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89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말하지 않았다.

 

성경 "가르치며" 먹고사는 사람이고
"복음"에 목매는 사람이다.

 

뭔 말인지 understand? ^^

 

 


그러나 
그대들이 원하는 종류의 성경 이야기
그대들이 원하는 종류의 "복음" 이야기

 

가지고 나가
돗자리 따로 하나 깔고

거기서 푸닥거리하고 싶으면
You are welcome to it. ^^

  • ?
    지용 2016.09.22 08:22
    울 접장님 홧팅
  • ?
    fallbaram 2016.09.22 09:11

    접장님이 잘라 낸 나의 시신들이

    엿장수 가윗소리에 잠들어 있고

     

    바쁜 오후이지만

    잘르지 않는 동네 보다는

    잘리는 동네가 더 낫다고

    생각하면서

     

    노고에 감사 한토막

    올립니다.

  • ?
    그냥회원 2016.09.22 09:34
    요즘은 개나 소나 다 성경 가르친다. 예수팔아 먹고 산다고 많이 우쭐 대시라.
  • ?
    김원일 2016.09.22 11:37
    저런, 저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3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80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7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42
566 감사 2 fallbaram 2016.09.08 275
565 진주님에게 6 fallbaram 2016.09.08 276
564 초청장 ㅡ박성술님 3 김균 2016.09.21 276
563 내가 믿고픈 '조사심판' 이 어떤 것인가 3 전용근 2016.10.20 276
562 (박성술과 가톨릭 신부 두 사람의 사상과 성경 해석을 비교한다) '빨갱이' 말한 신부님, 성당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12 술술 2016.12.10 276
561 김주영 선배님께. (12) 2 곰솔 2017.01.16 276
560 내 삶의 현장에서의 신앙 소나무 2018.02.25 276
559 이 글 읽은 김에 일회용 컵 많이 사용해도 되겠다 김균 2018.04.17 276
558 개 사료 전달식... 2 일갈 2016.09.07 277
557 아 가을인가! 9 fallbaram 2016.10.21 277
556 우리는 왜 구약을 읽는가 김원일 2017.12.16 277
555 제발 ! 먹지 마시오 소나무 2018.02.26 277
554 대중가요와 나 6 fallbaram 2016.09.20 278
553 욥기가 가르치지 않는 것 9 김주영 2016.12.11 278
552 지경야인 송박영신 촛불문화제를 다녀왔다 7 지경야인 2017.01.04 278
551 성령과 성경 1 file 김주영 2017.01.21 278
550 신없이 도덕하기라는 글을 보고 1 진실 2017.03.06 278
549 로비에 고영태 얼굴이…은혜와진리교회를 가다 [현장] 조용목 목사 설교, 40여 지교회 생중계 "종북 세력이 국가 안보, 교회 존립 위협"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쉼표 2017.03.06 278
548 안녕하십니까? 2 fallbaram. 2020.10.25 278
547 율법과 율법주의, 완전과 완전주의자를 혼돈하는데서 오는 곡해와 극단주의 11 한빛 2016.09.22 279
546 오늘의 우주회의 7 김균 2016.10.08 279
545 "성령께 찬미하고, 성부와 또 성자" 9 file 김주영 2017.02.28 279
544 비유 5 하주민 2017.08.05 279
543 민초 업데이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5 기술담당자 2016.09.07 280
542 왜 이들 이 쌩~ 공갈쟁 이 줄 아시는가 ? 8 박성술 2016.09.17 280
541 땡 집있다 file 김균 2017.04.14 280
540 “민초의 탈을 쓰고, 정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1 김균 2016.09.10 281
539 최근 중국으로 부터 받은 이 메일 6 기술담당자 2016.12.06 281
538 적막강산 3 새벽 2017.02.23 281
537 눈장님 보십시요....정치인 믿을 놈 하나 없다고?..이제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6 범어사 2017.08.30 281
