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 윤 사무엘

by 무실 posted Jul 27, 2018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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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여름이면 야외 음악회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독일 한빛 교회 성가대의 찬양을 들은 적이 있는데 참 복 받은 교회라는 생각을 했었다.

윤 사무엘이라는 분도 그 교회 성가대원이었는데

그분은 음악가로 후배들을 많이 키워주는 분이라고 한다.

인터넷에서 그분의 노래를 들으며 무더운 밤을 잊으려 한다.

 

 

 

 

 

 

 함께 노래 부르는 분은 후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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