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5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공과 “나눌 가치가 있는 기별”

현 시대에 나눌 만한 기별은 무엇을 기초로해서  결정할지와 해법의 제시를 기대했습니다 나눌 자의 고민이 아니고 골라준 “세 천시의 기별”을 공부합니다 지금 전할 기별이 세 천사의 기별을 넘어선 주님께로 이끄는 다른 소식은 없는가를 생각합니다 그 기별은 기간과 상관없이 하나의 기별이며  그 시대에 맞는 표현의 다룸인가 세 천사의 세 기별인가 

1) 계14:6의 영원한 복음을 갖은 천사가 날고 있습니다 희랍 원어 성경에는 없는 관사를   영문 성경은 정관사를(the) 넣어서 변역 자는  바울이나 제자들이 이해한 주님의 사역을 생각하며 변역했을 것이며 공과도 그렇게 설명합니다 다른 변역은 원문 같이 관사없이 한 것과 부정관사 (an) 를 넣어서 변역해서 이제까지 이야기한 것이 아닌 새로운 복음으로 이해하려 시도했다고 생각합니다  한 예로 하나님이 창조때  심어준 자연법 즉 살리는 법( 법이 벌을 동행한 강요하고 법이 아니고) 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됨됨의 속성으로 이해하려는 견해입니다 어느 것이 하나님을 이해하는데 더 좋을까요 2)세 천사의 기별은 계13:1-18의 용의 행동에대한 하나님의 반응이다 즉 “우주의 대 쟁투”로 예수님과 사단의  전쟁으로 보려합니다  기별을 어긴 인간에게 적용은 옳지않다는 주장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3) 바벨론에서 나오란 기별이 sda 혹 어떤 새로운 공동체인가 혹은 행위로 인한 구원의믿음으로부터 전적으로 주님께 돌아 오라는 기별인가요 4)” a year of living biblically “ 의 저자는 성경에있는 모든 법과 율법을 문자적으로 순종하려고 일년간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cafeteria religions/salad bar 라고하는 많은 것들중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같이 선택과 배척으로 문자적으로 한답니다 우리의 옳고 그름이 이런 현상일수 있습니까

