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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의 개

 

필자는 지난 안식일

어느 장노님으로부터 두 마리의 애완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두 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다고…

 

두 마리의 애완견(犬)?

편견과 선입견이라는 두마리의 애완견에 대해서 …

순간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인간사 모든 면에서

이 두 마리의 개가 문제이다.

이 개들이 짖으면

매사는 올바르게 이해할 수도 없고

올바르게 볼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다.

 

편견이라는 애완견은

모든 생각을 한쪽으로 치우치게 한다.

어떻게 올바르게 진리를 깨달을 수가 있을까?

 

선입견이라는 애완견은

모든 생각을 고정시켜 버린다.

이 애완견을 좋아하면 더 이상 빛은 그들에게 없다.

 

율법이라는 말만 나오면

선입견과 편견이라는 두 마리의 개들이 짖어댄다.

어떻게 율법 속에 영광(하나님의 품성)을 볼 수 있겠는가?

 

믿음이라는 말만 나오면

두 마리의 애완견이 짖어댄다.

어떻게 구원의 놀라운 선물을 얻을 수 있겠는가?

 

 

이 두 마리의 애완견은

그나마 우리들의 마음속에 조금 남아있는 사랑마저 고갈시켜 버린다.

 

편견과 선입견을 키우는 동안에는

참된 사랑은 요원하기 때문이다.

 

오호라 그동안 정든 이 두 마리의 애완견을 어찌할까?

누가 이 골치 아픈  애완견에서 나를 구원해줄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롬 7:24-25)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 8:3-4)

 

아멘

 

  • ?
    의문 2016.10.01 19:30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말씀입니다.

    두 마리의 애완견 - '편견'과 '선입견'...
    교훈,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청지기 2016.10.01 20:35
    고맙습니다.

    카스다의 선입견
    민초의 편견
    두마리의 애완견이 없어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
    의문 2016.10.01 22:44
    "카스다의 선입견", "민초의 편견"이라 말씀하시는데..,

    혹시 님의 애완견을 너무 관대히 다루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요? ^^
  • ?
    청지기 2016.10.01 23:26

    의문님

    카스타의 선입견 애완은
    믿음이라는 말만하면
    율법다칠까바 짖어되고

    민초의 편견 애완은
    율법이라는 말만하면
    복음다칠까바 짖어되고
    ...

    두 마리의 애완견만 없애버리면 율법과 복음이 잘 조화를 이룰것 같아서요.

  • ?
    의문 2016.10.02 00:24
    그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 그런 면이 좀 있지요...
  • profile
    fallbaram. 2016.10.02 06:58
    편견과 선입견에 짖어대는 또 한마리의 소견이 되실려고?
  • ?
    청지기 2016.10.02 08:02
    fallbaram. 님
    이젠 제법 서늘하네요.

    근데
    선입견과 편견은 명견이지만
    소견은 별로라서 저는 사양할랍니다.
    건강하세요.
  • profile
    fallbaram. 2016.10.02 08:08
    "두 마리의 애완견만 없애버리면"
    하시더니
    이젠 명견이라고 하십니까?
  • ?
    의문 2016.10.02 09:53
    아마 워낙 유명한(이름있는) 개들이라서 '명견'인 모양입니다. '소견'이라는 것은 흔히 스스로 작고 보잘 것 없다고 느껴며 짖는 것이니까...

    그나저나 님께서는 '진도견'도 기르시는 모양입니다. 한번 물면 웬만해서는 놓지 않으시는 것을 보니... ㅎㅎㅎ
  • ?
    fallbaram 2016.10.02 10:25
    ㅎㅎㅎ
    마음에 드는 집 (5 에이커 짜리)이 하나 있어서 그것 사면
    진도개를 한번 키워볼까도 생각했느데
    하도 비싸게 달라고 해서...

    제대로 물지도 못했는데
    비시기 시비만 걸어도 물고 늘어진다 하니
    앞으로 어찌 글을 쓰겠소?

    이젠 이빨이 성치도 않습니다.

    그나저나 아무데나 의견을 들이대는 견의 이름도 있나요?

    그래도 의문님이 싫어지는 분은 아닙니다.

    가을에 금방 떨어질 낙엽같이 그냥 웃자고 한 말입니다.
  • ?
    의문 2016.10.02 10:46
    아무데나 의견을 들이대는 견의 이름을 물으셨는데.... 바로 '참견'이라는 넘이 있지요.

