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는
화잇여사가 죽어 살고
한국은
자유한국당이 없어져야 산다
그런데 화잇여사가 죽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죽어야 한다고 떠들고 있냐?
나도 참 한심하다
그가 살아 있어야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분들 있고
그가 죽어야 살맛나는 인간도 있다
자한당이 민주노동처럼 처형이 돼야
나라가 살 것 같은데
처형이 안 되면 다음 선거에서 몰살을 시켜야 한다
이놈이 저놈이고 저놈이 이놈이라는
정치 무관심한 분들 정신 차려야 한다
특히 우리 남동생과 우리 제매부터 ㅋㅋㅋ
화잇의 모든 글을 예언의 신이라 포장하는 분들
제발 그러지 말자
그 예를 들어 봐 줄까?
하나님을 사랑하던 그 자리에 돌려 놔 주면 어떨까?
며칠을 낚시만 다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아하 내가 곧 80이구나 하는 생각
어젯 밤에는 소화도 안 되고 잠을 설쳤는지
개꿈을 엄청 꿨다
이러다가 나도 꿈쟁이 될라
아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