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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희 "김구선생 암살은 이승만과 미국의 사주를 받았다"자백

 

독일은 1,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전쟁범죄국가였기 때문에 또다시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1945년2월 미국, 영국, 소련은 얄타회담을 통해 독일국토를 4등분하여 소련은 동독지역을, 그리고 미국, 영국, 프랑스는 서독지역을 담당하여 4년간 신탁통치를 한 이후 동독과 서독으로 강제로 분단시켰다.

일본역시 태평양전쟁을 일으킨 전쟁범죄국가로. 일본을 독일과 똑같이 분단시켜야 하는데 미국에 의해 일본을 대신해서 우리민족을 분단시킨 것도 모자라 해방이후 미국이 남한을 3년간 직접통치하면서 친일파 천국을 만들어 놓았던 사례는 6회 칼럼에서도 지적한바 있다. 따라서 북한 친일파들이 3.8선을 넘어 남한으로 집단으로 몰려왔다. 이들이 미군정의 보호를 받으면서 조직된 “서북청년단”이라는 반공단체다.

서북청년단이 저지른 대표적 사례가 백범 김구선생을 공산당이라며 암살한 안두희는 평안북도 용천출신의 전형적인 지주집안의 친일파로 서북청년단출신의 주한미군방첩대(CIC)정보요원이었다. 안두희는 친일한 것이 무슨 자랑이나 되듯이 아주 당당하게 “나는 만주에서 일본헌병을 했는데, 해방 후엔 이승만 대통령 밑에서 타공(打共)을 하려고 정든 고향을 버리고 월남했다.”며. 용어조차도 타공(打共)이라는 공산당을 때려죽인다는 말을 사용하면서 안두희는 반공이란 표현조차 쓰지도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보지도 못한 살벌한 말로 타공을 했다고 자랑했다.

 


해방직후 김구선생은 친일파를 처벌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 보호하는 미군정 통치에 불만을 품자 하지장군이 김구선생에게 “내말을 거역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하자 "당신의 카펫을 내피로 붉게 물들게 하겠다"며 당당하게 맞섰다. 그 당시 미군장교들 사이에서는 김구선생을 제거해야 할 ‘블랙타이거’라며 암살의 필요성을 흘렸다.

 


권중희씨가 1992.4 인천시 신흥동에 살고 있는 안두희를 찾아가 김구선생 암살배후에 ‘김창용 특무대장과 미국OSS중령이 개입했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권중희씨 일행이 안두희를 납치당할 당시 중풍에 걸렸는데 이대로 죽으면 김구선생 암살배후가 영원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안두희가 죽기 전에 입을 열개할 방법으로 권중희씨 일행이 안두희를 납치하기로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다.

안두희가 머리도 좋고 담력도 세고 보통 놈이 아니기 때문에 안두희를 납치한다고 해서 김구선생암살배후를 순순히 자백할 놈이 아니라는 것을 권중희씨 일행이 잘 알고 있었다. 따라서 안두희가 김구의 암살배후에 대한 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방법으로 안두희를 완벽하게 속이기위해서 북한에서 파견된 특수공작원들이 안두희를 북한으로 납치해가는 작전을 치밀하게 꾸몄다.

 

안두희가 해방직후 남한으로 넘어왔을 당시 북한에 두고 온 2살짜리 딸이 있었는데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안두희를 납치한 권중희씨 일행들도 안두희 딸이 북한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없는 과정에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한번 써먹어보자 자기들도 확신을 못하니까 성씨가 안씨도 될 수 있고 김씨 이씨도 될 수 있으니까 그냥 ‘명자’라고만 하기로 했다. 권중희씨 일행이 인천에 살고 있는 안두희를 납치하여 마대자루로 뒤집어 쉬워서 차에 태워 발로 꽉 밟고 가면서 공작원끼리 서로 나눈 대화 속에 ‘명자’동무 나오기로 한 것 맞지! 하면서 안두희가 들을 수 있게 일보러 큰 소리로 ‘쇼’를 했다.

