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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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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1 | 8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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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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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38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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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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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54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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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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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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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
만화: 천사와 악마의 슬픈 이야기 , 노래: 모두가 천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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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9.15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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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
죽음도 사기 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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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마감 | 2016.10.05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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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한국 SDA가 그나마 표면적으로라도 율법주의를 벗어난것은 1988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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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 2016.09.21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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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
성경 이잡듯 연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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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11.17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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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
"새로운 신학 위해 '전통과 개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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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개혁 | 2016.12.02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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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
두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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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 2017.07.26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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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
1844년 10월 22일에 있었던 일에 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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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 2017.09.27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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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
청와대 비아그라 뽕 맞은 박근혜 세월호 7시간 감잡은 도올 빡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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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바람 | 2016.11.25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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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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촟불 | 2016.10.29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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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
청와대 출입기자단 : 박근혜-최순실 체제의 부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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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 2016.11.17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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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들꽃,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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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la | 2019.04.19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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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세상 사람들이 예측하는 2020~2049년까지 미래에 일어날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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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0.16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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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
오랜만에 심심해서 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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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7.02.25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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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
우리 모두의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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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9.24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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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
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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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20.07.29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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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제 20회 미주 재림연수회 강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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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 2016.09.06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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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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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 2016.09.26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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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10가지 지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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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지혜 | 2016.10.29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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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한 재림 청년의 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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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청년 | 2017.01.12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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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행복한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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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 2017.07.31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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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
우리는 지금 모두 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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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9.19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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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최태민 '목사' 호칭이 그리 불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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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 2016.11.04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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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곽건용 목사 저 <알 수 없는 분>(꽃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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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2.21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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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
안식일(3) 율법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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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12.29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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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참, 이 말씀하시려고 여태 뜸을 드리셨군요! 민초1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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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6.09.16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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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
역사적 선거라는 이번 미국 대선을 보며 조선 시대 석학의 글 한 조각을 떠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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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6.11.09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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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신이 알려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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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7.02.25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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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
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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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요 | 2017.03.06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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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1] . . 091316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명나라를 뒤흔든 최악의 스캔들 개로왕의 위험한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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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al | 2016.10.06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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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배려와 권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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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24.04.18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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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
정작 '진리'와 '교리'가 다른가? 다른 성질의 것인가?-정 영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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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26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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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장로님...! 이 글도 꼭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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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10.27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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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제가 먹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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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 2017.04.14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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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
여성의 날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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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8.03.09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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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
Ellen Harmon White (Oxford University Press, 2014) 이 책을 재림교단이 한국어 판권을 사놓고서도 출간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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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 2017.09.28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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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우리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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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2.07.13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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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
정감록(鄭鑑錄)이란?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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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6.12.24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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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
심청전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와 야베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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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7.02.27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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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
불자가 본 기독교인들의 음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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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 | 2017.03.28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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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모든것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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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la | 2017.11.24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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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
youtube 동영상을 파워포인트에 삽입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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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 2016.09.07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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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감동 실화1】목숨을 구해준 아저씨만나기 위해 매년 찾아 오는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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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 2016.09.25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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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쉼터>님이 올린 동영상의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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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6.10.24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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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미주 뉴스앤조이에 나온 광고를 이용하여 또 한 번 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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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2.23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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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응애)는 왜 동물에게 자꾸 달라 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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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천사 | 2017.09.28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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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나는 왕실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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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0.10.31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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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판 사나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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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 2017.06.11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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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
이스마엘의 답변: 그래, 나 종년을 에미로 둔 서자다. 근데 있지, (바울을 포함한) 늬들 구원론 갑론을박에서 내 이름은 좀 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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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9.21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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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
역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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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10.01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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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
김칫국부터 마시는 구원의 확신은 욕심이니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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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9.15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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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
이번 미국 대선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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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0.16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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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
군대내 항문성교금지법(군형법 92조 6항)이 합헌으로 결론나다-세상의 도덕적 타락을 막는 일에 재림교회는 무엇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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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1.08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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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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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8.09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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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
천국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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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2.07.13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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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2-(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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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15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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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
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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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신 | 2016.10.26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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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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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3.08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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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
<뉴스브리핑>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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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2016.11.08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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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
어느 특별한 결혼식에 읽혀진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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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1.08.11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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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
x [카스다에서 퍼옴]-사생결단이 걸린 기로에선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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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 2016.11.22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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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나에게도 이런 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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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2017.04.01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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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문재인 대통령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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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5.20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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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마태복음 24:3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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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둥글게 | 2017.06.20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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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
안식일(4) 미래의 종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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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12.29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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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꿀 팁 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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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4.30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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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
다미 선교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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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미 | 2020.11.05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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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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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9.08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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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
광화문에 가서 트럼프 엿 먹여야 하는 "Prophetic"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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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11.04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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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
진주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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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9.08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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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박성술과 가톨릭 신부 두 사람의 사상과 성경 해석을 비교한다) '빨갱이' 말한 신부님, 성당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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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 2016.12.10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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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
레위기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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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7.04.01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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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
민초 사이트 변경에 따른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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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담당자 | 2016.09.22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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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
개 사료 전달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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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09.07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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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
초청장 ㅡ박성술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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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21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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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아 가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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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10.21 | 277 |
한 재림 청년의 의기
편협하고 인색한 기독교인보다 불교인들이 마음이 넓은 것 같아요.
자비와 포용을 강조하는 불교정신 때문일 겁니다.
"장삿속으로 하는 신앙은 신앙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는걸 보니
스님도 상당한 경지에 이른 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