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8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해방 이후 美 군정통치와 친일반민족자 부활

 

일본이 패망하고 조선총독부건물에 일장기가 내려오면서 태극기가 아닌 미국의 성조기가 올라갔다. 하지미군정사령관은 일본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에게 정권을 인수받는 과정에 조선의 친일파들을 어떻게 처리했으면 좋게냐고 말하자. 아베총독이 세 가지 예를 들면서 친일파들을 활용하라고 조언을 했다.

 

첫째: 조선총독부에서 일했던 조선인관료들은 행정력이 뛰어난 우수한 인재들이다.

둘째: 이들 중 상당수는 미국유학을 다녀와서 영어실력도 뛰어나다.

셋째: 조선친일파들은 과거 일본에 충성했듯이 당신들 미국에게도 충성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리고 그들은 “반공주의자다” 라고 조언을 했다.

 

해방이후 미군정사령부소속의 마글린 대령과 서울 10곳의 경찰서장들, 그들은 모두 친일경찰 출신이었다. 


친일파들이 반공주의자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미국이 친일파들을 등용해 쓸 수 있도록 미끼를 던져주었다. 일본이 이렇게 무섭다. 일본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는 친일파를 친미파로 만들어 친절하게 인수인계를 해주고 일본으로 돌아가면서 조선을 향해 무서운 저주의 발언을 했다.

 

"우리일본은 패망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백년이란 세월이 걸릴 것이다. 우리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지교육을 심어 놓았다. 앞으로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 같은 삶을 살 것이다.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라고 악담을 하고 돌아갔다.

 

이 말은 그대로 적중되어 해방된지 7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남한은 분열의 연속에서 모든 기득권을 친일파들이 장악하여 일본천황에게 犬와 馬같이 충성하겠다고 혈서를 쓴 박정희의 대를 이어 그 딸이 대통령을 해먹는 조금도 창피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너무나 당연한사회가 된 것은.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라고 조선을 향해 저주의 발언을 했던 아베총독의 악담이 적중하고 있다.

 

해방직후 1945.9.7. 맥아더사령관포고령 제1호를 통해 우리는 군정을 실시한다. 남한에는 미군정만 존재할 뿐 어떠한 정부도 인정할 수 없다. 군정명령을 위반하는 자는 군법에 따라 처벌한다. 얼마나 살벌했냐. 이것은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아니라 새로운 미국점령군이 남한을 점령했다. 그리고 친일경찰과 친일관료는 물론 일본인까지 현직으로 복귀하라고 선포했다. 반면 북한을 점령한 소련의 스티코프사령관 명령제1호를 통해 여러분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따라서 지주를 해체하고 토지개혁을 단행했다. 이제부터 모든 국가행정은 여러분 손에 달려있다. 라고 선포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미군이 직접 남한을 통치한 것과 정반대였다.

 

남한은 친일파뿐만 아니라 일본인까지도 해방이후 한동안 한국에 눌러 안자서 각 행정기관의 고문과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현직에서 일을 했다. 일제치하에서 우리민족을 학살하고 탄압했던 일본 놈들을 오히려 현직을 그대로 유지시켜줬다.

 

이것과는 정반대로 북한을 점령한 소련의 스티코프장군은 조선의 간디로 칭송받았던 조만식선생을 비롯한 항일 독립 운동가들을 중심으로 1945년12월「인민위원회」를 조직하여 김일성을「북조선인민위원장』으로 선출시켜「인민위원회」를 통해 북한지도자들이 친일파 청산, 토지개혁, 중요산업의 국유화 등을 발표하면서 북한을 직접 통치를 했고 소련군은 보조지원군역할만 했다.

 

‘북조선인민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일성은 스티코프장군의 정책에 따라 첫 작업이 친일파처단으로 철저하게 친일파들을 숙청했다. 지주들의 토지를 몰수해서 농민에게 무상으로 토지를 분배하는 토지개혁을 단행했다. 일제 때 지주나 부유층들은 1백% 친일파에 속했고, 친일파들이 소유했던 토지와 재산을 공산정권에 몰수당한 북한친일파들이 살아남기 위해 맨몸으로 남한으로 집단 탈출하였다. 이들이 미군정의 보호를 받으면서 조직된『서북청년단』이라는 반공단체다.

