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3월 31일(토) (3월 25일 일 ~ 3월 30일 금)
2018년 제1기 안식일학교 장년교과 - 청지기 정신 : 마음의 동기들
1st Quarter 2018. Adult Sabbath School Bible Study Guide
– Stewardship : Motives of the Heart
해지는 시각: 오후 6시 53분
1. <제13과 청지기 직분의 결실> 다국어기억절
2. 천안함 사건을 보며 '통킹만 사건'을 떠올리다. [해외리포트] 누가 전쟁의 공포를 부채질하는가
제13과 청지기 직분의 결실
The Results of a Steward
◎ 연구 범위(Read for This Week’s Study)
딤후 3:1~9, 겔 14:14, 빌 4:4~13, 잠 3:5, 벧전 2:11~12, 마 7:23, 25:21
2 Tim. 3:1–9; Ezek. 14:14;
Phil. 4:4–13; Prov. 3:5; 1 Pet. 2:11, 12; Matt. 7:23; 25:21.
TMI(Total Member Involvement)는 전 교인이 ‘모두 참여, 함께 나눔’의 정신으로 실천하는 ‘관계 중심 생활 전도’ 운동입니다
▲기억절 (Memory Text)
베드로전서 2:12 [개역개정] (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한글 기억절 버전)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12 [개역한글]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12 [공동번역]
그리고 이방인들 사이에서 행실을 단정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던 그들도 여러분의 아름다운 행위를 보고 하느님께서 찾아오시는 그 날에 그분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12 [새번역]
여러분은 이방 사람 가운데서 행실을 바르게 하십시오. 그렇게 해야 그들은 여러분더러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다가도, 여러분의 바른 행위를 보고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12 [현대인의성경]
여러분은 이방인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악을 행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회개하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1 Peter 2:12 [NKJV, New King James Version] (장년교과책에서 인용한 이번 주 영문 기억절 버전)
Having your conduct honorable among the Gentiles,
that when they speak against you as evildoers, they may, by your
good works which they observe, glorify God in the day of visitation
1 Peter 2:12 [KJV, King James Version]
Having your conversation honest among the Gentiles: that, whereas they speak against you as evildoers, they may by your good works, which they shall behold, glorify God in the day of visitation.
1 Peter 2:12 [NIV, New International Version]
Live such good lives among the pagans that, though they accuse you of doing wrong,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glorify God on the day he visits us.
1 Peter 2:12 [NASB, New American Standard Bible]
Keep your behavior excellent among the Gentiles, so that in the thing in which they slander you as evildoers, they may because of your good deeds, as they observe them, glorify God in the day of visitation.
ペテロの第一の手紙 2:12 [新改譯]
異邦人の 中にあって, りっぱにふるまいなさい. そうすれば, 彼らは, 何かのことであなたがたを 惡人呼ばわりしていても, あなたがたのそのりっぱな 行ないを 見て, おとずれの 日に 神をほめたたえるようになります.
ペテロの第一の手紙 2:12 [口語譯]
異邦人の 中にあって, りっぱな 行いをしなさい. そうすれば, 彼らは, あなたがたを 惡人呼ばわりしていても, あなたがたのりっぱなわざを 見て, かえって, おとずれの 日に 神をあがめるようになろう.
ペテロの第一の手紙 2:12 [新共同譯]
また, 異敎徒の 間で 立派に 生活しなさい. そうすれば, 彼らはあなたがたを 惡人呼ばわりしてはいても, あなたがたの 立派な 行いをよく 見て, 訪れの日に 神をあがめるようになります.
彼得前书 2:12 [简体, Simplified]
你们在外邦人中,应当品行端正,叫那些毁谤你们是作恶的,因看见你们的好行为,便在鉴察的日子(鉴察或作眷顾),归荣耀给神。
彼得前书 2:12 [繁體, Traditional]
你們在外邦人中、應當品行端正、叫那些毀謗你們是作惡的、因看見你們的好行為、便在鑒察的日子、〔鑒察或作眷顧〕歸榮耀給 神。
PETERİN BİRİNCİ MƏKTUBU 2:12 [Azerbaycan]
İmanlı olmayanların arasında yaxşı həyat tərzi sürün ki, sizi pislik edən adamlar kimi təqsirləndirib böhtan atsalar da, yaxşı işlərinizi müşahidə edib Allahın onlara yaxınlaşdığı gündə Onu izzətləndirsinlər.
