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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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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2.01 | 8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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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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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38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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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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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7 | 54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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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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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6442 |
341 |
입양인 출신 프랑스 장관? 진짜 입양인의 세계는 참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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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 2017.07.13 | 214 |
340 |
입에 지퍼를 단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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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 2016.09.24 | 179 |
339 |
잊혀지는 영상 노무현 돌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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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시민민주주의 | 2016.10.30 | 118 |
338 |
잊혀진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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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 2016.11.20 | 179 |
337 |
자기에게 절실하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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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1.02.03 | 398 |
336 |
자꾸 자꾸 내려앉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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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6.11.15 | 233 |
335 |
자네 이 마음을 아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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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 | 2016.09.11 | 196 |
334 |
자녀들이 절대로 들어서는 안될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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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 2018.05.30 | 205 |
333 |
자살의 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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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8.07 | 361 |
332 |
자신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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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7.08.26 | 134 |
331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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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24.06.16 | 73 |
330 |
자유 게시판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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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포로 | 2016.10.29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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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해체가 답이다....보수신문에서 그나마 읽을 만한 칼럼 한 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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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야할 유신보수 | 2017.08.25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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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올무에 걸린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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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01 | 299 |
327 |
잔인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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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21.05.01 | 243 |
326 |
잘난 척 하는 작은 예수들이 기독교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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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3.22 | 174 |
325 |
잠시 쉬어가시지요 - 영문번역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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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 | 2016.09.18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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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와 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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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2018.01.14 | 399 |
323 |
장강의 눈물-거대 중국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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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7.23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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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동 목사, 선거법 위반 벌금 1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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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 2017.05.02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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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출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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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7.09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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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기(예언) 님께 이 동영상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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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 | 2016.12.01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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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비둘기 - 맞는 놈, 때리는 놈, 방관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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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6.10.14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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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최순실,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서류 검토하느라 하루 2시간 쪽잠에 링거까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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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 2017.03.05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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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전투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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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둥글게 | 2017.06.26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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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 6대 DNA교리 명암 꿰뜷어 보기, 십계명(구원론) 이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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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6.10.03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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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 목사,당신들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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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목사뭐하냐? | 2017.09.13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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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인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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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24.06.19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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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 다니엘서 연구학자들 중 이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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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6.18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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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 목사들 돈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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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잔치 | 2017.01.09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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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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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 2019.05.16 |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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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2-(20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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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15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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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3-(2009.0902) 입장 곤란하니 또 댓글 안 달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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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16 | 239 |
308 |
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4-(이젠 자신이 없어서들 댓글 안 달지?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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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17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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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의 조사심판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문제들-5-(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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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23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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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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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8.02.11 |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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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마을에서 가져온 동영상입니다. 제목은 '세상에 전하라'. 초기 재림운동에 관한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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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 2016.11.16 | 244 |
304 |
재림마을에서 가져옴. 법대로 한다면(재림신문 편집장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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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안 | 2016.10.18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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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의 " 라는것, 보는것 조차 무섭고 환멸 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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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12.10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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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종소리-러시아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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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1.01.05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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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길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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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10.23 | 339 |
