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이번 주 ‘평화의 연찬’은 지난 주 북한을 방문한 재미(在美) 두 헌신하는 일군의 북한방문 보고대회로 갖습니다. 

8월 말과 9월 초, 태풍 라이언록에 의해 엄청난 피해를 입은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역인 함경북도 지역의 피해와 복구 상황, 

북한 당국과의 교류 현황 등 북한 방문을 통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



   북한 수재민 돕기와 선교 현황 방북보고회





                       제1부 (3:00-4:30) 김수명 장로   “해방 이후 최대 북한 홍수 피해와 유엔 및 국제적 인도주의 지원 현황”

                       제2부 (4:30-5:50) 김행선 장로   “북한 선교 현황” 




                                                             - 장 소: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113호 

                                                             - 시 간: 2016년 10월 1일(토) 오후 3:00~5:50
                                                             - 주 최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소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 연 락 : 김한영  010-7641-5656 seventhda@daum.net, 김춘도 010-2284-3130 choondo@gmail.com

                                                                         김영미 010-9142-6914 sync0646@daum.net,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93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94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74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537
1690 10세 소녀때 Jackie Evancho의 넬라판타지아, 9세 소녀 Amira Willighagen의 O mio babbino caro 1 눈장 2017.07.27 4765
1689 COVID-19에 관한 음모론적 글 금지합니다. 김원일 2020.05.19 3278
1688 생애의 빛 강병국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네요. 10 안개 2016.11.21 3222
1687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4 God's Phallus: And Other Problems for Men and Monotheism (하나님의 성기: 그리고 남성과 유일신론의 또 다른 문제점들) 김원일 2021.02.20 3092
1686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5 James Barr "The Garden of Eden and the Hope of Immortality"(에덴동산과 영생의 희망) 김원일 2021.02.20 1535
1685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4 file 김균 2018.08.09 1348
1684 조사심판 4 못난쟁이 2021.11.25 1338
1683 박 대통령은 예수와 같이 불의한 재판을 받는 것인가 티젠 2017.01.06 1283
1682 민초를 다시 생각한다 2 김주영 2018.01.20 1235
1681 최재영목사의 김일성과 안식교 1 지경야인 2018.02.26 1096
1680 내가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 남아 있는가? 13 file 김균 2016.11.27 1073
1679 재림마을 어플과 새 찬미가 3 file 김균 2018.02.11 1050
1678 이 목사의 설교 4 김주영 2017.02.04 1023
1677 여기가 기독교 사이트 맞냐고 묻는 그대에게 5 김원일 2016.09.04 1020
1676 간단한 HTML소스 배워보기 3 백향목 2016.09.24 894
1675 내가 속한 교단이 이 정도뿐이었다니 한심하다 못해 두심하다 11 김균 2018.10.22 889
1674 김균 장로님 가정 선교 100주년 기념 예배 (1916-2016년) 1 천성교회 2017.02.19 881
1673 스탈린의 명언 <투표는 인민이 하지만 개표는 권력자가 한다. 투표하는 자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개표하는 자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눈뜬장님 2016.11.11 872
1672 박근혜의 4월 전쟁설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ㅡ지금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2 눈뜬장님 2016.11.12 857
1671 계란 후라이 맛있게 만드는 법 2 file 김균 2017.10.18 838
1670 왜 화잇은 레위기 11장을 언급하지 않았을까? 53 file 김균 2017.04.07 831
1669 [ 100℃ 인터뷰 ] “북한 수재민 돕는 건 민족 자존심 문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0.10 831
