색이었다.

 

미국은 일본이 항복하기 전부터 한반도를 신탁통치 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1943년 영국처칠수상과 워싱턴회담에서 한반도 신탁통치를 최초로 거론했다. 그리고 1945년2월 미국, 영국, 소련이 얄타회담에서 한국은 20~30년간의 신탁통치를 해야 된다고 미국이 주장했다. 루스벨트대통령이 한국의 신탁통치를 강력하게 주장했던 이유가 한국은 조선왕조시대에서 일본의 식민 지배를 당했기 때문에 민주주의경험도 없고 나라를 통치할만한 능력이 없다. 따라서 한국을 20~30년간 미국과 소련이 신탁통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소련의 스탈린은 20~30년은 너무 길다. “신탁통치기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는데 합의를 하였다. 따라서 모스크바 3상회의에서 “미국·영국·소련·중국의 4개연합국이 한반도를 5년간 신탁통치를 하기로” 1945년12월16일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소련 측 주장은 한국독립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한국임시정부를 수립하고, 4개연합국은 임시정부를 지원하는 역할만 하기로 돼 있었다. 따라서 말이 신탁통치이지 실질적으로 한국을 통치하는 기본주체가 한국의 임시정부이기 때문에 한국인의 주권은 침해당하지 않는다고 소련이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주장은 정반대로 최대10년에서 최소5년의 신탁통치 안을 내세우면서 4개연합국이 한국을 직접통치하자고 주장했으나, 소련의 강력한반대로 신탁통치기간은 5년으로 하고 한국임시정부가 한국을 직접통치하는 것으로 결정해서 발표했다. 모스크바3상회의결과가 소련 측 주장대로 합의된 것이 알려지면서 가장 크게 당황한 것은 친일파들이었다.

 

좌우합작으로 한국임시정부가 세워져서 친일파청산이 이뤄졌을 경우 자신들이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가장 두려워했다. 친일파들은 해방과동시에 북한의 좌익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제일먼저 친일파청산이 이루진 것을 보고 크게 겁을 먹고 있었기 때문에 좌익세력과는 물과 기름같이 원수지간이었다. (3회에 계속)  - 서울의소리.

