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90 추천 수 0 댓글 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두 마리의 개

 

필자는 지난 안식일

어느 장노님으로부터 두 마리의 애완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두 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다고…

 

두 마리의 애완견(犬)?

편견과 선입견이라는 두마리의 애완견에 대해서 …

순간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인간사 모든 면에서

이 두 마리의 개가 문제이다.

이 개들이 짖으면

매사는 올바르게 이해할 수도 없고

올바르게 볼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다.

 

편견이라는 애완견은

모든 생각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한다.

어떻게 올바르게 진리를 깨달을 수가 있을까?

 

선입견이라는 애완견은

모든 생각을 고정시켜 버린다.

이 애완견을 좋아하면 더 이상 빛은 그들에게 없다.

 

율법이라는 말만 나오면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두 마리의 개들이 짖어댄다.

어떻게 율법 속에 영광(하나님의 품성)을 볼 수 있겠는가?

 

믿음이라는 말만 나오면

두 마리의 애완견이 짖어댄다.

어떻게 구원의 놀라운 선물을 얻을 수 있겠는가?

 

 

이 두 마리의 애완견은

그나마 우리들의 마음속에 조금 남아있는 사랑마저 고갈시켜 버린다.

 

편견과 선입견을 키우는 동안에는

참된 사랑은 요원하기 때문이다.

 

오호라 그동안 정든 이 두 마리의 애완견을 어찌할까?

누가 이 골치 아픈  애완견에서 나를 구원해줄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롬 7:24-25)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3-4)

 

아멘

 

  • ?
    의문 2016.10.01 19:30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말씀입니다.

    두 마리의 애완견 - '편견'과 '선입견'...
    교훈,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청지기 2016.10.01 20:35
    고맙습니다.

    카스다의 선입견
    민초의 편견
    두마리의 애완견이 없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
    의문 2016.10.01 22:44
    "카스다의 선입견", "민초의 편견"이라 말씀하시는데..,

    혹시 님의 애완견을 너무 관대히 다루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요? ^^
  • ?
    청지기 2016.10.01 23:26

    의문님

    카스타의 선입견 애완은
    믿음이라는 말만하면
    율법다칠까바 짖어되고

    민초의 편견 애완은
    율법이라는 말만하면
    복음다칠까바 짖어되고
    ...

    두 마리의 애완견만 없애버리면 율법과 복음이 잘 조화를 이룰것 같아서요.

  • ?
    의문 2016.10.02 00:24
    그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 면이 좀 있지요...
  • profile
    fallbaram. 2016.10.02 06:58
    편견과 선입견에 짖어대는 또 한마리의 소견이 되실려고?
  • ?
    청지기 2016.10.02 08:02
    fallbaram. 님
    이젠 제법 서늘하네요.

    근데
    선입견과 편견은 명견이지만
    소견은 별로라서 저는 사양할랍니다.
    건강하세요.
  • profile
    fallbaram. 2016.10.02 08:08
    "두 마리의 애완견만 없애버리면"
    하시더니
    이젠 명견이라고 하십니까?
  • ?
    의문 2016.10.02 09:53
    아마 워낙 유명한(이름있는) 개들이라서 '명견'인 모양입니다. '소견'이라는 것은 흔히 스스로 작고 보잘 것 없다고 느껴며 짖는 것이니까...

    그나저나 님께서는 '진도견'도 기르시는 모양입니다. 한번 물면 웬만해서는 놓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ㅎㅎㅎ
  • ?
    fallbaram 2016.10.02 10:25
    ㅎㅎㅎ
    마음에 드는 집 (5 에이커 짜리)이 하나 있어서 그것 사면
    진도개를 한번 키워볼까도 생각했느데
    하도 비싸게 달라고 해서...

    제대로 물지도 못했는데
    비시기 시비만 걸어도 물고 늘어진다 하니
    앞으로 어찌 글을 쓰겠소?

    이젠 이빨이 성치도 않습니다.

    그나저나 아무데나 의견을 들이대는 견의 이름도 있나요?

    그래도 의문님이 싫어지는 분은 아닙니다.

    가을에 금방 떨어질 낙엽같이 그냥 웃자고 한 말입니다.
  • ?
    의문 2016.10.02 10:46
    아무데나 의견을 들이대는 견의 이름을 물으셨는데.... 바로 '참견'이라는 넘이 있지요.

    "이빨이 성치도 않다"고 하셨는데 혹 너무 겸손하신 것 아닙니까? 필력을 보니 웬만한 가죽은 쉽게 물어뜯으실 수 있을 듯 하던데.. ^^
  • ?
    fallbaram 2016.10.02 10:58
    가죽만 물었으면 그런데
    요즘에 철갑통을 물어 쌓다가 이빨이 많이 다쳤습니다.