Псалтирь 2:12 [Russian]
и провождать добродетельную жизнь между язычниками, дабы они за то, за что злословят вас, как злодеев, увидя добрые дела ваши, прославили Бога в день посещения.
◆ 직분 (職分) [발음 ⇒ 직뿐] 職 직분 직 分 나눌 분, 푼
1. 직무상의 본분.
2. 마땅히 하여야 할 본분.
▴유의어(類義語, 뜻이 서로 비슷한 말, 동의어, 비슷한 말)[발음 = 유ː의어/유ː이어] : 유의어 : 직책, 본분, 소임
◆ 결실 (結實, Results) [발음 ⇒ 결씰] 結 맺을 결, 상투 계 實 열매 실, 이를 지
1. 식물이 열매를 맺거나 맺은 열매가 여묾. 또는 그런 열매.
2. 일의 결과가 잘 맺어짐. 또는 그런 성과.
▴유의어(類義語, 뜻이 서로 비슷한 말, 동의어, 비슷한 말)[발음 = 유ː의어/유ː이어] : 결과, 과실, 열매
◆ 청-지기(廳--, steward) [발음 = 청지기] a manager of the household of high official, a steward
<역사> 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수청방(守廳房)에 있었다.
-겸인(傔人) : <같은말> 청지기(양반집에서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예문) 마침 소욱은 어디를 갔으므로 청지기가 왕한을 인도하여 별실에서 기다리게 하였다. 출처 : 한용운, 흑풍
▴유의어(類義語, 뜻이 서로 비슷한 말, 동의어, 비슷한 말)[발음 = 유ː의어/유ː이어] : 겸인(傔人)ㆍ겸종(傔從)ㆍ수청(守廳)ㆍ장반(長班)ㆍ청직(廳直)
◆ 청-지기 직분 (廳-- 職分, stewardship) [발음 = 청지기 직뿐]
[첫째 날] 3월 25일(일) 청지기 직분과 경건. Stewardship and Godliness
[둘째 날] 3월 26일(월) 만족. Contentment
[셋째 날] 3월 27일(화) 신뢰. Trust
[넷째 날] 3월 28일(수) 우리의 감화. Our Influence
[다섯째 날] 3월 29일(목) 우리가 듣기 원하는 말. The Words We Want (and Don’t Want) to Hear
[여섯째 날] 3월 30일(금) 더 깊은 연구를 위해[심화학습/ 발전학습]. Further Thought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 토의를 위하여 이 질문들을 비판적으로 접근해보세요. 이 질문 외에 다른 질문을 만들어 토의해보세요.
➊ 하나님을 신뢰함이 어떻게 만족으로 이어질까요? 지적인 차원에서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신뢰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는 무엇입니까?(고후 10:5)
➊ How does trusting in the Lord lead to contentment? What does it take to trust God with all your heart on an intellectual level? 2 Cor. 10:5. Why is it so easy to say “that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good” (Rom. 8:28, NKJV) but so hard to believe it? That is, why do we say that we trust God, and really do trust Him on an intellectual level, and yet we are so fearful of the future?
➋ 그대는 청지기를 어떻게 정의하겠습니까? 청지기 직분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➋ In class, ask this question and then compare answers: “In 25 words or less, what is your definition of stewardship?” Then ask the question: “In 25 words or less, why is stewardship an important part of the Christian’s life?”
❸ 우리가 비록 선한 청지기가되기 원할 때조차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한 일을 추구 할 때에도 신앙과 순종의 삶을 살기를 원한다 해도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라고 하지만, 불법을 행한 자들로 여겨질 똑같은 종류의 자아에 빠지지 않는다고 어떻게 확신 할 수 있습니까
❸ Read again Matthew 7:21–23. What is going on here? Why do these people say the things that they do? What do their 아니하words reveal about themselves? How can we make sure that—even as we seek to be good stewards, even as we seek to live lives of faith and obedience, even as we seek to do good works in God’s name—we do not fall into the same kind of self-deception?
❹ 그대의 교회와 교인들은 청지기로서 지역사회에 어떤 종류의 감화를 끼치고 있습니까?
❹ We tend to think of Christian influence only on an individual level. But what about at the level of your local church? What kind of influence does your church as a whole have in the community?