  • ?
    눈장 2017.06.25 23:03
    좋은 글입니다. 그런 내막이 있었군요.
    이 글을 읽고 미쿡 사랑하는 사람들은 제발 좀
    깨야 할텐데...나이 먹은 사람들은 고집이 세서리..
    아무리 증거를 들이대도 안 믿을 겁니다.
    사람은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하고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하고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고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것에만 귀를 기울이려는
    편향적인 습성이 있어서요.
  • ?
    의열 2017.06.26 01:05
    안 믿는다기보다는 스스로 부끄러운 과거이고
    그들의 기득권을 빼앗길까 두려워서 이겠지요
    지금 우리사회가 이렇게도 양분되어 대립으로 치닫는지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명확하게 들어 남니다
    계속 해서 6.25- 4.19- 5.16 - 5.18 로 이어지는 큰 사건에 숨겨진 진실을
    보실수 있으실 것 입니다.
    관심 가지시고 읽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1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9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25
1616 하나님은 진인(眞人)에게 언제,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천명(天命)을 내렸나....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15 112
1615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말하기 김주영 2016.11.02 235
161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면에 대해 거룩함을 원하시며, 부정하고 가증한 음식물 가리는 것도 당연히 포함된다. 10 눈뜬장님 2016.09.18 169
1613 하나님 되고 싶은가? 6 김균 2016.10.12 215
1612 하나 되게 하옵소서. 하주민 2017.06.09 152
1611 피곤한 일요일 교회의 목사 설교 평교인 2017.04.30 235
1610 피 가름 3 file 김균 2017.04.12 409
1609 프린스턴 대학, 우드로 윌슨, 매리앤 앤더슨, 아인슈타인, 그리고 지난 주말 3 김원일 2017.08.16 231
1608 풋풋한 그런 세월도 나에게 있었다 4 file 박성술 2016.12.15 302
1607 폭풍 공감 깨알 2016.09.15 156
1606 포도원과 교회 여우 2017.09.03 70
1605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이 현재 거처하고 있고 출현하게 되는 곳이 “인천(仁川)의 중구(中區)에 있는OO동(OO洞);이라는 얘기의 내막 ...해월 황여일의 예언.(해월유록에서) 1 현민 2017.01.01 150
1604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에서의 진인(眞人) 출현에 관한 내용 중 일부...해월 황여일의 예언(해월유록에서) 현민 2017.01.01 130
1603 평창 올림픽 NBC 망언 이후 우연히 눈에 띄는 글 소나무 2018.02.11 402
1602 평양을 불바다로 만들잔다 미친 소리 하고 있네 2 시사인 2016.09.11 182
1601 편협주의, 배타주의 그리고 정체성. 6 백근철 2016.10.09 362
1600 팩트체크 후에도 되풀이된 대선후보의 거짓말 팩트 2017.05.12 138
1599 패션이냐 비선이냐? 시사인 2016.10.27 138
1598 패배주의는 우리의 적입니다 좋은나라에 사는 것에 감사합시다 김균 2020.08.02 167
1597 파편화 정보 / 동물적 사회 (16) 곰솔 2017.01.20 130
1596 파파이스(158회.이명박의 국가 돈 빼먹기.. 등) 1 범어사 2017.09.09 105
1595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김원일 2021.01.27 177
1594 특전사 포스 안보 2017.06.24 120
1593 특사단 만난 김정은 첫마디 "남측 어려움 이해한다" - 청와대가 밝힌 대북 특사단 1박 2일 이모저모 녹색세상 2018.03.08 488
1592 특별한 미투-이런 것도 미투에 들어간다니 ... 1 김균 2018.04.17 369
1591 트럼프와 일요일휴업법-x 1 앗 예언이 성취 2017.02.18 239
1590 트럼프가 한국을 보고 했다는 욕을 찾아보세요 18 김균 2017.06.19 404
1589 트럼프가 격노했다고..? 그래서 뭐! 에르미 2017.06.19 145
1588 트럼프 당선의 본질 (아고라 슬픈한국님의 글) 눈뜬장님 2016.11.10 197
1587 트럼프 "힐러리 미는 언론이 선거 조작"…펜스도 "우려" 마작 2016.10.16 150
1586 트럼프 "부강한 미국, 아메리칸 드림 실현하겠다" - (110816) 아메리칸 드림 2016.11.09 198
1585 투데이족 (14) 2 곰솔 2017.01.18 244
1584 퇴색의 진실 6 fallbaram 2016.10.10 304
1583 텔레파시만리안-19조세금포탈윤리위원박근혜징계전동건세금포탈포상금막은자들모두때려잡자 AAA 2016.11.28 229
1582 털 빠진 너구리 사진, 댓글 수천 개가 쏟아졌다 3 오동통 2017.04.09 203
1581 택시 운전사 보고 울다 2 지경야인 2017.08.26 160
1580 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4 무실 2017.03.29 244
1579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2 악어의눈물 2017.03.19 367
1578 크리스토파시즘 (Christofascism) - 신비와 저항 2 아기자기 2017.01.15 219
1577 코이 1 김균 2020.06.20 107
1576 코비드 백신을 맞았더니! 김주영 2021.02.17 163
1575 코비드 백신을 (안)맞는 분들에게 김주영 2021.02.20 205
1574 코로나19로 모임이 저지되니 2 김균 2020.03.20 164
1573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잘 전염되는 이것 1 김주영 2021.01.20 183
1572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 김균 2020.06.23 113
1571 켈로그와 이 상구(1) 3 김균 2020.08.02 361
1570 커피 한 잔을 시켜 놓고 3 file 김균 2016.11.25 551
1569 칵테일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 1 김균 2020.04.10 97
1568 카스다에서 어느 목사에게 쓴 글 1 김균 2020.06.22 385
1567 침례 요한이 되고 싶은 분들 김균 2020.04.15 96
1566 친절한 금자씨! 3 file The King 2017.03.01 364
1565 친일파는 살아있다 친일청산 2016.12.14 184
1564 치매99%는 절대 못 찾는 다른 그림찾기 다알리아 2023.07.02 331
1563 측근 부패, 국가기관 선거부정, 세월호 참사, 친제국주의 정책, 노동자 ·서민 공격 … 박근혜는 퇴진하라 김원일 2016.10.31 152
1562 취임 선서도 하기 전에…사기 혐의로 법정에 서는 트럼프..과연 그가 한 말대로 정책들을 실행시킬 수 있을까? 1 눈뜬장님 2016.11.09 244
1561 충격적인 사실 2 Humanism 2017.03.14 406
1560 축하 합니다 북미지회 새 총무부장 2 들꽃 2020.08.18 251
1559 축복_The Blessing (민수기 6:24-26) 무실 2022.02.05 211
1558 추석 특별 톡 쇼 : ----- 게스트/김균, 계명을------ 제목/율법의 실체 (2년전 글에서 재구성) 2 계명을 2016.09.15 296
1557 최태민-최순실 부녀의 최면술에 걸려 버린 박대통령? [김광일의 신통방통] . . (Original) . . (부제: 최순실의 가계도표, 동영상의 8:04초) 2 빛과어두움 2016.10.27 243
1556 최치원 선생의 최고운결(崔孤雲訣)...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현민 2016.12.30 115
1555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1 지경야인 2018.02.26 1045
1554 최인훈의 『광장』을 중고등학생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불온한 일일까요? 새벽공기 2019.02.10 378
1553 최순실씨가 대한민국에 끼친 공덕이 많은데, 무엇일까요? 법륜 2016.11.06 185
1552 최순실 컴퓨터서 ‘대통령 연설문’ 무더기 발견 1 순실 2016.10.24 137
1551 최순실 사태 107초에 총정리(아이폰7 광고 패러디) 107초 2016.10.29 247
1550 최순실 밖에 없는 나라 나라걱정 2016.12.27 99
1549 최순실 게이트 보도 날 JTBC 손석희 사장이 언급한 소름 돋는 세월호 관련 팩트와 찌라시 주장들,JTBC가 보도한 박근혜 얼굴 시술 때에 세월호의 구조를 막은 배후 세력들은?! 1 눈뜬장님 2016.11.15 190
1548 최근에 일어난 컴퓨터 랜섬 웨어의 피해를 통해 배우는 것들 무실 2017.07.14 113
1547 최근 중국으로 부터 받은 이 메일 6 기술담당자 2016.12.06 279
1546 최근 민초 사이트 접속 문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기술담당자 2020.01.28 195
1545 최고의 감동 추념식 시선강탈.. 장사익 공연과 이보영 추모시 낭송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상주 2017.06.06 192
1544 최 휘천 목사 " 율법' 8 soeelee 2016.09.22 351
1543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친일청산 2016.11.03 617
1542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친일청산 2016.12.02 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