    "이빨이 성치도 않다"고 하셨는데 혹 너무 겸손하신 것 아닙니까? 필력을 보니 웬만한 가죽은 쉽게 물어뜯으실 수 있을 듯 하던데.. ^^
  • ?
    fallbaram 2016.10.02 10:58
    가죽만 물었으면 그런데
    요즘에 철갑통을 물어 쌓다가 이빨이 많이 다쳤습니다.

    참견이 진짜 개이긴 한데...

    나는 사실 장난을 좋아 합니다.

    내가 끼는 곳에는 적어도 꽃이 만발합니다.
    웃음꽃?

    그래서 수염이 별로 나지 않는지는 모르지만.
  • ?
    청지기 2016.10.02 23:31
    fallbaram 님

    철갑통인줄 모르고 물어버리셨군요.
    이빨이 흔들리십니까?
    올리브유 한번 머금고 잇몸 맛사지하면 좋습니다.
    이때는 정말 성령의 올리브유를 머금고 복음의 따뜻한 맛사지가 최곱니다.
    금방 나을것입니다.

    근데
    율법(하나님의 품성사본)은 함부로 물면 안됩니다.
    철갑통보다 더 견고합니다.
    이빨 상하지요.
    믿음의 의가 오기전에는
    율법의 의 밖에 없었잔아요.
    오리지널 의.
    이 의에 인간이 도달(구원)하기란 불가능...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가 오고서야
    우리인간들에게 비로소 길이 생긴거지요.
    믿음으로 의(구원)를 얻은자들이
    율법의 의 - 오리지널 의 의 표준을 바라보면서
    성화(거룩)되어 가는 것...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믿는자에게 그분이 친히 이루어 주실것입니다.


    한번 구원이 영원불변의 구원이 아니라면
    단번에 얻은 의(구원)를 하와처럼 잃어버리지 않도록
    오리지널 의(율법)를 바라보면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유혹자가 살아있는 동안에는요.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 하셨나 봅니다.

    “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감사합니다.
  • ?
    꼴불견 2016.10.02 20:47
    어디 민초에 죄는 맘대로짓고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는 사람 있습니까?
    착하게 살려는 사람은 종교인이나 종교인 아니어도 얼마던지 많지요. 그러나 한사람도 죄인 아닌사람 없다는 거지요.
    그러니 오직 구원은 대속하신 예수님 밖에 없다는걸 강조 하는 거지요.
    행위가 꼭 동반돼야 구원 받는다고 하는 당신같은 꼴불견이 카스다에 특히 많다는거지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겁주며 없어도 상관없는 예언의신으로 죽창 떠들어대고 부담주는거.
    100%확신하거니와 바울처럼 천국에 갔다왔다는 성경에없는 화잇부인 글 없어도 구원에는 아무문제 없답니다.
  • ?
    청지기 2016.10.02 22:56

    꼴불견님

    필명이 좀 뭐해서 부르기가 민망 스럽습니다.만
    필명이 그러시니 달리부를 수도없고 용서하시기바랍니다.

    어디 민초에 죄는 맘대로짓고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는 사람 있습니까?

    라는 님의 말씀 동감합니다.
    민초분들 마음은 정직하고 착한분들 이니까요.
    그러나 율법을 경시하고 무시하는 말은 삼가야 합니다.
    그것은 곳 하나님을 경홀히여기는 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카스타에 계신분들도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분들은 없는것 같아요.
    다들 열심히 믿고 살지 않습니까?
    다만 복음의 능력을 알지못하고  법궤가 너머질까 지나친 염려때문에...
    웃사와 같이 법궤가 넘어질까바 함부로 손을 대고 있지요.

    죽을 줄도 모르고...


    화잇부인 글 없어도 구원에는 아무문제 없답니다.

    라는 님의 말씀도 동감합니다.
    그러나 화잇의 말씀을 믿어도 구원얻는 일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화잇의 말씀으로 엄청난 진리를 깨닫고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들을 위하여 화잇의 글들을 그냥 두시면 어떻겠습니까?