[ 평화의 개념을 익히기 위한 토론 주제 ]
삼육대학교의 표어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입니다. 아래의 기사는 리더로서 우리 사회를 이해하고 역사 사회적인 인식을 제고(提高)하기 위한 내용입니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시고, 마지막 20번 문항에 느낀점에 대하여 대학생의 소양이 느껴질 수 있도록 작성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제출기한 : 2017년 12월 21일(목) 오후 6시. 지각제출 허용(2017년 12월 22일(금) 23:59)
◎ 올릴 곳 : LMS 과제실
천안함 사건을 보며 '통킹만 사건'을 떠올리다
[해외리포트] 누가 전쟁의 공포를 부채질하는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3051
1.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 또는 뉘른베르크 전쟁범죄수괴 재판(1945년 11월 20일 – 1946년 10월 1일, 독일 뉘른베르크)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국이 국제법 및 전시법에 따라 거행한 국제군사재판이다. 나치 지도자였던 헤르만 괴링이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서 “국민을 전쟁에 불러내는 것은 아주 쉽다”고 하면서 이렇게 만 하면 된다고 한 내용에 대하여 쓰시오.
※ 수괴(魁首, ringleader)(못된 짓을 하는 무리의 우두머리. 주모자, 두목, 장본인)
2. 천안함 침몰 사건(天安艦沈沒事件)은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PCC-772 천안이 침몰한 사건이다. 사건 발생 초기에 북한의 소행이라고 하는 증거가 없는데도 미국언론이 보도한 행태에 대한 글쓴이의 비판은 합리적이라고 보는가?
2. 시카고대학의 브루스 커밍스 교수는 <데모크라시 나우>라는 뉴스 프로그램에서 천안함 사건을 보는 맥락의 중요성을 지적했습니다. 그가 최근에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을 쓰시오.
3. "한국에 계신 독자 여러분을 위하여 저는 미국정부가 대중의 공포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용한 역사적인 비슷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라는 문장 다음에는 미국의 아이러니가 등장합니다. 그 아이러니에 대하여 쓰시오.
4. 자크 엘륄의 주장을 쓰고, 예를 든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시오.
5. 미국 ABC방송국 뉴스 앵커로서 미국이 이라크 침공 당시 텔레비전 방송에서 "조지 부시는 우리 대통령입니다. 그분이 결정을 하면, 나는 한 미국인으로서 그분이 서라는 곳에 서겠습니다. 제가 어디에 서야 할지만 말씀해 주십시오."란 말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 이 말에 대한 학생의 의견을 쓰시오.
6. 글쓴이는 한국도 미국과 많이 다르지 않다고 하면서, 현재 한국 인구의 약 90%에 달하는 1945년 이후에 출생한 한국인들은 누구나 학교에서 받은 교육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무슨 교육이 한국인들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지에 대하여 쓰시오.
7. 눈을 가린 필리핀 1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총을 겨누는 그림과 발사 명령을 내리는 상관의 그림에 대한 설명에서 필리핀 전에서 제이컵 스미스 장군의 악명 높은 명령은 무엇인가?
8. '미국의 스페인 전쟁과 필리핀 전쟁'이라는 하위 제목의 글에서 1898년에서 1902년까지 미군은 스페인과 전쟁을 벌였고 이어 필리핀 군도를 점령하고 25만 명에 달하는 필리핀인을 학살했다. 25만 명이란 숫자가 틀리지 않았다면, 미국인들은 필리핀을 침공하여 무엇을 하려고 하였던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하여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중심으로 느낀점에 대하여 간단히 쓰시오.
9. 미국 정부는 다른 나라를 침공하기 전에 보통 준비 작업으로 하는 것은?
10. 한국전쟁(6.25)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미국 트루먼 대통령(1945년 4월 12일~1953년) 정부에게 "전쟁을 또 하려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해서 온 나라를 공포로 몰아넣는 수밖에 없습니다"라는 말을 한 사람은?
11. "미국이 지금 베트남에서 공산주의를 저지하지 않으면 나중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저지해야 할 것이다"라는 존슨의 연설은 역사적으로 유명하며 나중에 부시정권에서는 이 구호는 공산주의를 (" ")으로 바꾸어 그대로 재탕이 되었습니다. ( ) 안에 들어갈 단어는?
12. 통킹만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은 미국 제36대 존슨 대통령(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로 부통령이던 존슨이 대통령직을 승계)은 "젠장, 미군이 거기서 고래에 총질을 하고 있었다 한들 다를 게 뭐요"라는 말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쓰시오.