    참견이 진짜 개이긴 한데...

    나는 사실 장난을 좋아 합니다.

    내가 끼는 곳에는 적어도 꽃이 만발합니다.
    웃음꽃?

    그래서 수염이 별로 나지 않는지는 모르지만.
  • ?
    청지기 2016.10.02 23:31
    fallbaram 님

    철갑통인줄 모르고 물어버리셨군요.
    이빨이 흔들리십니까?
    올리브유 한번 머금고 잇몸 맛사지하면 좋습니다.
    이때는 정말 성령의 올리브유를 머금고 복음의 따뜻한 맛사지가 최곱니다.
    금방 나을것입니다.

    근데
    율법(하나님의 품성사본)은 함부로 물면 안됩니다.
    철갑통보다 더 견고합니다.
    이빨 상하지요.
    믿음의 의가 오기전에는
    율법의 의 밖에 없었잔아요.
    오리지널 의.
    이 의에 인간이 도달(구원)하기란 불가능...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오고서야
    우리인간들에게 비로소 길이 생긴거지요.
    믿음으로 의(구원)를 얻은자들이
    율법의 의 - 오리지널 의 의 표준을 바라보면서
    성화(거룩)되어 가는 것...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믿는자에게 그분이 친히 이루어 주실것입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불변의 구원이 아니라면
    단번에 얻은 의(구원)를 하와처럼 잃어버리지 않도록
    오리지널 의(율법)를 바라보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혹자가 살아있는 동안에는요.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 하셨나 봅니다.

    “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감사합니다.
  • ?
    꼴불견 2016.10.02 20:47
    어디 민초에 죄는 맘대로짓고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는 사람 있습니까?
    착하게 살려는 사람은 종교인이나 종교인 아니어도 얼마던지 많지요. 그러나 한사람도 죄인 아닌사람 없다는 거지요.
    그러니 오직 구원은 대속하신 예수님 밖에 없다는걸 강조 하는 거지요.
    행위가 꼭 동반돼야 구원 받는다고 하는 당신같은 꼴불견이 카스다에 특히 많다는거지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겁주며 없어도 상관없는 예언의신으로 죽창 떠들어대고 부담주는거.
    100%확신하거니와 바울처럼 천국에 갔다왔다는 성경에없는 화잇부인 글 없어도 구원에는 아무문제 없답니다.
  • ?
    청지기 2016.10.02 22:56

    꼴불견님

    필명이 좀 뭐해서 부르기가 민망 스럽습니다.만
    필명이 그러시니 달리부를 수도없고 용서하시기바랍니다.

    어디 민초에 죄는 맘대로짓고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는 사람 있습니까?

    라는 님의 말씀 동감합니다.
    민초분들 마음은 정직하고 착한분들 이니까요.
    그러나 율법을 경시하고 무시하는 말은 삼가야 합니다.
    그것은 곳 하나님을 경홀히여기는 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카스타에 계신분들도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분들은 없는것 같아요.
    다들 열심히 믿고 살지 않습니까?
    다만 복음의 능력을 알지못하고  법궤가 너머질까 지나친 염려때문에...
    웃사와 같이 법궤가 넘어질까바 함부로 손을 대고 있지요.

    죽을 줄도 모르고...


    화잇부인 글 없어도 구원에는 아무문제 없답니다.

    라는 님의 말씀도 동감합니다.
    그러나 화잇의 말씀을 믿어도 구원얻는 일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화잇의 말씀으로 엄청난 진리를 깨닫고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을 위하여 화잇의 글들을 그냥 두시면 어떻겠습니까?

    "누구든지 복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율법을 올바로 소개할 수 없으며,
    또한 율법이 없이는 복음을 바르게 소개할 수 없다.
    율법은 구체화된 복음이며
    복음은 율법을 펼쳐 놓은 것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은 뿌리가 되고
    복음은 향기나는 꽃과 그 꽃이 맺는 열매 이다.”(실물, 128)

    아름다운 말씀 아닙니까?
    늘 평안 하세요.

  • ?
    김균 2016.10.02 21:15
    여기서 떠드는 개들은
    모두 똥개과이다
    똥개는 복날 지나면 다음 복날까지는
    매일이 생일이다
    생일상 거나하니
    짖어대라
    꼴불견이 으뜸이니라
  • ?
    멍멍 2016.10.03 00:55

    멍멍멍... 질문요

    멍멍.. 김균
    멍멍.. 님도
     멍멍.. 포함
    멍멍멍.. 되나요
    멍,,,,..'' ?

