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이임후 첫번째 설교가 영상설교였다. 메세지는 전하는 자의 것이 아니고 그 메세지를 받은 자에의한 메세지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고별설교에서 늙은이는 뒤에서 조용히 지내는것이 교회를 위해서 좋고 설교는 검증된 것만 하라고 했다. 떠나면서도 교회가 몹시도 염여되었나부다. 그려서 늙은 이들이 서뿔리 나설수도 없다. 이곳에서 30 mile 안팎으로 본 교단 병원이 3 campuses가 있고 한인 입원 환자들이 있으니 half-time 목회실 일자리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
?
이력서와 가족관계 관련 서류를 교회( 전 글의 장로 / e-mail)로 보내면 합회와 의논이 가능할 것입니다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필명에 관한 안내
-
내가 중재자가 되기는 애시 당초 글렀다
-
찌 이야기
-
부고: 고 조도영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
성소수자에게 직접 듣는다: 초청합니다. 7월 8일.
-
구천
-
[삼육대학교] 스미스교양대학 ACE+ 성과확산 국제포럼(2018.07.04수)과 한국문학과종교학회 국제학술대회(07.04수-05목) [아래아한글] [MS워드]
-
내 아들이 게이라니...
-
사람이 변할수 있을까?
-
단상
-
2018년 7월 14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2과 오순절(Pentecost) (7.08일-7.13금) [아래아한글] [MS워드]
-
2018년 7월 7일(토) 제3기 사도행전(The Book of Acts). 제1과 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You Will Be My Witnesses) (7.01일-7.06금) [아래아한글][MS 워드]
-
바리톤 - 윤 사무엘
-
Oksana Shachko (1987.1.31 ~ 2018.7.23)
-
히브리 사상
-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
마누라는 컴맹입니다
-
마인드 바이러스
-
기독교에서 진보와 보수의 결정적 구분은 '성서해석'
-
자살의 정당화
-
욕쟁이 영감
-
아무리 여름이 덥지만
-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
+색소폰 으로 듣는 타이스 명상곡
-
슬슬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
아름다운 성직자.
-
사탄의 일
-
죄 짓는것은 법칙이다.
-
(부고) 고 김태곤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솝니다, 장례일정
-
겨자 씨알만한 믿음있는자가 있는가?
-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
레위기 11장이 교리가 되어 화잇의 무오성을 짓밟았다.
-
삶과 죽음
-
진정 존경하고픈 두 분 목사님!
-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
SDA/기독교는 바울신학을 지나치게 강조하나
-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까?
-
바울에대한 질문
-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
첫 발자국
-
에스 독구 메리 봇지
-
Merry Christmas
-
은퇴에 대해
-
기도하지 말자. 화내자.
-
안식일(1) 쉼의 종교
-
안식일(2) 생활의 종교
-
안식일(3) 율법의 종교
-
안식일(4) 미래의 종교
-
안식일(5) 나의 종교 그리고 너의 종교
-
난 뉴스타트 안 한다
-
나의 종말관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
최인훈의 『광장』을 중고등학생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불온한 일일까요?
-
밤을 샜으나
-
조사심판 그리고 재림 전 심판
-
같이않은 견해를 기대하며
-
짐승의 수는 666 혹은 616 인가?
-
누가 저자의 본문을 고쳤나?
-
찬미가 434장의 3절
-
이사야 53장의 노래
-
내가 민초 때문에 못 살아
-
에스독구메리봇지-2-
-
들꽃, 나들이
-
요즘은 성경 읽기조차 싫다
-
김운혁 님, 기본 예의 좀 지켜주세요.
-
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
-
글올림
-
목회자 공석인 교회서 봉사하실 분
-
"고난 받는 민중이 예수다" ?
-
영상 설교
-
새롭게 본 윤석렬
-
목회자 없는 교회
-
메리크리스마스 2019
-
최근 민초 사이트 접속 문제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