1668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Rilke 4 김균 2017.09.29 827
1667 자유 게시판 이니까 1 화잇포로 2016.10.29 821
1666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를 한다는 일 2 김균 2017.01.13 815
1665 막장 살아가는 우리들 3 file 김균 2017.04.06 813
1664 별똥별이라도 되고 싶다 김균 2020.06.22 810
1663 3월 1일부로 이 누리의 이름을 바꾸려 합니다. 23 김원일 2017.02.02 786
1662 엘리사의 기도와 오병이어의 기적 9 아기자기 2017.02.16 758
1661 재림교회 현직장로 사형확정 3 들꽃 2019.05.16 749
1660 Rilke, 접장님, 그리고 나 (접장님 독사진하나 추가***) 38 file 김주영 2016.09.18 741
1659 박진하 님의 아이피를 차단한다. (댓글, 덧글, 엮인 글 등을 쓰고 싶은 누리꾼은 이 글 내용을 먼저 읽기) 6 김원일 2016.09.27 741
1658 부정한 고기, 레위기 11장, 엘렌 화잇, SDA 4 김주영 2017.03.27 735
1657 오늘도 감사 2 file 다알리아 2023.05.05 720
1656 박진하 님의 "이상구..." 글을 삭제한 이유 김원일 2018.10.22 719
1655 처녀 죽다 2 김균 2016.11.16 707
1654 그래 내가 뭐라 합디까? 교리에 목매지 말라고 안 하던가요? 2 file 김균 2018.11.29 706
1653 난 뉴스타트 안 한다 6 file 김균 2019.01.01 701
1652 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2 file 천도제 2016.10.30 700
1651 이상구의사는 왜 성경을 안믿으시나요?--김원일이 삭제했음. 1 예언 2018.11.03 694
1650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내가 역사를 쓰려고 하는 한, 역사는 나에게 호의적일 것이다."라고 말한 2천만 명을 학살한 위대한 전쟁광 윈스턴 처칠의 진실...히틀러의 육백만 유태인 학살은 마르고 닳도록 우려먹으면서 처칠의 만행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은 승자세력의 힘이다. 4 눈뜬장님 2016.11.05 690
1649 엄마는 그럴 줄 몰랐습니다 - 패러디 시 아기자기 2017.05.14 689
1648 먼저 준 계명과 나중에 준 계명 fallbaram. 2024.04.17 688
1647 요즘 내가 왜 이리 됐을까? 1 김균 2022.04.30 680
1646 밤새 안녕들 하십니까? 7 김주영 2017.12.17 678
1645 모든 것이 은혜였소 1 file 다알리아 2022.08.17 674
1644 GMO 식품 7 knl 2017.10.10 669
1643 1980년 재림교단 총회에서 무엇을 조사했을까요. 2 옆집사람 2017.09.29 666
1642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균 2018.01.25 655
1641 인삼과 산삼의 차이 8 장 도경 2016.09.06 655
1640 정규재 주필 “연평해전 DJ 축구 관람” 발언 명백한 거짓말 논란 2017.01.08 653
1639 조사심판 그리고 재림 전 심판 2 김균 2019.03.08 650
1638 안내의 말씀 2 안내문 2017.10.18 649
1637 소설가 김진명 "박근혜 대통령, 장관의 대면보고 안 받는 정신병자" 기도 2016.11.17 628
1636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친일청산 2016.11.03 625
1635 언제나 시작하는 또 다른 말세와 조사심판 1 file 김균 2017.01.23 620
1634 삼나무 뿌리의 지혜 1 다알리아 2023.06.27 614
1633 반닫이 하나 만들었습니다 12 file 박성술 2016.12.27 614
1632 반상순 장로님! 2 비단물결 2017.09.28 611
1631 상식 하나=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4 file 김균 2018.07.30 609
1630 안식교를 떠나거나 아니면 적어도 잠시 좀 멀리 벗어나보고 싶은 그대에게--수정 (조회수 22 이후) 김원일 2017.10.24 605
1629 요즘 3 김균 2021.04.28 590
1628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1 김원일 2017.10.28 583
1627 화잇 일병 구하기 11 김균 2017.03.26 578
1626 선한 능력으로 1 무실 2020.06.19 576
1625 삼육대학 심포지엄 비판 8 개혁 2017.01.13 573
1624 사랑의 등수 매기기 1 다알리아 2023.07.06 571
1623 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18 김원일 2017.02.02 570
1622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김균 2017.02.04 570
1621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24 file soeelee 2016.09.25 569
1620 삶의 고통 18 김균 2016.09.27 564
1619 바울 똥 에서 민초1, 끄집어 내기 20 박성술. 2016.09.05 563
1618 minchotheo 9 반상순 2017.02.09 562
1617 요즈음 그리고 오늘 10 file 김균 2017.02.14 560
1616 만남 3 fallbaram. 2024.02.19 5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