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말석의 지워 버리기 전 글을 읽고

by 여보세요 posted Sep 25, 2016 Replies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

말석의 지워 버리기 전 글을 읽고....

 

“파렴치한 봉황의 아부냐 아니면 항변이냐”

 

말씀을 논하기 전에 인간이 되어 달라"고 몇번 말한 적이 있다.

말씀이 심히 두려워 나는 되도록 게시판에서 말씀을 논하지는 않는다.

 

참 한심한 의리없는 콩가루XX이구만...

게시판에 올라 오는 상대방의 글들은 증거라고

저장하고, 잘도 써먹으면서....

본인 형님이 올린 글은 저장을 안했다는 말인가?

 

ㅂ ㄱㅎ "최근에 어느분이 저에게 보낸 이메일을 소개합니다

       민초 집장촌에서 일하는 OOO 라는 글~~~~

이러면 생각이 나실지 타임캡술 하나 열어 보인다.

 

나는 이곳을 집장촌이라고 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말석

 

 “가족의 허물이 내 허물”이라 생각하시오”

민초의 배려에 실망되는 항변~~ 변한게 하나도 없구만

역시 사람은 실망시키는 존재구만....

 

“파렴치한 봉황의 아부냐 아니면 항변이냐”

 

 


Articles

2 3 4 5 6 7 8 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