  • ?
    살맛 2020.12.04 04:42
    세천사의 기별은 세상죄를 지고가신 어린양 예수님의 십자가은혜안에서 믿음으로 거듭나서 영생얻으라는 기별입니다.
  • ?
    김균 2021.01.05 09:06
    할 말 많으나
    당분간은 좀 쉬기로 햇슴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06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78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5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14
190 장강의 눈물-거대 중국의 민낯 김균 2020.07.23 137
189 그의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무실 2020.07.25 99
188 아! 기독교 1 김균 2020.07.29 214
187 Fallbaram 님의 슬픈 소식 듣고 1 들꽃 2020.07.29 259
186 나는 속죄를 위해서 밤을 새면서 기도해 본 일이 없다 3 김균 2020.07.30 297
185 패배주의는 우리의 적입니다 좋은나라에 사는 것에 감사합시다 김균 2020.08.02 167
184 켈로그와 이 상구(1) 3 김균 2020.08.02 361
183 아담에게 드리는 노래. 바이블 2020.08.03 121
182 아무리 생각해도 들꽃 2020.08.09 169
181 말세의 징조인가요 2 들꽃 2020.08.09 287
180 축하 합니다 북미지회 새 총무부장 2 들꽃 2020.08.18 249
179 달수님 4 김균 2020.08.22 246
178 도마도 죽었다 김균 2020.08.28 136
177 이 상구(2) 3 김균 2020.08.28 425
176 지난주 교과 질문 들꽃 2020.09.05 166
175 교회 소 그룹 성공과 실패의 원인? 들꽃 2020.09.05 130
174 안식일(9) 두 안식일 1 김균 2020.09.07 231
173 아침 안개 속에 다가오신 님 김균 2020.09.07 199
172 예수님의 이야기 나누기 다 양성 1 들꽃 2020.09.12 213
»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2 들꽃 2020.09.19 353
170 성경 교사가 필요합니다 들꽃 2020.10.01 116
169 안교공과의 질문과 가능한 대답 들꽃 2020.10.17 126
168 안녕하십니까? 2 fallbaram. 2020.10.25 277
167 미국에 계시는 분들 2 김균 2020.10.25 413
166 나는 왕실의 아이 무실 2020.10.31 263
165 다미 선교회 2 제로미 2020.11.05 266
164 남 탓 내 탓 3 김균 2020.11.05 290
163 Chandelier-박정현 3 김균 2020.12.19 185
162 그러하다 작은아이 2020.12.29 145
161 저녁 종소리-러시아 민요 김균 2021.01.05 162
160 주님 오시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file 김균 2021.01.06 160
159 세상 끝 김균 2021.01.14 311
158 건강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2 김주영 2021.01.17 132
157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 누리 "주인장" 김원일입니다. 김원일 2021.01.19 195
156 2021 문턱에서 김원일 2021.01.19 151
155 예수께서 말씀하신 음식물에 관한 권면? 1 예수안에 2021.01.19 149
154 곽건용 목사의 책 이야기 01 2 김원일 2021.01.20 143
153 새해풍경 2 무실 2021.01.20 207
152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잘 전염되는 이것 1 김주영 2021.01.20 183
151 Trump 개색에게 바치는 노래 5 김원일 2021.01.21 307
150 곽건용 목사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02 <Text and Concept (텍스트와 개념)> 1 김원일 2021.01.23 131
149 겨울 숲은 환하다 1 다알리아 2021.01.25 131
148 2021년을 이런 해로 만들어 봅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1 김원일 2021.01.26 195
147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김원일 2021.01.27 176
146 실패한 디자인 대참사 1 다알리아 2021.01.28 163
145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1 다알리아 2021.01.28 168
144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3 김원일 2021.01.31 156
143 건강한 삶의 알파와 오메가 1 김주영 2021.02.01 119
142 욕쟁이들 2 file 김균 2021.02.02 267
141 자기에게 절실하게 2 무실 2021.02.03 396
140 계급이란 무엇인가 김원일 2021.02.06 162
139 주4일 근무제 2 file 김균 2021.02.06 308
138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읍시다 곽건용 목사 설교 02 김원일 2021.02.16 101
137 신본 대 인본이라는 가짜 대립구조 곽건용 목사 설교 03 김원일 2021.02.16 116
136 코비드 백신을 맞았더니! 김주영 2021.02.17 162
135 영생이로다 2 file 김균 2021.02.17 507
134 세계의 예언가들 file 김균 2021.02.18 277
133 코비드 백신을 (안)맞는 분들에게 김주영 2021.02.20 200
132 '성전'이라는 신기루 곽건용 목사 설교 04 김원일 2021.02.20 127
131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4 God's Phallus: And Other Problems for Men and Monotheism (하나님의 성기: 그리고 남성과 유일신론의 또 다른 문제점들) 김원일 2021.02.20 3076
130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5 James Barr "The Garden of Eden and the Hope of Immortality"(에덴동산과 영생의 희망) 김원일 2021.02.20 1520
129 Are Koreans Human? 2 김원일 2021.02.21 212
128 보고싶은 친구 안대휘를 그리며 6 Rilke 2021.02.22 493
127 동네에서 스키타기 1 김주영 2021.03.01 196
126 마스크와 하나님 이해 들꽃 2021.03.13 173
125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6 " The Nathan Narratives" by Gwilym H. Jones 김원일 2021.03.14 75
124 곽건용의 책 이야기-성서의 뜨락을 거닐다 7 Norman C. Habel, The Land Is Mine: Six Biblical Land Ideologies 김원일 2021.03.14 197
123 미주에 사시는 분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조심하시기를... 1 김원일 2021.03.19 253
122 전 조교가 보내온 그림 1 김원일 2021.03.29 289
121 비만은 질병인가? 김주영 2021.03.31 140
120 한 대학생이 몰래 붙이고 간 가짜 포스터 1 다알리아 2021.04.08 195
119 우울증아 물러가라! 1 무실 2021.04.10 248
118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다알리아 2021.04.14 159
117 세월호 공모전 작품들 1 다알리아 2021.04.19 191
116 Mother, How Are You Today? 2 김균 2021.04.28 230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