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20.09.05 16:03

지난주 교과 질문

조회 수 1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교 공과를  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내 속 깊은 곳에 있는 부정적인 태도를 긍정적 / 효과적인 태도를 개발해서 하나님을 위한 친구 맺어주기를 할까요 인간은 타락후 부정/배타적 태도를 갖게되어 바울은 더 이상 유대인도 그리스인도, 노예도 자유인도, 남자도 여자도 없다는 이유로 우리 전부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이기때문이다 (갈3:28)  1) 이 권면에서 특히 한인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집중적으로 태도 수정 방향은 무엇입니까 2)원본의 공과는 인간을 위한 그리스도의 태도를 연구하고 우리 생활에서 그 원칙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제시하려 한다 합니다 만약에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지않았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거절할 것인가?  예-예수가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대속의 목적으로 죽으셨기때문이다, 아니요-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의 인류에대한 사랑의 표현이무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우리의 심령을 그에게 드리는 태도 문제이기때문이다  나는 어디에 한표? 3)복음의 수용성을 생각할때 성경에서 “ 자유의지” 나 칼빈의 “예정설” 이나 하나를 부인할 수없다면 자유 의지를 믿고 결심 자를 찾을 무리와 장소는 어데인가 고통받는 미 영주권자, 독거인, 가정 폭력에 떠는 가정 등등 ? 4)태도 수정의 방향을 하나님 신뢰 자비의 태도 사랑의 심령 개발 등등, 지금 방면한 가장 중요한 수정해야할 태도는 무엇인가 5)우리가 용납해야할 기초는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조건없이 용납하지만 그 안에서 회복과 쉼을 얻는 것은 그에게 마낀다는 조건적 이라면 “ 죄인을 용납하고 죄를 용납하지 않다” 를 어떻게 해석할까요  6) 진리를 제시할때 성경절대로 제시할까요 혹은 그 성경절의 해석으로 제시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어떤 것이 더욱 효과적 일까요? 7) 이과의 요점으로 잃어버린 영혼에대한 진정한 사랑, 행동이 따르는 언어의 진리, 전하는 기별과 나를 분리할 수 없다 다른 요점들은 무엇인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0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8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5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14
1540 Trump 개색에게 바치는 노래 5 김원일 2021.01.21 307
1539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잘 전염되는 이것 1 김주영 2021.01.20 183
1538 새해풍경 2 무실 2021.01.20 207
1537 곽건용 목사의 책 이야기 01 2 김원일 2021.01.20 143
1536 예수께서 말씀하신 음식물에 관한 권면? 1 예수안에 2021.01.19 149
1535 2021 문턱에서 김원일 2021.01.19 151
1534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김원일 2021.01.19 195
1533 건강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2 김주영 2021.01.17 132
1532 세상 끝 김균 2021.01.14 311
1531 주님 오시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file 김균 2021.01.06 160
1530 저녁 종소리-러시아 민요 김균 2021.01.05 162
1529 그러하다 작은아이 2020.12.29 145
1528 Chandelier-박정현 3 김균 2020.12.19 185
1527 남 탓 내 탓 3 김균 2020.11.05 290
1526 다미 선교회 2 제로미 2020.11.05 266
1525 나는 왕실의 아이 무실 2020.10.31 263
1524 미국에 계시는 분들 2 김균 2020.10.25 413
1523 안녕하십니까? 2 fallbaram. 2020.10.25 277
1522 안교공과의 질문과 가능한 대답 들꽃 2020.10.17 126
1521 성경 교사가 필요합니다 들꽃 2020.10.01 116
1520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2 들꽃 2020.09.19 353
1519 예수님의 이야기 나누기 다 양성 1 들꽃 2020.09.12 213
1518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김균 2020.09.07 199
1517 안식일(9) 두 안식일 1 김균 2020.09.07 231
1516 교회 소 그룹 성공과 실패의 원인? 들꽃 2020.09.05 130
» 지난주 교과 질문 들꽃 2020.09.05 166
1514 이 상구(2) 3 김균 2020.08.28 425
1513 도마도 죽었다 김균 2020.08.28 136
1512 달수님 4 김균 2020.08.22 246
1511 축하 합니다 북미지회 새 총무부장 2 들꽃 2020.08.18 249
1510 말세의 징조인가요 2 들꽃 2020.08.09 287
1509 아무리 생각해도 들꽃 2020.08.09 169
1508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바이블 2020.08.03 121
1507 켈로그와 이 상구(1) 3 김균 2020.08.02 361
1506 패배주의는 우리의 적입니다 좋은나라에 사는 것에 감사합시다 김균 2020.08.02 167
1505 나는 속죄를 위해서 밤을 새면서 기도해 본 일이 없다 3 김균 2020.07.30 297
1504 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1 들꽃 2020.07.29 259
1503 아! 기독교 1 김균 2020.07.29 214
1502 그의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무실 2020.07.25 99
1501 장강의 눈물-거대 중국의 민낯 김균 2020.07.23 137
1500 여우사냥하는 나라 김균 2020.07.15 140
1499 고로나19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김균 2020.07.12 199
1498 손가락 후문 file 김균 2020.07.09 221
1497 비유 김균 2020.07.09 118
1496 장기적출의 나라 김균 2020.07.09 214
1495 순종할 수 있다고??? 1 fallbaram. 2020.07.07 202
1494 유투브 닥터 김 (김주영 박사) 건강 TV 개설 1 무실 2020.07.04 210
1493 늙고 병들고 고집만 남은 양 3 김균 2020.06.25 200
1492 교리가 진리라는 포장을 거치면 1 김균 2020.06.24 168
1491 오만불손 김균 2020.06.24 127
1490 목구멍을 넓혀라 김균 2020.06.24 68
1489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세상은 다시 오지 않는다 김균 2020.06.23 112
1488 카스다에서 어느 목사에게 쓴 글 1 김균 2020.06.22 383
1487 별똥별이라도 되고 싶다 김균 2020.06.22 760
1486 유대인의 안식일도 하나님의 인일까? 1 김균 2020.06.21 134
1485 코이 1 김균 2020.06.20 107
1484 선한 능력으로 1 무실 2020.06.19 547
1483 재림교회 다니엘서 연구학자들 중 이설자 2 김균 2020.06.18 192
1482 예루살렘 무실 2020.06.16 119
1481 찔레의 법 2 fallbaram. 2020.06.09 143
1480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볼 수 밖에 없는 1 fallbaram. 2020.06.02 204
1479 항거가 없는 세상 fallbaram. 2020.06.01 133
1478 George Floyd를 위한 사회주의 기독교인들의 기도 김원일 2020.06.01 199
1477 요즘 한참 시끄러운 정의연대의 장부이야기입니다 1 김균 2020.05.28 190
1476 바깥에 비는 억수같이 내리고 fallbaram. 2020.05.19 204
1475 COVID-19에 관한 음모론적 글 금지합니다. 김원일 2020.05.19 3255
1474 안식일은 십자가의 그림자인가? 1 김균 2020.05.15 404
1473 그릇 이야기-8 2 fallbaram. 2020.05.14 191
1472 그릇 이야기 7 fallbaram. 2020.05.12 201
1471 그릇 이야기-6 fallbaram. 2020.05.11 147
1470 그릇 이야기 5 fallbaram. 2020.05.10 99
1469 그릇 이야기 4 1 fallbaram. 2020.05.10 120
1468 그릇 아야기 3 fallbaram. 2020.05.10 109
1467 그릇 이야기 2 fallbaram. 2020.05.10 162
1466 Too Much Heaven 3 박희관 2020.05.08 2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