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교묘한 장난에
그대들이 농락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보셨는가.
정신들 차리세요.
2016.09.25 03:34
그대들이 짐작하는 필명인이 정말 그필명인이라면
조회 수 388 추천 수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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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하시는 말쌈이세요?
그러시다면 걱정은 놓으셔도 됩니다
어디 한 두해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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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디 한 두해냐는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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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모르지만
장난질을 시작했다는 말인데??????
인생살이가 뭐 이렇게 더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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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이 같은데요.
말투도 좀 바꾸고 좀 겸손하게..
많이 연구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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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설마에 속고 또 속는 ㅎㅎ
누군가 저 아래에서 수많은 댓글로 그때 난 벌써앎. ㅎㅎㅎ 호랑이잡으러 호랑이 굴로 들어온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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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장난질을 시작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인생살이가 더럽지 않으려면
더러운 인생살이에 꼬여들지 말아야 합니다.
잘 아시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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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
이제야 뭔 말인지..
근데 다 그렇게 지혜롭진 못하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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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에 눈치를 챘지만 누군가 나와 소리지르겠다 싶어 가만히 구경만 하고있었습니다.
아니나 그다음날 새벽엔가 누군가 그의 존재를 알아 먹게하려고 열심히 까더라는
접장님의 칼날에 안 짤리게 아슬아슬 경계하며 나팔불어 주던 그 댓글자께 감사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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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KASDA에서 짤리고 그의 심복이 KASDA운영진에게 올린 글을 보면 그들을 아는것에 좀 더 이해쉬울겁니다.
그글은 관리삭 당했지만 불행히도 제가 글을 캡해서 갖고 있습니다.
글이 참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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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집창촌이자
저들 말대로 하자면
반재림적인 곳입니다
재림교인이지만 반 재림교회적인 곳
참 우습지요?
우린 안식일마다 교회에가서
은혜를 구하는데
아니 우리가 사단에게 가서 무슨 구걸이라도 한 적 있나요?
저들 안식일 지키지만 안식일 교회도 아니면서
적반하장이지요
저는 그들 글 캡쳐하지 않습니다
하늘 양피지(?)에 기록되어 있는데 뭐한다고 또 하나 기록합니까?
그들 글을 이용할 의사가 없으면 기록할 필요가 없다 보는데
아마 저들은 기록해야 되고 그래서 다시 옛날 것 가지고 나와야 반재림적인 교인이 아닌가 봐요
스무스하게 살기 더럽게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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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기록하고 저장하고 스캔해 둬야 합니다.
인간사회는 증거채택을 우선시하니말입니다.
그들은 그걸 너무나 잘 알고있었고 우린 바보같이 하나님만 믿는 두번 죽어도 좋을 재림교인이라 저장하지않은겁니다.
글이라기보다는 경고장 같은 성격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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밎아요.
영적인 것과 또 현실은 구별해야죠.
상대가 워낙 거시기하잖여.
그럴 땐 철저히 대비하라고
두뇌도 주신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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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창촌이라고 하는 바람에 한동안
북마크 삭제하고 이쪽 쳐다보지도
않았는데...결과적으로 손해났음.
여기는 영혼을 깨우는 곳이요.
부고나 내는 교우동정 게시판이 된
재림마을, 카스다엔 안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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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않으면됩니다.
댓글까지도말입니다.
그들의편이 댓글을 달고 벌거벗은 나체 여인을 갖고 와 흔들어도 절대 병먹금하면 될일입니다.저는 게시판을 볼때 댓글 숫자가 있어도 관심없으면 들어가 글과 댓글까지도 아예 보질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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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민초들이 계속 태어날텐데?
갸들은 모르잖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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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장님께서 하지마라 하실땐 거기엔 분명 무언가 말 못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설마 (^^) 접장님께서 우리를 진흙구덩이에 쳐 박지는 않을테니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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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무슨 말씀 들인지 통 알수가 없네
지진 후유증 때문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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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숨 잘 주무셨나봐유.
잘 읽고 파악하여 독후감 쓰세요.
힌트:돌아온 장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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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동공에서 지진날라캅니더.
지진 휴유증이 더 무섭심니더. 여진이라카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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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1시간만 어디다녀와도 후진한답니다
배운다는 것은 무서운 겁니다
자주 들락거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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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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