536 개꿈 4 file 김균 2017.10.01 281
535 변화와 열매 없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의 거짓 복음 꿰뚫어 보기 - 내가 바리새주의로 염색된 율법주의자인가? (나의 사상 검증) 4 file 말석 2016.09.23 282
534 성경 으로 주장 했다면 성경으로 대답 했을것이다. 4 박성술 2016.10.22 282
533 마22장의 비유-이 글은 속초에 계시는 견고한 토대 어느 분에게 드립니다 4 김균 2017.09.13 282
532 계명으로 뭔가를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5 김균 2017.09.29 282
531 에스 독구 메리 봇지 2 file 김균 2018.12.24 282
530 성육신=세속화 2 file 김주영 2016.10.01 284
529 민중 갈대밭 에 불지러는 자 들도 모르고 사용하는 불쏘시개 들 . 7 sula 2016.11.22 284
528 주일과 안식일 못난쟁이 2021.05.18 284
527 거길 왜 갔냐고요? 세 아이의 아빠라서요...참 향기로운 가족. 1 의로운삶 2016.10.07 285
526 세계의 예언가들 file 김균 2021.02.18 285
525 김운혁님의 글들을 다른 장소로 옮겼습니다. 1 기술담당자 2024.02.20 285
524 미국에도 이런 군인들이 있는지? 6 2016.11.13 286
523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23 286
522 옛 사이트는 (minchosda.com) 어떻게 되는가. 김원일 2017.10.10 286
521 길이란 fallbaram. 2024.04.26 286
520 감리교단의 동성애 목회자 허용 1 들꽃 2024.05.03 287
519 동중한합회 임시총회는 왜 했는지 궁금합니다. 1 궁금 2017.01.09 288
» 여기서 성경이나 복음 이야기 하지 말라고 4 김원일 2016.09.22 289
517 [백근철] 시대의소망 - 유다의 실수 3 hm 2016.10.11 289
516 다시 불을 지르며-동성애 2 file 김균 2017.05.13 289
515 말세의 징조인가요 2 들꽃 2020.08.09 289
514 화면이 달라졌어요 2 김종현 2016.09.20 290
513 내가 만약 이곳 사이트를 집창촌이라 했다면 1 꼴통 2016.09.24 290
512 이 남자가 화장실을 못 간 이유.....에라이! 몹쓸 박가야! 5 황금동사거리 2016.12.12 290
511 남녀 구별 참 어렵습니다 김균 2017.01.12 290
510 기다림 1 fmla 2017.03.23 290
509 10월은 목사님 감사의 달입니다. 2 무실 2017.10.24 290
508 Nashville, TN 에 새로운 한인 교회 탄생 marcusmin 2016.12.08 291
507 인사 4 fallbaram 2016.12.30 291
506 화잇부인이 오늘날 살아계시면 2 김주영 2016.12.17 292
505 나의 구원 너의 구원 2 file 김균 2017.09.28 292
504 김운혁님, 제발! 2 김원일 2016.09.11 293
503 <지진>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십니다 12 재림의 징조...지진 2016.09.24 293
502 전 조교가 보내온 그림 1 김원일 2021.03.29 293
501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종말 3 징조 2017.01.26 294
500 접장님만 보세요 1 삼육동사람 2017.03.01 294
499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3 김균 2017.03.02 294
498 레11장에 대하여 6 나도 한마디 2017.04.20 294
497 법정에 선 하나님-II 정 석 진 2017.09.24 294
496 성소수자에게 직접 듣는다: 초청합니다. 7월 8일. 김원일 2018.06.29 294
495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8 코사람 2016.10.01 295
494 [컬투쇼] 회식후 사라진 미스김을 찾습니다 1 개성 대로 2016.09.21 295
493 말석님.님은 누구십니까?......그리고 접장님. 1 민초막내 2016.09.24 295
492 욥기에서 건진 불온한 생각 3 file 김주영 2016.12.31 295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