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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도 

구전,혹은 장서각 이라것이 있어

작법 이란것도 만들어 쓰고

점법 이란것도  사용 합디다.

 

무당 으로서  갖추어야될  지침과 그들 나름의 에언 을 말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보기에는

영~하찮은 것들로 보일 망정

그  기호법칙 에 의해 때로는  생명줄 걸고

접신질 을 하는겁니다.

 

나는 이곳에서

참 많은 것을  배웁니다

잘 정돈되고 차가운 이성적  문답 들이 있는가 하면

비굴된 혹은 교활 한 인성의 뒷면도  접합니다

그러나  이모든 형태 들이

우리가 가진 우리의 몫이기 때문에  탓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히 이해 해야 할것은

우리가 자빠지 는 소리 를 해도 그래도

우리는  신앙인 이라는 사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 하는 신앙인 이라면  이 기독교 의 신적말씀 에 관하여 서는

하나의 약속이 있고 법칙 이 있다는 겁니다

그것은  조직의 어깨뽕 도 아니고  교리도 교인도

너도 나도  아닌 겁니다.

 

이 신적말씀 에서  존제법칙, 구원법칙, 사랑법칙 이 있어

가짢은  똥덩어리 가 진정한 사람이 될수있다 는 겁니다

 

그런데  어디에도  대조할수 없는 이런 신앙인의

절대 신적 말씀 을 가지고  벅구질하고 해체 하려는  사람들이

이곳에 제법 있다는 사실 입니다.

 

나는  삼천포 어르신 의 쓰시는 글을 참 좋아 합니다

물론  고향의선배 어른 으로 그  언어 와 냄새  그리고 눈빛

통영 뱃사람 걸음 끼 까지 따뜻하고 그리운 겁니다.

그렇지만

신앙인의 법칙에 반칙 할때 는

나는 뚜껑이 확 열리는 겁니다

 

이번 올리신 글도 그렇습니다

이미 알레고리 를 넘어선  가치에 대한 선고요

신앙 지침서 에대한  해체 인것입니다 또는  비웃음과 조롱 인 것입니다.

 

대조 할수 없는것 을  부정하고 거절하는것은  논리와 사고 을 숭상하는 이성 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이성적인가" 란 질문을 하는 어르신 은

이미 논리와 사고적 이성이 아니라는 뜻으로  욥기 를 "이바구" 란 결론 을 내고 맙니다

이바구 는  서사문학 에서의  민담 입니다

피우는 호랑이 담배 에 대한  그 다른 허위성 의 고발 인 것입니다 

우스땅 에 욥이 있었다 는 존재성 과  

지성소에 예수 계시다 란 존재성 을  이바구 로 풀때

논리와 사고적 이성 으로서  확인 할수없는

창세기, 신의존재, 부활,안식일교회 정체성 까지 염두에 둔 호랑이 담배불 인겁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대부분 예수를 신으로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성보다 편견에 가깝지만

어르신은  이성때문에, 신의 말씀을  호랑이 담배불 이바구 로 보는겁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

어르신 이성적신앙 지침서 는  사이언스 나 네이처 저널이 되겠군요 ?

 

그래서 이런 신앙을 보는   무당은  우습바서  자빠지겠고

후배아우 성술이는  뚜껑 이 확 열리는 것입니다.

 

 

 

 

 

 

 

 

 

 

 

 

 

 

 

 

 

 

 

 

 

 

 

 

 

 

 

 

 

 

 

 

 

 

 

 

 

 

                                                                                          

 

 

 

 

 

 

 

 

 

 

 

 

 

 

 

 

 

 

 

 

 

 

 

 

  • ?
    김균 2016.10.08 08:39
    무당이 웃고 자빠질 일이 뭐꼬?
    이바구라고?
    한심하긴 쯧쯧
  • ?
    fallbaram 2016.10.08 09:13
    둘사이 바라보면서
    나는 우스버 자빠지고 있으니
    내가 무당인가벼?
    ㅋㅋ
  • ?
    김균 2016.10.08 16:38
    요즘 같으면
    차라리 무당으로 직업전환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선무당들 집안 망친다고
    깨춤추고 있는 모습
    많이 보고 있잖어?

    3500여년 전의 기록
    이바구인지 사실인지도 확인 안 된 것을
    교리화하는 간 큰 도둑들이
    넘 많아요

    우스 땅에 욥이 살았다고?
    누가 그래요?
    모세가?

    나중에 때가 되면
    모세에게 물어봐야지

    그 소스는 누가 줬을까?
    구전?
    미디안 제사장?
    아니면 엄마의 무릎 아래서 들은 걸까?
  • ?
    sula 2016.10.08 19:09
    목사님
    우스실 일이 아니라요
    저렇게 가시다가 어느날 정신도 희미해 지시고
    찾아 돌아나 오시겠어요 ?

    "어이 술아 ! 지리산 이 삼천포 갱물 줄기가 맞제?"
    "아입니더 그냥 지리산 은 산이고 갱물은 갱물 이라에"
  • ?
    김균 2016.10.08 19:33
    지리산 물이 삼천포 갱물 줄기 아니든가?
    벌써 치매왔나?

    마귀가 지구를 대표해서 하늘에 안 갔다고 한다고
    이것들이 나를 왕따하려네
    ㅋㅋ
    그럼 4000년간 회의 할 때마다 갔나?
  • ?
    박성술 2016.10.08 18:58
    밧모섬 계시록 도 이바구 로 보시니
    그렇지요
    어르신 은 솔직히 예수 를 믿기는 믿어세요 ?
  • ?
    김균 2016.10.08 19:13
    나 보고 묻기 전에
    기라성같은 성경학자들에 물어봐요
    선배들 길을 나는
    묵묵히 걸어가오

    성경의 시 문학과 선지서를
    구분할 줄 아는 지혜는 가집시다

    그레데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지금도 그럴까요?
  • ?
    사천 2016.10.08 19:24
    이런 사람은 결국 죽을 때 되니
    예수도 하나님도
    허상 허깨비 이바구라고
    저주하고 죽읍디다
    술님
    그냥 삼천포 어르신 내 버려 두세요
    이미 삼천포로 빠진지 오래요
  • ?
    김균 2016.10.08 19:58
    내가 죽을 때
    나는 정중하게 죽을 거다
    우주를 바라보며
    나를 지으시분께 감사하며
    인생을 마칠거다
    그러니 걱정일랑 매 두시게들

    삼천포가 슬슬 지겨워진다
    이사를 가 볼까?
    한 군데 봐 둔데가 있는데

    내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니들이 알아?
    나는 천국을 보고 있는데
    니들은 연옥을 천국이라 착각하는 건 아닌가?

    잘들 해 봐요
    형제를 보고 라가라 하는 자는
    지옥 불맛을 맛보기로 볼지어다(내가복음 3:16)
  • ?
    진실언행 2016.10.09 03:48
    노망든 노인네말을 뭘그리 신경쓰시오? 자가당착으로 산지가 벌써 얼마인데요? 그사람 머리가 그사람 신이 된지가 이미 오래되었소
  • ?
    김균 2016.10.09 07:47
    내가 노망들면
    그대 남는 장사하는거 있소?
    그럼 치매환자처럼 해 주까?

    교인이라면서 말하는 꼬라지 좀 봐라
    완전히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놈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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