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의 계획 | ||
| 현대문 | 原 文 | | 성서조선 第 132 號 (1940年 1月) | |
어떤 크리스천 상인은 12월 24일을 섣달 그믐날로 정했다고 한다. 모든 거래를 그 날에 끝낸 후에 일주일 동안 고요히 지내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12월 31일 저녁에는 온 가족과 고용인들까지 특별히 일찍 잠자리에 든다고 한다. 1월 1일에는 일찍 기상하여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원단 예배 기도회로써 새해를 출발한다고 한다. |
출처: 성서 조선, 저자 김교신
http://www.biblekorea.net/index_life.html?my_uidx=73&oldnew=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