 

미군이 점령한 남한은 친일파천국이 되었고, 민족반역자들은 미국이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미국이 남한을 통치하는 기본정책이 친일파숙청이 아니라, 親美냐, 反美냐를 가장 큰 가치기준을 두었다. 미군들은 친일파숙청으로 우리나라의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데 관심조차 없었고, 오로지 미국의 이익에 따라 남한과 북한출신 민족반역자들을 대거 등용했다. 미국은 남한을 강력한 반공국가를 건설하기위해 정책적으로 민족반역자들의 출셋길을 보장해주면서 반공주의자로 둔갑시켰다.

 

이건흥 단재 신채호 기념사업회,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일제 때 친일반민족자들의 조국은 일본이었고 해방이후에는 그들의 조국은 미국이었다. 친일분자들은 과거일본에 충성했던 것과 똑같이 반공투사가 되어 목숨 걸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미국에 과잉충성을 하면서 애국자행세를 하였다.

 

민족반역자들 중에 가장죄질이 나뿐 세력이 친일경찰로 그들은 일본에 충성하기위해 치안유지를 이유로 독립운동가 들을 혹독하게 탄압했던. 악질친일경찰들이 해방이 되자 당황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산속에 들어가 숨기까지 했다.

 

그런데 맥아더사령관 포고령을 통해 모든 친일경찰과 관료들은 현직으로 복귀하라는 명령이 선포됐다. 죽는 줄 알고 산속에 숨어있었던 악질친일경찰까지 현직에 그대로 복귀하면서 일제 강점기 때보다 더 높은 계급장을 달고 화려하게 살아났다. 일제 때 경찰서장은 일본인들이 차지했고. 그들의 졸개노릇을 했던 악질친일경찰들은 해방이후 미군정에 의해 서울의 10개 경찰서장전원이 친일경찰이 독차지했다.

 

해방이후 미군정사령부소속의 마글린대령 보고에 의하면 경위이상 고위경찰간부 1,157명 중에 친일경찰이 90%인 949명이라고 보고하면서 “친일경찰이 일본을 위해서 훌륭하게 업무를 수행했다면 우리미군정을 위해서도 충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민족반역자들을 숙청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을 내린다.

 

친일경찰들은 막강한 권력을 손에 쥐고 내세상이 왔다며 보란 듯이 어깨에 힘을 주고 大路를 활보하고 다니면서 일제시대보다 더 큰 행세를 하고 다녔다. 이렇게 되자 해방된 민중들의 분노는 극에 달에 대구 폭동사태가 일어났다. 사건의 발단은 친일경찰들이 일제시대 방식그대로 농민들의 쌀을 강탈하다 시피 세금으로 供出해갔다.

 

친일경찰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면서 폭발했다. 일제 때 친일경찰 7명이 조선청년들에 의해 잔인하게 토막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대구경북일대의 민심은 매우 흉흉해졌다. 친일경찰에 대한보복이 계속 확대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40 여명의 친일경찰이 분노한 민중들의 손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당황한 미군정은 경찰과 서북청년단을 대구에 투입하여 대구시민과 노동자에게 발포하자, 그동안 미군정과 친일경찰에 대한불만이 대규모 폭력사태로 발전했다.

 

박정희는 군사재판에 회부돼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반미감정과 함께 南勞黨의 박헌영을 중심으로 한 좌익세력과 분노한 민중들이 해방 된지 1년 만에 1946년 10.1대구民衆抗爭으로 이어져 7500명의 백성이 목숨을 잃었다. 그 당시 대구 폭동사태를 지휘했던 박상희는 독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자로 김종필의 장인이자 박근혜의 삼촌이다. 박정희가 가장 존경했던 셋째형박상희가 미군정에 의해 죽게 되자 공산주의자 빨갱이로 남로당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1948년 10월 남로당계열 좌익 군인들에 의해 발생된 여순반란사건이후 군대 내에서 빨갱이 색출작전이 벌어졌을 당시 북한남로당에 가입해 좌익 활동을 했던 혐의로 체포된 박정희소령이 처음 끌려간 곳이 서울헌병대였다. 그리고 또다시 악명 높은 김창룡의 특무대로 끌려갔다. 김창룡 손에 걸리면 살아남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박정희는 모진고문을 받고 '자술서'를 쓰면서 군대내의 좌익세력들의 명단을 보고 김창룡과 특무대수사관들은 박정희 리스트'의 위력에 혀를 내둘렀다. 박정희가 체포됨으로써 남한군대 내 세력을 확장했던 북한남로당 조직이 와해됐다.

