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자가 닦아놓은 유일한 영생길=3낮3밤

by 김운혁 posted Jul 01, 2024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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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의 품속에 계셨던 독생자 예수께서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인류를 위해 유일하게 닦아 놓으신 영생의 길 "3낮3밤 땅속에서"를 사랑 합시다. 

 

주님은 서기 30년 수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이것은 온 우주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영생의 길입니다. 

 

주님은 3천년간 새 예루살렘을 완성 하십니다. 서기 3030년=살렘(요20:19).

 

생명의 길은 그 길이 좁고 협착하기 때문에 그 길을 발견하는 사람의 숫자가 적다.(마7:14). 

 

생명의 길=3낮3밤 땅속에서. 

 

엘리야가 너희 발을 평강(살렘)의 길로 인도하여 주리라. (눅 1:79).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두 집에게 걸려 넘어지는 반석이 되실 것이다. (사 8:14). 

 

치유와 귀신 쫓는것은 이틀 동안 끝난다(눅13:32,갈 3:3). 스데반 공인 문서 원문. 

이틀=AD30~AD2030.
엘리야가 서기 3030년까지 다스린다. (마17:11). 

예수님은 서기 3030년에 오신다.(요14:1~3,계21:2). 
엘리야는 금요일 십자가설을 따르는 자들을 모두 좌편에 둔다.(마25:31~34). 

 

"말씀이 육신이 되사영생의 길을 몸소 개척하심=3낮3밤 후 부활=유일한 영생의 길=바늘 구멍. 

"3낮3밤"(영생의 길)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요14:6).
예수님도 "3낮3밤" 을 통과한 후에 아버지께로 가심(요20:17).

에스도더 "3낮3밤"을 금식한 후에 왕 앞에 나아감(에스더 4:16~5:1).

 

회개하라. 

 

https://cafe.daum.net/greatdayadventist/l7cI/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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