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자.
재림교 목사들은 365일 주구장창 예언의신.성화.음식물기별.일욜휴업령.남은백성.마지막교회.조사심판 등 등~입에 올린다.
예수님 가르침에 의하면,
종교지도자(목사)의 기본덕목은 시대의 약자.탄압받는자들 편에서는 도덕적 책무가 명백한데....
세상에 둘도 없는 진리를 갖었다고 떠벌리지만 막상
철저하게 백성의 삶과 유리된 재림교목사들이 참 종교인인지 의문이다.
재림교목사,
이자들 하는 일이 대체 뭔가?
불의에 눈감은 장님.귀머거리,벙어리 목사라니...
김균장로님 말씀대로 개뿔이다.개뿔~~
이자들은 넉넉하지 않은 교인들 호주머니 털어 교회밥 축내는 개,돼지다.
문득 가을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