 

박정희는 군사재판에 회부돼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리고 징역15년으로 감형과 동시에 형집행 정지로 서대문형무소에서 풀려났다. 박정희가 형집행정지로 풀려날 수 있었던 것은 군대 내에서 같이 빨갱이활동을 했던 동료들을 밀고해서 3백 명이 사형에 처해졌지만 박정희는 백선엽을 비롯해 정일권 등 만주군 인맥인 친일장교들의 적극적인 구명운동으로 혼자 살아났다. 진짜 빨갱이 박정희를 꼭 죽였어야하는데 살려줌으로서 우리나라 근대역사의 비극이 발생했다. (4회에 계속)

 
  • ?
    눈장 2017.06.26 02:17
    박정희의 형인 박상희가 10.1대구 민중항쟁을 지휘했다는 것은 놀랍네요.
    박정희는 일본천황에게 맹세하고 일제치하때
    독립군을 상태로 싸웠던 장교라고 들었는데, 그런 그가
    좌익에 가담하고 미국을 상대로 폭동을 일으킨
    셋째형을 존경했다는 것은 언뜻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친일파들은 반공주의 입장이 아닌가요?

    친일장교들의 인맥으로 살아났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어쩌면 좌익에 가담했던 적이 있기에
    어쩔수 없이 미국의 힘때문에 굴복하기 했지만
    자립하고자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했던 모양이네요.
    결국 그바람에 김재규한테 죽긴 했지만...
  • ?
    눈팅 2017.06.26 03:31
    김재규가 박정희를 죽인 것은 유신과 독재 때문 아닌가요?
    박정희의 희대의 엽색행각도 한 부분이겠지요.
  • ?
    의열 2017.06.26 04:46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그 때에 그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가장 가까이 있는 부하들 이니까요
    박정희를 취조한 김창룡이라는 자도 악독하기로는 당할자가 없는자인데
    그도 그 부하에게 암살당합니다
    뒤에 나옴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82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8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48
1016 “인공지능도 시(詩)를 쓸 수 있을까?” 소나무 2017.10.29 253
1015 어떻게 생각 하세요? 2 댓글 2017.05.16 253
1014 돈있고 권력있지만 영혼이 없는 사람들의 횡포 장면 1 켜켜이 2017.04.24 253
1013 삼포 영감님 6 fallbaram 2016.10.12 253
1012 민초1님이 피해가는 나의 질문에 대한 "기록되었으되"의 답 그리고 다시 질문 30 한빛 2016.09.18 253
1011 가을이 오는 소리 6 가을에 2016.09.30 253
1010 달수님 4 김균 2020.08.22 252
1009 SDA/기독교는 바울신학을 지나치게 강조하나 sk 2018.11.05 252
1008 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file 녹색세상 2018.04.01 252
1007 짤리면 짤리고 2 하주민 2017.05.02 252
1006 확실하게 두둘겨 주는군요 1 장도리 2017.02.20 252
1005 이런 사고를 가진 우리 장로님은 어떤 신앙을 하고 계실까?  2 이젠 2016.09.13 252
1004 의학상식 fallbaram. 2024.05.27 251
1003 만찬 성찬 그리고 성만찬 김균 2021.07.11 251
1002 잔인한 4월 2 무실 2021.05.01 251
1001 예수님께서는 "조사심판"에 대해 친히 무엇이라 말씀 하셨는가? - 김균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친구 2017.01.23 251
1000 [1054회 그것이 알고싶다] 악의 연대기 knowing 2016.12.12 251
999 10년 후 세상을 변화시킬 미래 기술 TOP9 - 세상이 아주 빠르고 놀랍게 변할 겁니다. 눈뜬장님 2016.11.14 251
998 최순실 사태 107초에 총정리(아이폰7 광고 패러디) 107초 2016.10.29 251
997 이 문장 번역좀 해 주세요 2 번역기 2016.10.20 251
996 하늘은 완전(完全)해야 가는 곳 - 나는 완전한가? 11 한빛 2016.09.21 251
995 민초1 님, 님의 재림교회에 대한 혐오는 도가 지나치다! - 댓글 옮김 2 계명을 2016.09.10 251
994 x 4 예언 2016.10.31 250
993 오늘 안산에 가고 싶다. 김원일 2017.10.15 249
992 우리 셋째 이모 박영애 김원일 2021.10.01 248
991 마인드 바이러스 file 김균 2018.07.31 248
990 1844년 지성소로 가신 그 분 덕분에 3 file 김균 2017.09.25 248
989 나도 많이 비겁했다. 1 범어사 2017.09.05 248
988 여신학생에게 "몸 팔고 술 파는 사람은 안 될 거 아니냐"는 목사 2017.03.02 248
987 다시 꿈을 꾸는 SDA (2) 곰솔 2017.01.05 248
986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7 친일청산 2016.10.25 248