안두희가 ‘명자’라는 말을 듣는 순간 마대자루가 떨고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고 안두희를 발로 밟고 있는데 몸을 크게 떨고 있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며 권중희씨는 오늘 작전은 성공했다고 확신하게 됐다. 그래서 경기도 가평으로 끌고가는 길에, 안두희가 느낄 수 있도록 고의적으로 북한 땅 인 것처럼 비포장도로를 찾아서 덜커덩거리는 길로 돌아갔다. 다시 호숫가에 내려서 미리 대기해 놓은 모터보트에 태워 호수를 서너 시간 동안 계속 돌다가 다시육지에 내려서 허름한 집으로 끌고 갔다. 안두희를 납치해온 마대자루를 풀고 눈가리개를 풀자 제일먼저 김일성과 김정일 사진이 정면에 걸려있는 것을 보자 안두희가 자지러졌다고 한다.

안두희는 북한에서 온 사람들에게 납치된 것으로 확신하고 그제 서야 순순히 김구선생 암살배후를 털어놓았다. 안두희가 백범 김구선생을 암살한지 43년 만에 입을 열었다고 1992년 4월 13일자. 동아일보 1면 톱기사로 이렇게 보도했다.

 

1992년 4월 13일자. 동아일보는 "안두희가 백범김구선생을 암살한지 43년 만에 입을 열었다"고 1면 톱기사로 제목을 뽑았다. 

 

동아일보는 "김구선생 암살사건의 전모를 밝히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당시 김창룡 특무대장의 사주를 받아 범행했다. 미국 OSS중령도 살해강력암시가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안두희는 "조선호텔 앞 대륙상사로 위장된 특무대사무실에서 김창룡을 만나 김구암살을 지시받았다"고 자백했다. 안두희가 김구선생 암살 직후 이승만을 만났고 이승만은 수고했다며 안두희 등을 두드리면서 격려를 받았다며 김구선생 암살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은 김창룡에게 지시를 받았다고 자백했다.

안두희는 김구를 암살한 직후 경교장주변에 있던 헌병들에게 체포되어 김창룡에게 넘겨졌다. 김창룡은 안두희를 보자 포옹하면서 “안 의사, 수고하셨소.”라고 격려했다. 김창룡은 안두희를 끊임없이 챙겨주었고 감옥에 있을 때 좋은 음식을 대접해주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김창룡은 안두희를 형무소에서 빼내어 육군소위로 임관한 후 대령으로 제대할 때까지 김창룡은 안두희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었다.

 

박기서 선생의 정의봉으로 뼈가 32군데나 부러지도록 맞아서 죽은 매국노 안두희

안두희를 안 의사라며 가족까지 챙겨주어 동생 안세희는 1970~80년대 연세대학총장을 지냈다. 그러나 안중근의사의 동생 안정근의 후손들은 서울시 양천구에서 형편없이 살고 있다. 1940년대 후반 양복지는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옷감과 홍콩과 마카오에서 밀수된 제품이 대부분이었다. 멋쟁이의 대명사는 '마카오신사'였는데 김구선생의 암살범으로 경찰에 검거될 당시 안두희는 일반인은 도저히 입을 수 없는 마카오신사 차림으로 이승만정권의 비호를 받고 있었다는 증거이기도하다.

 

안두희에게 김구선생암살을 지시한 김창용은 일본 관동군 헌병오장 출신으로 일제 때 일본헌병오장이 떴다하면 면장이 주민들을 동원해 마을길을 청소시킬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김창룡은 이승만의 정적을 제거하기위해 수많은 독립운동가 들을 빨갱이로 몰아 씨를 말렸다. 대표적으로 여운형선생을 시작으로 송진우, 김구선생이 친일파 김창룡 손에 의해 암살당했다.