1964년 8월4일, 북베트남 어뢰 공격은 없었다
[토요판] 박태균의 베트남전쟁
(16) 통킹만 사건 50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0400.html#csidx4411e76805cde7a8950e1a1d8230f65
13. 존슨 대통령의 거짓말의 결과는 미국인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왔나?
14. 통킹만 사건(Gulf of Tonkin Incident)에서 베트남은 미국을 먼저 공격했나?
https://en.wikipedia.org/wiki/Gulf_of_Tonkin_incident
15. 2003년 3월 20일 이라크를 침공한 미국(2003 invasion of Iraq)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WMD, Weapons of Mass Destruction. 인간을 대량으로 살상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CNN과 미국내 언론을 통해 반복하여 방송했다. 그 이후, 그리고 지금까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가 있는가?
16. 부시 전 대통령이 이라크와 9.11을 연결하려고 애쓴 증거로서 부통령 체니, 파월 국무장관이 말한 내용에 대하여 쓰시오.
17. "이라크 침공 직전인 2002년에는 미국인의 3분의 2가 사담 후세인이 9.11의 배후라고 믿었고, 이라크전이 수렁에 빠져든 2006년까지도 미국인의 절반이 이라크가 대량학살 무기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믿었습니다."라는 내용에서 미국민이 9.11의 배후라고 믿을 수 있도록 영향을 끼친 세력은 무엇일까에 대하여 학생이 생각하는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것들 모두에 대하여 쓰시오.
18. 여러분은 우리가 아직 천안함침몰사건에 대하여 완전한 진실을 모르는 상황에서 글쓴이가 미국의 역사에서 거짓으로 전쟁을 일으킨 사례들을 들어 천안함침몰사고와 연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는지에 대하여 쓰시오.
19. 여러분은 우리 한국의 근현대사에 큰 영향을 끼친 미국에 대한 기사를 읽으셨습니다. 미국은 어떻게 해서 저러한 나라가 됐을가에 대하여 학생의 의견을 쓰시오.
20. 위의 질문을 바탕으로 느낀점을 쓰시오. 여러분의 수강과목과 연계하여 대학생으로서의 소양이 드러나도록 작성해보시오.(분량 제한 없음. 그렇다고 많은 분량 또는 적은 분량에 대한 언급이 아님.)
■ 마무리 : 이러한 우리 사회의 사회적 맥락(social context)이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사회적 그리고 심리적 메커니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학생으로서 합리적인 사고는 우리 사회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에 달려있으며, 그러한 사고의 방법과 수준에 따라 여러분이 우리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지 없는 지가 결정됩니다.
아래 인용문은 <EBS 다큐프라임 - Docuprime_시험 1부 - 시험은 어떻게 우리를 지배하는가>라는 동영상 44분 55초~45분 39초 부분의 내용으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버지가 아우슈비츠로 대변되는 수용소에서 유대인을 비롯한 집시 등 수많은 사람들을 인종 청소할 때, 나치정권에 시신소각로를 만들어 제공하여 거대한 부를 축적했던 루드비히 토프의 아들인 하인츠 토프(전직 언론인)가 한 말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가족이 매우 평범했다는 겁니다. 규칙적이고, 정직하고, 시간 약속 잘 지키고 교회에도 자주 가는 매우 순응적인 사람들이었죠. 그래서 저는 질문하고 의심하는 인간을 양성하는 것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44분 55초~45분 39초 부분)
https://www.youtube.com/watch?v=QcPwClfdkmk
마무리: 한국 개봉 영화 ‘더포스트(The Post)’의 핵심 메시지.
“세상을 속인 완벽한 거짓말, 세상을 바꾼 위대한 폭로‘
트루먼 대통령, 아이젠하워 대통령, 케네디 대통령, 존슨 대통령, 닉슨에 이르는 국민들에 대한 베트남전 정보 왜곡과 언론의 길
미국 여성 최초로 워싱턴 포스트의 신문 발행인으로 지냈던 캐서린 그레이엄과 편집국장을 지냈던 벤 브래들리가 취재했던 펜타곤 페이퍼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 마지막 장면: 원터게이트 사건으로 닉슨의 몰락을 암시
20세기 최고의 신학자 칼 바르트 “한 손엔 성경, 한 손엔 신문”
[ 이번 주에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 ]
-3월 25일
1665년 - 크리스티안 하위헌스(그림)가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을 발견하다.
-3월 26일
1707년 - 연합법으로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이 합쳐져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되다.
