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주 주지사는 감형신청을 거부했고 5/16일 목요일에 집행한다. 다른 교단 목사와 본교단 북미지회장, 대총회장도 공게 탄원서를 보냈다. 사회적 사형제도 문제에 잠잠했던 교단이 자신의 교단 장로이기때문만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그렸다
테네시주 주지사는 감형신청을 거부했고 5/16일 목요일에 집행한다. 다른 교단 목사와 본교단 북미지회장, 대총회장도 공게 탄원서를 보냈다. 사회적 사형제도 문제에 잠잠했던 교단이 자신의 교단 장로이기때문만은 아니겠지만 하여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