한국전쟁당시 이승만은 한강다리를 끊고 제일먼저 대전으로 도망가서 KBS에 전화로 녹음방송을 통해 국군이 공산군을 무찔러 북한으로 공격해 들어가고 있으니 서울시민들은 안심하라고 거짓말을 해놓고 도망갔던 자가 3개월 만에 9,28수복으로 돌아와서 이승만의 말을 믿고 서울에 남아있었던 죄 없는 일반사람들을 쥐 잡듯이 잡아갔다. 이승만은 김창룡을 합동수사본부장으로 임명하여 인민군에 협조한 ‘부역자’를 처벌하는 권한을 부여했다. 인민군이 서울을 점령했던 3개월 동안 부역자로 조사받은 사람이 55만 명에 달했고 그중에 5만5천명이 처벌받았다.

 

인민군이 서울을 점령했던 3개월 동안 부역자로 조사받은 사람이 55만 명에 달했고 그중에 5만5천명이 처벌받았다.


해방이후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를 단한명도 죽이지 못한 채 40년간 일본에 부역했던 수많은 친일파 중에 7명이 처벌받았으나 이들도 곧바로 석방되었다. 이승만 정권에서 살아남은 친일파들이 눈에 가시인 독립 운동가들을 빨갱이로 몰아 거꾸로 처벌하는 친일파세상이 되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안창호선생과 함께 독립운동을 하다 옥고를 치른 최능진선생이 한국전쟁 중에 부역자로 몰려 총살당한지 64년 만에 2015년 8월 27일 무죄를 선고받았다. 수많은 독립운동가 들을 빨갱이로 몰아 사형시킨 김창룡에게 이승만은 부역자 처벌을 잘 했다고 훈장을 수여해주었다.

부역자로 잡혀갔던 사람들은 돈은 있는데 빽 줄이 없었던 사람들이다. 그 당시 빽 줄은 친일파로 구성된 서북청년단이라는 반공단체였다. 부역자로 잡혀갔던 사람들 중에 얼굴이 아름다운여성을 부인으로 두고 있는 사람을 빨갱이라고 때려죽이고 예뿐 마누라를 빼앗아갔고 돈이 있으면 빨갱이로 몰아죽이고 재산을 몰수해갔다.

부역자 처벌로 남한 내 좌익세력들은 완전히 소탕되어 씨가 말랐다. ‘빨갱이를 때려잡을’ 기회가 사라지자 ‘빨갱이가 없으면, 빨갱이를 만들면 된다.’며 김창룡은 이승만의 신임을 얻기 위해 수많은 빨갱이 조작사건을 일으켰다. 대표적으로 ‘부산정치파동’ 사건이다. 대구형무소에 있는 무기수와 장기수들을 상대로 ‘큰일을 치르고 나면 석방시켜 주겠다.’고 약속했다. 김창룡은 형무소에 있는 무기수 7명을 북한군으로 꾸민 다음 부산 금정산에서 총격을 하도록 지시하여 이들 7명은 순식간에 전원사살 당했다.

 

김창룡 공작에 힘입어 이승만은 다음날 부산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야당 국회의원들이 탄 버스를 통째로 납치한 ‘부산정치파동’을 일으켰다. 이를 토대로 이승만은 재집권에 성공했다. 이 사건이후 김창룡은 이승만에게 더욱 신임을 얻어 ‘이승만의 양자’라고 불렸다. 김창룡은 자신의 권력을 확장하는 과정에 숱한 정적을 만들었고, 1956년 39세의 나이로 자신의 옛 부하인 허태영대령에게 암살당했다.

 

허태영은 법정진술에서“김창룡은 평소개인의 영달을 위해 공산당1명에 무고한 양민 10명의 비율로 죄 없는 백성을 죽였으며 김창룡이 취급한 사건들도 전부가 공갈협박으로 자백을 받아낸 것으로 대부분 허위 날조됐다고 허태영이 진술했다. 이승만은 김구선생이 죽었을 때 한 번도 조문하지 않았지만 김창룡이 죽자 3번씩 조문하면서 애통해했다. (8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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