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수 항일암 아래서 밤낚시하고
자동차에 히터 켜고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 컷 했네요
밤에는 불꽃놀이 잔치도 했는데
바로 아래에 차를 댔더니 화면이 너무 가까워서 그만
주최하는 분이 저 멀리가서 찍으라는데 말 안 듣고 바로 아래서 찍었더니
내가 봐도 엉망진창의 사진이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한해 되시기를
나일 먹으니 건강이야기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어제 여수 항일암 아래서 밤낚시하고
자동차에 히터 켜고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 컷 했네요
밤에는 불꽃놀이 잔치도 했는데
바로 아래에 차를 댔더니 화면이 너무 가까워서 그만
주최하는 분이 저 멀리가서 찍으라는데 말 안 듣고 바로 아래서 찍었더니
내가 봐도 엉망진창의 사진이었습니다
모두들 건강한 한해 되시기를
나일 먹으니 건강이야기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