  • ?
    김균 2016.10.04 02:43
    물론 입죠
    날 빼고 이야기하면 욕벌지요
    개 중의 제일 못난이 개는
    바로 꼴불견입죠
    ㅋㅋ
  • ?
    멍 멍 2016.10.04 23:17

    멍.. 머~ㅇ--   아.. 메~~ㄴ

    멐 멐 멐.. ㅋㅋㅋ

  • ?
    선견 2016.10.02 21:38

    어제저녁 때 배가 고파서
    호박 된장국에 잡곡밥 잔뜩 말아서 먹고
    한 국자 더 먹고 배가 불러서
    피곤이 몰려와 누었더니...

    조금 후에 삽사리 잡견 애완견 수많은 견 중에 유독
    진돗개와 도사견이
    민초 마당에서 으르렁 거리며
    자꾸만 빙빙 돌기만 하는데
    그 벌렁 이는 주둥이 사이로 보이는 날카론 이빨에는
    독기를 가득 품었더라
    이내 한 마리가 꼬리를 슬며시 내리며
    개구멍이 가까워오자
    슬며시 빠져 나가더라

    이제 이 꿈이
    하나님이 주신 줄 이제야 깨닫았노라

  • ?
    의문 2016.10.02 22:13
    확실한 개꿈 꾸셨군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
  • ?
    견몽 해몽 2016.10.03 00:40
    개꿈 인듯
    아닌듯
    여~엉 알쏭달쏭 하네
    민초에 구멍 뚫린데 있으면 선견이 맞을지도
  • ?
    와우와우 2016.10.03 01:27
    잡견님 대장이 또 무슨 야그를 하시려고...
    잡견이 짬뽕이라 내가 맞다는 것이겠지.
    잡견을 짖을 때도 이렇게 짖겠지.
    멍멍 율~은
    멍멍 율~믿

    결국은 앞글자가 항상 율이라는 것
    아직 옛날편을 못잊은게지.
  • ?
    Yerdoc 2016.10.03 18:06
    욥의 고백,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예수님의 눈을 가진 일견을 어디서 구하나?
  • ?
    justbecause 2016.10.06 01:36

    편견

    선입견

    애완견

    소견

    진도견

    참견

    꼴불견

    똥견

    잡견

    도사견

    선견

    이 강아지 저 강아지 끌고 산보 나오셔서

    강아지 이야기 바톤받아 이어간 여러 견주님들 참으로 대견해요.

    What about 내 강아지(대견) ?

    제 강아지는 큰 강아지 ㅎㅎㅎㅎㅎㅎ

    재밋었어요.

     

