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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14:16

재림교인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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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적으로 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서로 충분한 양의 편안함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교인과 교회도 같은 것일 것이다  변함없는 사랑을 끈질기게 지속하는 사람과 교회의 모든 말과 행함에 동의하는 사람은 같이 않다  교리적으로 우리의 28 기본 교리나 안교 과정책에서 몇개를 믿어야 재림교인일까 모든 것을 믿지 않으면 재림교인이 아닌가 제적감인가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 “ 내가 교회를 떠난 것이 아니고 교회가 나를 떠났다”고 말한다  떠난 성도에 대한 교회의 책임 한계는 어떻게 정의됩니까 

  • ?
    들꽃 2024.06.19 17:30
    예언 공부하면서 시련의 때의 서술, 은혜의 시간 마침 등을 배우며 공포에 떨며 지낸 젊은 세대가 교회를 기성 시대같이 교회를 사랑할까요
  • profile
    fallbaram. 2024.06.20 05:25
    들꽃님의 고뇌를 함께 느껴 봅니다
    언젠가 김 균 장노님이 이런말 하셨어요
    동의 하지 않는 교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함에도 나는
    여전히 재림교인이며 나는 다른데로 갈 마음이 없다고

    지금 내가 모처럼 나가본 교회에서 벌써
    냉대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도 김 균 장노님과 이하동문입니다

    계시록 13장 이야기는 나중에 한번 다루어 보도록 하고요
  • ?
    들꽃 2024.06.22 14:06
    요약 집중적으로 사탄의 파괴와 폭력이아닌 하느님의 사랑의 속성에 기초한 해설이면 본인에게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지금은 사랑으로 기회를 주지만 때가 차면 폭력으로 평정하겠는 것이 참 하느님일까
  • ?
    들꽃 2024.06.20 08:05
    대총회 2023년 통계 보고서

    통계는 신자 수가 크게 증가했으나 떠난 수도 증가했고 교회 출석이 매우 저조하다
    북미지회 경우는 안식일 학교는 전 교인의 약 15%난 출석하고 교회 출석은 60%만 교회에 출석한다 이 현상은 우리 교회와 비슷한 듯하다 새 신자의 증가가 중요하지만 얻은 신자를 놓치지 않은 묘안이 있어야 할 것이다 왜 처음의 믿음을 포기할가 다만 그들의 믿음 부족만 탁할 것인가 쉽지 않은 왜를 찾아야 하겠다
  • ?
    lburtra 2024.06.20 19:04

    "..새 신자의 증가가 중요하지만 얻은 신자를 놓치지 않은 묘안이 있어야 할 것이다 왜 처음의 믿음을 포기할가 다만 그들의 믿음 부족만 탁할 것인가 쉽지 않은 왜를 찾아야 하겠다."  네, 저도 확실히 그렇게 생각해요. SDA 행정부도 이를 인지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질문하고 계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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