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끝자락 11월을 바라봅니다.
연중행사로 자리매김해온 서북미 연합여성선교회 자선음악예배는
모든 지역교우들의 사랑받는 연말 잔치가 된지 벌써 8년이 되는군요
기쁜 발걸음으로 오셔서 반가운 얼굴들을 대하며
온 마음을 목소리 실어 주님께 찬양드리는 축복의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종전과 같이 북한 어린이 돕기와 한국의 삼육 기술학교 학생들을 위한 모금을 하겠습니다.
제 8회 음악예배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5시 반에는 맛있는 저녁식사가 있습니다
11월 5일 안식일 7시
시애틀 중앙교회
27617 46th Ave. Auburn, WA 9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