  • ?
    소리없이... 2016.10.06 07:34

    지식이 차고 넘치어 아는게 많고 넓은  "식견"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93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94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74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537
64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6년 10월 25일 화).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 & 촌평 노란풍선 2016.10.25 134
639 로비에 고영태 얼굴이…은혜와진리교회를 가다 [현장] 조용목 목사 설교, 40여 지교회 생중계 "종북 세력이 국가 안보, 교회 존립 위협"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쉼표 2017.03.06 286
638 로그인이 안되는데? 4 지경야인 2016.09.12 189
637 레위기의 복음 2 file 김주영 2017.04.01 287
636 레위기 8장 (6) 2 곰솔 2017.01.10 164
635 레위기 11장이 교리가 되어 화잇의 무오성을 짓밟았다. 3 김균 2018.10.25 532
634 레위기 11장의 정결한 짐승의 요리 김균 2017.04.11 416
633 레위기 11장의 서곡 - 나답과 아비후 이야기 (20) 곰솔 2017.01.25 134
632 레위기 11장? 무슨 레위기 11장?? 2 김주영 2017.04.09 297
631 레위기 11장 대체성과 예표성과 폐지성-이번에는 눈장님 참조- 4 김균 2016.09.18 205
630 레11장에 대하여 6 나도 한마디 2017.04.20 305
629 똥통에 튀길 인간들-눈장님 참조- 4 김균 2016.09.19 231
628 똥통과 물통 김균 2020.04.13 122
627 똥개는 짖어도 달리는 민스다 기차. ^^ 잠시 휴업함돠. 김원일 2017.10.02 368
626 똑같이 선생 밑에서 배워도 누구는 우등생되고 누구는 꼴찌하는법. 율법주의는 어디에나 있다. 2 이봉창열사 2016.09.19 178
625 땡 집있다 file 김균 2017.04.14 296
624 땅 짚고 헤엄치기 1 하주민 2017.08.19 142
623 따끈따끈한 이야기 file 김균 2020.04.29 121
622 등교길 하 날자 2017.07.08 200
621 들을 귀 있는자는 들으라 fallbaram. 2024.06.07 145
620 들꽃, 나들이 file fmla 2019.04.19 262
619 들국화 file 김균 2016.11.19 241
618 드라마 '모래시계 작가' 송지나 “‘모래시계 검사’가 홍준표? 불쾌… 그만 써달라” 민낯 2017.05.03 128
617 드디어 칼을 빼다 2 file 김균 2017.04.24 455
616 둥 ~ 둥 ~ 둥 ~ 둥 ~ 조사심판관 2016.12.31 175
615 두 어린이 3 나눔 2017.07.26 280
» 두 마리의 애완견(犬)?? 26 청지기 2016.10.01 490
613 돼지 흥분제와 여자 먹기: 식인종 이야기 3 김원일 2017.04.29 387
612 돼지 머리 맞추기 김균 2020.04.14 201
611 동중한합회 임시총회는 왜 했는지 궁금합니다....궁금하세요?? 그게 이렇지요. 1 한심한목사들하구는 2017.01.09 524
610 동중한합회 임시총회는 왜 했는지 궁금합니다. 1 궁금 2017.01.09 292
609 동영상 패러디......박근헤의 몰락. 2 몰락 2016.10.26 322
608 동영상 연습 2 김균 2016.10.13 254
607 동성애자 폴 G. 페인만을 뉴욕주 대법원(New York Court of Appeals) 판사로 공식 임명........아멘!!! 2 무지개 2017.06.26 155
606 동북아 한반도의 국운(國運)과 닭우는 소리....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 현민 2016.12.26 161
605 동물 공화국 현실 2016.10.20 177
604 동네에서 스키타기 1 김주영 2021.03.01 207
603 동고동락 2 file 김균 2018.02.26 398
602 돌팔이 김균 2020.04.11 156
601 돌발영상 최순실 사건 박근혜 노무현 대통령 탄핵 국회 표결 당시 웃는 모습 3 하늘 2016.12.08 155
600 돌발영상 최순실 사건 박근혜 노무현 대통령 탄핵 국회 표결 당시 웃는 모습 12년전 2016.12.11 87
599 돈있고 권력있지만 영혼이 없는 사람들의 횡포 장면 1 켜켜이 2017.04.24 256
598 돈 쳐X는 목사님들 5 증인 2016.10.16 369
597 독일 안식교 연합회장들과 한국 안식교 연합회장 1 김원일 2017.10.28 583
596 독서의 불편 3 들꽃 2024.04.24 360
595 독서와 토론의 미래 교회 (1) 3 곰솔 2017.01.05 247
594 도하지(道下止)와 정도령(鄭道令)의 관계.......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현민 2017.01.23 294
593 도전한 사람들이 이룰 것이다 다알리아 2023.05.15 183
592 도와주세요. 엄마 2017.06.27 208
591 도올의 눈물... 박근혜가 만든 국정교과서에 '한방' 먹이다 눈물 2016.11.30 136
590 도올 김용옥 직썰 "박근혜 최순실 문제를 해결할 단 하나의 방법" 도올 2017.01.29 260
589 도올 김용옥 "탄핵 하면 박근혜가 무조건 승리한다" 국민 2016.11.05 214
588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1 샤만 2016.10.28 246
587 도올 김용옥 "박근혜는 최순실 아바타, 무당춤 춘 것" 지혜자 2016.10.29 138
586 도산 안창호 , 말석 XXX.....그리고 접장님께 질문 있읍니다. 2 꼴통 2016.09.25 377
585 도부 장사들 은 도부장사 율 을 침묵 해야 하는것이 맞다 4 박성술 2016.09.30 334
584 도마도 죽었다 김균 2020.08.28 148
583 도대체 믿음이 무엇이고? 1 하주민 2017.09.08 189
582 덧없는 세월을 1 무명 2017.01.01 150
581 댓글 숫자 표시 해주세요. 부탁 2016.09.12 127
580 대한민국 안식일교회가 이놈의 손 안에서 휘둘려 바보들 집단이 되었다 1 행여 2016.11.10 352
579 대통령되려고 뭐를 준비했을까? 시사인 2016.09.29 135
578 대총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염병할 작태 9 김원일 2016.10.15 438
577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무실 2024.01.11 376
576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무실 2024.01.10 265
575 대중가요와 나 6 fallbaram 2016.09.20 286
574 대전MBC 시사플러스 GMO, 얼마나 알고 드십니까? 마음파동 2017.10.13 97
573 대낯부터 1 김균 2016.11.12 190
572 대기업 체제가 가져온 재앙 (8) 2 곰솔 2017.01.12 148
571 대구여고생 촟불 2016.11.06 226
570 당신이 먹는게 삼대를 간다-제발, 세상사람들보다 미련한 소리는 하지 말자 3 눈장 2017.04.14 241
569 당신은 존엄한 인간"이라고 말해주는 이들 덕분에, 인권은 조금씩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범어사 2017.09.06 119
568 당신들의 글을 보면서 십자가의 강도를 생각함 4 fallbaram 2016.10.23 260
567 당신들은 바람을 보았는가? 11 김주영 2016.09.23 480
566 달수님 4 김균 2020.08.22 258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