985 이재명 "저게 미쳐도 정말 단단히 미쳤다" 3 묵상 2016.11.16 247
984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3 김원일 2021.11.30 246
983 이상한 나라 북한? 더 이상한 한국?--Intelligent하고 정확한 분석 2 김원일 2017.10.11 246
982 (사)평화교류협의회[CPC]. <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 시각의 장년 안교교과 해설 (첨부파일) file 녹색세상 2018.03.19 246
981 성육신=거룩화 3 말씀이 육신이 되심 2016.10.01 246
980 죽은 시인의 시가 산 사람의 삶을 바꾸어 놓다. 무실 2018.05.22 245
979 재림마을에서 가져온 동영상입니다. 제목은 '세상에 전하라'. 초기 재림운동에 관한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world 2016.11.16 245
978 취임 선서도 하기 전에…사기 혐의로 법정에 서는 트럼프..과연 그가 한 말대로 정책들을 실행시킬 수 있을까? 1 눈뜬장님 2016.11.09 245
977 좀 .. 기분나뿐 그림 이지만 4 영적 치매 2016.10.19 245
976 2018년 4월 21일(토) 제2기 제3과 예수님과 계시록(Jesus and the Book of Revelation) (4.15일-4.20금) [아래아한글] [MS 워드] file 녹색세상 2018.04.17 244
975 오직 삼천포 어르신 께 file 박성술 2017.06.23 244
974 가끔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을 로그인 사용자로 제한하는 이유입니다. 기술담당자 2017.04.10 244
973 태양계가 움직이는 그림을 보면서.... 4 무실 2017.03.29 244
972 SDA가 잘못 적용하는 증언구절들-x 1 file 개혁운동 2017.02.21 244
971 투데이족 (14) 2 곰솔 2017.01.18 244
970 독서와 토론의 미래 교회 (1) 3 곰솔 2017.01.05 244
969 '주사거배'(酒肆擧盃) 1 산울림 2016.10.19 244
968 겨자 씨알만한 믿음있는자가 있는가? 바이블 2018.09.23 243
967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지키기 1 무실 2018.01.20 243
966 실제 만들어볼 나의 이야기 박성술 2017.07.02 243
965 아! 하늘이 내려준 나의 배필이여!  결혼 30주년 공개 서신 선한이웃 2017.04.02 243
964 트럼프와 일요일휴업법-x 1 앗 예언이 성취 2017.02.18 243
963 [분수대] 대통령의 하룻밤 배운게 2016.12.14 243
962 아연질색 초등생 2016.11.01 243
961 JTBC 폭로, 순시리 국정농단 결정판 터졌군요. 1 대단 2016.10.30 243
960 최태민-최순실 부녀의 최면술에 걸려 버린 박대통령? [김광일의 신통방통] . . (Original) . . (부제: 최순실의 가계도표, 동영상의 8:04초) 2 빛과어두움 2016.10.27 243
959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4-(이젠 자신이 없어서들 댓글 안 달지?20090904) 2 김균 2016.10.17 243
958 암환자 죽으러 갔는데 살아서 돌아왔다 7 백향목 2016.09.20 243
957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북한 수재민 돕기와 선교 현황 방북보고회 (2016년 10월 1일(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9.29 243
956 갈릴레오의 출현 들꽃 2022.12.31 242
955 무좀 이야기 김균 2022.07.13 242
954 <하나의 편지와 세 개의 축하엽서>중에서-오규원 6 백근철 2017.03.06 242
953 김주영 님 모교에 보혜사가... 아, 삼육대학! 김원일 2017.03.01 242
952 sda성도님들께서 깨달아야할 중요한 빛 6 file 루터 2017.01.31 242
951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1 샤만 2016.10.28 242
950 이박사 님께 돌직구 질문 드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5 계명을 2016.09.18 242
949 " 디한 목사...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주실 것을 " 2 soeelee 2016.09.27 242
948 짐승의 수는 666 혹은 616 인가? 들꽃 2019.03.17 241
947 세상의 모든 아침 2 소나무 2017.10.29 241
946 한국 대표보수의 수준과 영국대사의 일갈.... 3 일갈 2017.10.16 241
945 맴아픈자 님: 경고 김원일 2017.09.14 241
944 안식일은 무엇을 의미 하는가? 1 하주민 2017.07.07 241
943 저 " 정의 " 라는것, 보는것 조차 무섭고 환멸 스러웠다. 6 박성술 2016.12.10 241
942 체지방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 김주영 2021.05.02 24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