300 |
적막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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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2017.02.23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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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美국무장관 "이스라엘, 핵무기 200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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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16.09.18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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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교가 보내온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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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21.03.29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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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자택 앞으로 간 기독인들 "참회하라" 촛불교회, 5.18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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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2017.05.19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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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 아리아 <브라질풍의 바하 5번> Bachianas Brasileiras No.5 ' 빌라 로보스 Heitor Villa-L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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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9.10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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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다뉴브 강 잔 물결' 이바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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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9.24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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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바이올린 콘첼토 - 시벨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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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10.03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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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어머니 가르쳐 주신 노래 Songs My Mother Taught Me ' 드보르작 Dvo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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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9.10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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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Camille Saint-Saens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by Tanya Sonc '생산스 Saint-Sa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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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9.17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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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합께 걷는 음악산책 '크라이넷 콘첼토 Clarinet Concert in A ,K 622 2nd Mov.' 모짜르트 Moz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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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9.17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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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의 음악 산책-이바노비치 다뉴비강의 잔물결(Donauwellen Wal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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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 2016.09.24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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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VS 이재명 피튀기는 토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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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 2017.01.03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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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역사-미국은 청교도가 세운 나라라고? 그 사람들이 1억명이 넘는 원주민을 학살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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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0.30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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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자작극을 벌이는 행위는 옛날부터 써먹던 고전적인 수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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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10.17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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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동네에서는 도통 반응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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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10.24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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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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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20.04.03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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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장님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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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동사람 | 2017.03.01 |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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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록(鄭鑑錄)이란? .....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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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6.12.24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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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결한 자들의 기도 제목은 심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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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 | 2017.01.29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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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주필 “연평해전 DJ 축구 관람” 발언 명백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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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2017.01.08 | 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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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鄭道令)의 진정한 의미...《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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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6.12.24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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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의 출생 연원 - 아계 이산해 선생의 사동기(沙銅記)......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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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명 | 2016.12.08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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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이 공자님 말씀대로 나이 50에 천명을 받았다는데...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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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 | 2017.01.15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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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기만 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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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 2016.12.29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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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야비하고 저열한 사람, 이명박 맹비난하는 유시민. 노무현대통령 이명박에게 당한 것 지금도 너무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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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2017.06.26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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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전 아나운서, 탄핵 반대 집회서 "촛불 꺼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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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선택 | 2016.12.18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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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왜 자연요법을 탄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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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향목 | 2016.09.08 | 235 |
273 |
정세현 "북한이 美 독립기념일 맞춰 미사일 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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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CKorea | 2017.07.04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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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의 말 중계업자 독일인 만나는 우리나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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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7.02.04 | 332 |
271 |
정유섭 새누리당 국회의원, 국회를 농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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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 2016.12.05 | 201 |
270 |
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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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7.03.13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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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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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7.06.16 | 323 |
268 |
정의는 죽지 않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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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 2017.09.04 | 145 |
267 |
정작 '진리'와 '교리'가 다른가? 다른 성질의 것인가?-정 영근목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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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9.26 | 267 |
요시프 이바노비치 ( Losif Ivanivich 1845-1902 Romania) 의 왈츠곡인
이 교향곡은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세계적으로 Anniversary Song 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세르비아계의 루마니아 출신으로 군악대장으로 역임 하면서 동부유럽의 통속적인 민속음악과
군 행진곡,왈츠와 피아노 곡들을 남겼으며 ,위에곡은 오스트리아의 요한 스트라우스의
‘푸른 다뉴브 강’ Blue Danube 의 감동을 받아 작곡하게 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름답고 애수에찬 A 단조의 왈츠인 이곡은 군악대용으로 1880년에 작곡되어
그후에 피아노나 성악곡으로 편곡되어 알려지게 되였다.
우리에게 더욱 익숙하게 된 것은 일제시대의 신세대 가수이였던 가수 윤심덕 은
이곡을 '사 Death의 찬미’란 가사로 불려져서 보급 되였다.
전후에 유성기판을 가진 다방에서는 이곡이 인기곡 탑차트로 꼽혔다.
윤심덕은 1926년 도쿄에서 ‘사의 찬미’를 취입하고 고국으로
돌아오는 귀국선에서 김우진이라는 남자와 동반자살하는
정사로 쎈쎄이션을 일으켰다.
이곡은 유행가의 새로운 사랑의 슬픔을 묘사한 의미에서
최초의 레코드를 보급하는 인기가요로 대중화 시켰다
‘광박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인생의 허무함과 망향의 심정을 고히 간직하고
삶의 무상함을 처량히 그리는 애절한 가사는
그 암흑의 시대를 원망하고 생을 단념코자한
가사의 내용이 결국 사실로 이뤄진 사건이다.
한때는 ‘서쪽 하는 붉은 노울 ‘ 이란 가사로
교회에서도 불려진 것으로 기억 된다.
가사는 물론 ‘ 주님이 가신곳 ‘ 등으로 …
신앙의 압박과 시련에서 하늘를 사모하는 미세를 그리며 살아가는
크리스챤들의 애향곡 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