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주 토요일 저녁 15일 오후 6시 즈음
태능 부근에서 만나면 어떨까요
지용님도 원하시고
일요일은 이런저런 일로 시간이 저는 안될것같아서요
소리없이 님이 장소 한번 알아보심 어떨까요
로산 장로님 좀 있다가 삼천포 내려가심 어떨까요 ^^
셋째주 토요일 저녁 15일 오후 6시 즈음
태능 부근에서 만나면 어떨까요
지용님도 원하시고
일요일은 이런저런 일로 시간이 저는 안될것같아서요
소리없이 님이 장소 한번 알아보심 어떨까요
로산 장로님 좀 있다가 삼천포 내려가심 어떨까요 ^^
토욜 선약있어요.
사실 16일도 스케쥴 이미 잡혀있던 두 개 중 하나를 뺀거거든요.
(바다님이 16일날 서울 온대서 말 나온 김에 하려고...ㅠ)
저 아래 글에서 말했듯이 4분기 석달은 제게 참 바쁜 계절이에요.
글구 저는 태능 멀어요.
태능 안가본지 꽤 되네요
삼육대에서 왠만한 집회 열려도 안가여
(이것도 젊을땐 예배후 씬나하면서 달려갔는데..)
돌아올때 길 막혀 고생한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강남에서 움직이는게 가장 가까워요.
운동화 신고도 뛰어갈수 있는거리에여.
저번 바다님이 한번 안모이실랑교?
하는데도 반응이 뜨겁지가 않아
다들 바쁘신가 했거든요.
날짜 급하게 잡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미리 차근히 준비좀 해보이소.
올 폭염에 미뤄졌던 일들이
모두 가을에 벼락치기하느라 덩달아 바쁘네요.
전 11월 국시 셤도 봐야해요.
셤 공부 해야죠
일욜도 가을이라 밖으로 나가야죠
어제 청남대 갔다온 사진도
손도 못댔어요
아이구 오늘 넘 피곤하고 잠이 쏟아져
더 못버티겠네요
전 밥은 미뤄도
잠을 미루면 탈나는 사람이라
일단 잠부터 자야겠어요
아후 잠이 와~
15일 ㅡ 이미 귀한 약속 콘크리트임다 어케유
태능 장소는 굿임다
우짤꺼유 바다님
베리 쇼리 ㅡ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