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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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1 | 8930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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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38941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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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54743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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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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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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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요 | 2017.03.06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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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P....할머니도 나랑 나란히 신발 한 짝을 벗어서 땅을 치며 울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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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w6614 | 2017.06.24 | 266 |
638 |
안식일(3) 율법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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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12.29 | 266 |
637 |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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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11.30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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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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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24.05.27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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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때와 너희들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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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도경 | 2016.09.11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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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재림 청년의 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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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청년 | 2017.01.12 | 267 |
633 |
오랜만에 심심해서 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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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7.02.25 | 267 |
632 |
정작 '진리'와 '교리'가 다른가? 다른 성질의 것인가?-정 영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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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26 | 268 |
631 |
여성의 날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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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8.03.09 | 268 |
630 |
첫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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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8.12.14 | 268 |
629 |
단언컨대-이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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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20 | 269 |
628 |
곽건용 목사 저 <알 수 없는 분>(꽃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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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2.21 | 269 |
627 |
신이 알려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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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7.02.25 | 269 |
626 |
우울증아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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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1.04.10 | 269 |
625 |
봄은 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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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lee | 2021.04.28 | 269 |
624 |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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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 2016.09.26 | 270 |
623 |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을 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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촟불 | 2016.10.29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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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 10월 22일에 있었던 일에 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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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 2017.09.27 | 270 |
621 |
Ellen Harmon White (Oxford University Press, 2014) 이 책을 재림교단이 한국어 판권을 사놓고서도 출간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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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의벽 | 2017.09.28 | 270 |
620 |
youtube 동영상을 파워포인트에 삽입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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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 2016.09.07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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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1] . . 091316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 명나라를 뒤흔든 최악의 스캔들 개로왕의 위험한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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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al | 2016.10.06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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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항상 같이 있어도 행복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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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 2017.07.31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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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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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20.07.29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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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 사시는 분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조심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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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3.19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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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 말씀하시려고 여태 뜸을 드리셨군요! 민초1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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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6.09.16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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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실화1】목숨을 구해준 아저씨만나기 위해 매년 찾아 오는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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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 2016.09.25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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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님이 올린 동영상의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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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6.10.24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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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선거라는 이번 미국 대선을 보며 조선 시대 석학의 글 한 조각을 떠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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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6.11.09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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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가 본 기독교인들의 음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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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지 | 2017.03.28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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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는거 좋아합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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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 2017.04.14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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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응애)는 왜 동물에게 자꾸 달라 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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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천사 | 2017.09.28 | 272 |
608 |
김칫국부터 마시는 구원의 확신은 욕심이니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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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9.15 | 274 |
607 |
이번 미국 대선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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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0.16 | 274 |
606 |
모든것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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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la | 2017.11.24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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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뉴스앤조이에 나온 광고를 이용하여 또 한 번 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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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2.23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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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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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10.01 | 275 |
603 |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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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8.09 | 275 |
602 |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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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9.08 | 276 |
601 |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2-(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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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15 | 276 |
600 |
김균장로님...! 이 글도 꼭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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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10.27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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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내 항문성교금지법(군형법 92조 6항)이 합헌으로 결론나다-세상의 도덕적 타락을 막는 일에 재림교회는 무엇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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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1.08 | 276 |
598 |
그림자를 판 사나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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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 2017.06.11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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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의 답변: 그래, 나 종년을 에미로 둔 서자다. 근데 있지, (바울을 포함한) 늬들 구원론 갑론을박에서 내 이름은 좀 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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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9.21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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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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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3.08 | 276 |
595 |
<뉴스브리핑>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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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2016.11.08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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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와 야베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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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7.02.27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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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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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 2017.04.01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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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권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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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24.04.18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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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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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신 | 2016.10.26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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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10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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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지혜 | 2016.10.29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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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3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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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둥글게 | 2017.06.20 | 278 |
588 |
광화문에 가서 트럼프 엿 먹여야 하는 "Prophetic"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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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11.04 | 278 |
587 |
민초 사이트 변경에 따른 양해와 사과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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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담당자 | 2016.09.22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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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료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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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09.07 | 279 |
585 |
초청장 ㅡ박성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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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21 | 279 |
584 |
안식일(4) 미래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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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12.29 | 279 |
583 |
영상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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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19.09.01 | 279 |
582 |
천국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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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2.07.13 | 279 |
581 |
진주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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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9.08 | 280 |
580 |
정감록(鄭鑑錄)이란?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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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6.12.24 | 280 |
579 |
김주영 선배님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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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 | 2017.01.16 | 280 |
578 |
두 어린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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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 2017.07.26 | 280 |
577 |
우리는 지금 모두 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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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9.19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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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과 가톨릭 신부 두 사람의 사상과 성경 해석을 비교한다) '빨갱이' 말한 신부님, 성당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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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 2016.12.10 | 281 |
575 |
성령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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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7.01.21 | 281 |
574 |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꿀 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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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4.30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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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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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10.21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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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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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7.05.20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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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로 함께 사는 세상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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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세상 | 2018.04.01 | 282 |
570 |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말고 믿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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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9.06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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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업데이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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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담당자 | 2016.09.07 | 283 |
568 |
오늘의 우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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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08 | 283 |
567 |
욥기가 가르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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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12.11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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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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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2.07.13 | 283 |
The Great Disappointment is viewed by some scholars as an example of the psychological phenomenon of cognitive dissonance[29] and True-believer syndrome. The theory was proposed by Leon Festinger to describe the formation of new beliefs and increased proselytizing in order to reduce the tension, or dissonance, that results from failed prophecies.[30] According to the theory, believers experienced tension following the failure of Jesus' reappearance in 1844, which led to a variety of new explanations. The various solutions form a part of the teachings of the different groups that outlived the disappointment.
위에서 설명하는 인지적 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 낸 것 중에 하나가 조사심판이라는 결론이겠지요.
그냥 예언이 틀렸으면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바른 길로 돌아가면 그만이었을텐데 말입니다. 그럴 수가 없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