1910년 - 한국의 독립운동가 안중근(사진)에 대한 사형이 집행되다.
2010년 - 백령도 인근에서 천안함 침몰 사건이 일어나다.
-3월 27일
1982년 -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리그인 KBO 리그가 출범하다.
-3월 28일
1876년 – 일본의 침략에 의한 불평등조약인 병자수호조약을 맺다.
1894년 - 김옥균이 상하이에서 홍종우에게 암살당했다.
1939년 -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마드리드를 점령하면서 스페인 내전이 종결하다.
-3월 29일
1974년 - 진시황릉(사진)이 발견되다.
2001년 -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다.
-3월 30일
1822년 - 플로리다 준주가 설립되다.
1856년 - 크림 전쟁을 끝내는 파리 조약이 조인되다.
1867년 - 미국이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알래스카를 매입하다.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全員ぜんいんが同おなじように考かんがえているときは、誰だれも考かんがえていない。(アルベルト・アインシュタイン)
◎ 이 문서는 북한 주민을 돕고,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인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 남북한의 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가 만듭니다. 우리는‘그리스도의 생명과 평화의 시각’으로 과정공부 교과책을 공부하고 재해석하며 연구하여 왔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평화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 평화교육실천연구소’라는 이름을 빼고 다양한 형태로 편집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opyleft!
“열리면 찾아가고, 막히면 연구하고”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예배소. 평화교육실천연구소】
[ 함께 읽기 ]
2011년 평화통일 남북 공동기도주일 기도문
https://kmc.or.kr/combination-resources/resources-of-kmc/5?pageid=6&uid=4741&mod=document
文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역사적 이정표 될 것“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8513
“아버지가 또 태극기집회에 가셨다” 가족갈등과 노인소외
[세상읽기] ‘한반도 운전자론’ 성공하려면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광주과기원 석좌교수
[커버스토리 – 죽음교육] ‘상실을 이기는 지혜’ 죽음학습도 생애주기별로 해야 효과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70600005&code=940100&sat_menu=A070
철학이 추방한 웃음, 사랑한 웃음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36434.html?_fr=mt3#csidx77fccec5b1d85d9a2d097d543117be1
[사설] 김정은·트럼프, 역사를 바꾸는 정상회담을 바란다
북한-미국 '역사적 도박', 어떻게 볼 것인가?
[기고] 남북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운동
김어진 반전평화연대(준) 간사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88566
전쟁위기→북미회담 대반전 ‘격변의 68일’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35452.html?_fr=mt2
김정은 북한노동당 최고책임자
https://namu.wiki/w/%EA%B9%80%EC%A0%95%EC%9D%80
위에 있는 권세(롬 13장) 바르게 이해하기 - 오해가 많은 로마서 13장을 '의도에 맞게' 이해하자.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1579
[기독교의 공공성]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 1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시리즈 8
https://brunch.co.kr/@rothem/410
존 스토트·톰 라이트가 말하는 ‘위에 있는 권세에 복종하라’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0154/20161211/존-스토트·톰-라이트가-말하는-위에-있는-권세에-복종하라.htm
[ 함께 시청하기 ]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_ 그가 유죄인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IaEl07220us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
https://www.youtube.com/watch?v=k7GUB_df6l8
【악의 평범성】 한나 아렌트_인문학 뇌 만들기 안나강사 #83.힐링프로그램
https://www.youtube.com/watch?v=eBbYVyAwBQo
'유창선의 인문학동행Ⅱ' 한나 아렌트 읽기
https://www.youtube.com/watch?v=Od5eG7n6pw8
‘예루살렘의 아이히만’과 ‘악의 평범성’... 문화계 블랙리스트, “생각의 무능이 행동의 무능을 낳는다” [법률방송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4ZHSqAfTB18
[1분독서] '생각하지 않는 것'도 죄가 될 수 있다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66zWsoYbLIo
스탠리밀그램의 실험 복종
https://www.youtube.com/watch?v=aH0ahfOaZ9M
밀그램의 복종실험 EBS다큐
https://www.youtube.com/watch?v=UpIDjepjTjM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 환상적인 실험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tG56d9q7bkY
지식채널e - Knowledge of the channel e, 환상적인 실험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y_ZoavvPW5o
말(言)에 대한 金言 모음
http://www.bonhd.net/news/articleView.html?idxno=4399
말투 하나로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는 4가지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ePlqNoiws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