    "누구든지 복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율법을 올바로 소개할 수 없으며,
    또한 율법이 없이는 복음을 바르게 소개할 수 없다.
    율법은 구체화된 복음이며
    복음은 율법을 펼쳐 놓은 것이다.
    다시 말하면 율법은 뿌리가 되고
    복음은 향기나는 꽃과 그 꽃이 맺는 열매 이다.”(실물, 128)

    아름다운 말씀 아닙니까?
    늘 평안 하세요.

  • ?
    김균 2016.10.02 21:15
    여기서 떠드는 개들은
    모두 똥개과이다
    똥개는 복날 지나면 다음 복날까지는
    매일이 생일이다
    생일상 거나하니
    짖어대라
    꼴불견이 으뜸이니라
  • ?
    멍멍 2016.10.03 00:55

    멍멍멍... 질문요

    멍멍.. 김균
    멍멍.. 님도
     멍멍.. 포함
    멍멍멍.. 되나요
    멍,,,,..'' ?

  • ?
    김균 2016.10.04 02:43
    물론 입죠
    날 빼고 이야기하면 욕벌지요
    개 중의 제일 못난이 개는
    바로 꼴불견입죠
    ㅋㅋ
  • ?
    멍 멍 2016.10.04 23:17

    멍.. 머~ㅇ--   아.. 메~~ㄴ

    멐 멐 멐.. ㅋㅋㅋ

  • ?
    선견 2016.10.02 21:38

    어제저녁 때 배가 고파서
    호박 된장국에 잡곡밥 잔뜩 말아서 먹고
    한 국자 더 먹고 배가 불러서
    피곤이 몰려와 누었더니...

    조금 후에 삽사리 잡견 애완견 수많은 견 중에 유독
    진돗개와 도사견이
    민초 마당에서 으르렁 거리며
    자꾸만 빙빙 돌기만 하는데
    그 벌렁 이는 주둥이 사이로 보이는 날카론 이빨에는
    독기를 가득 품었더라
    이내 한 마리가 꼬리를 슬며시 내리며
    개구멍이 가까워오자
    슬며시 빠져 나가더라

    이제 이 꿈이
    하나님이 주신 줄 이제야 깨닫았노라

  • ?
    의문 2016.10.02 22:13
    확실한 개꿈 꾸셨군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
  • ?
    견몽 해몽 2016.10.03 00:40
    개꿈 인듯
    아닌듯
    여~엉 알쏭달쏭 하네
    민초에 구멍 뚫린데 있으면 선견이 맞을지도
  • ?
    와우와우 2016.10.03 01:27
    잡견님 대장이 또 무슨 야그를 하시려고...
    잡견이 짬뽕이라 내가 맞다는 것이겠지.
    잡견을 짖을 때도 이렇게 짖겠지.
    멍멍 율~은
    멍멍 율~믿

    결국은 앞글자가 항상 율이라는 것
    아직 옛날편을 못잊은게지.
  • ?
    Yerdoc 2016.10.03 18:06
    욥의 고백,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예수님의 눈을 가진 일견을 어디서 구하나?
  • ?
    justbecause 2016.10.06 01:36

    편견

    선입견

    애완견

    소견

    진도견

    참견

    꼴불견

    똥견

    잡견

    도사견

    선견

    이 강아지 저 강아지 끌고 산보 나오셔서

    강아지 이야기 바톤받아 이어간 여러 견주님들 참으로 대견해요.

    What about 내 강아지(대견) ?

    제 강아지는 큰 강아지 ㅎㅎㅎㅎㅎㅎ

    재밋었어요.

     

  • ?
    소리없이... 2016.10.06 07:34

    지식이 차고 넘치어 아는게 많고 넓은  "식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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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 화잇 일병 구하기 11 김균 2017.03.26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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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 삼육대학 심포지엄 비판 8 개혁 2017.01.13 573
1624 사랑의 등수 매기기 1 다알리아 2023.07.06 571
1623 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18 김원일 2017.02.02 570
1622 "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2 김균 2017.02.04 570
1621 집안이 콤콤한 냄새로 진동을 한다. 24 file soeelee 2016.09.25 569
1620 삶의 고통 18 김균 2016.09.27 564
1619 바울 똥 에서 민초1, 끄집어 내기 20 박성술. 2016.09.05 563
1618 minchotheo 9 반상순 2017.02.09 562
1617 요즈음 그리고 오늘 10 file 김균 2017.02.14 560
1616 만남 3 fallbaram. 2024.02.19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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