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63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술도 없으면서

함부로 하나님 자주 만들면

천벌 받는다


그러기 싫으면

인간이란 지극히 더러운 옷 같은 존재로

겸손이라도 배워야 한다


아무에게나

하와를 옷 입히면

백벌(?) 받는다


하와가 하나님 되고 싶었겠냐?

천부당만부당한 이야기이다

순간 솔깃한 하와를 아무에게나 대입시켜

라가라 손가락질하면

저주 받아 손가락 썩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우리 형제에게

마귀 누명 씌우는 더러운 짓에서 물러서라

너희가 게맛을 아느냐?

먹어봤어야 알지

그러니 ㅈ 도 모르면서

면장질은 사양할지어다



  • ?
    제발그렇게 2016.10.12 09:47

    글쓴이에게 정말 하고 싶은 말을
    글쓴이 스스로 하고 있는 이 상황이 게그스럽다....

  • ?
    신기한 현상 2016.10.12 13:43
    거.. 참 이상하지요
    요즘 장로님 글 마다
    왜 이렇게 비틀어진 인격장애인들 같은 댓글들이 따라 다니는지요
  • ?
    진언 2016.10.12 17:23

    그래서 개와 소들 벌들 아무나 들어와 댓글쓰기를 금지시켜야합니다.
    건전한 토론보다는 일단 내쏘고 보는 못된 심리치료부터 받아야할 자들이 많아 보이는 민초입니다.
    이제는 한계에 스스로 와 닿은겁니다.
    수술이 필요합니다
    아무나 들어와 막강 글쓰기 권한을 쥐여 주니 아주 그것이 자신들의 마땅한 권리인양 하는 무뢰한들이 많습니다.
    이곳 줜장의 사려 깊은 배려라는걸 망각하고 호의를 호구로 알고 진상으로 되 갚는 악순환을 계속 자행하게되는것이지요.

  • ?
    나비 2016.10.12 19:38
    파리. 모기 메뚜기
    올챙이 개구리 뱀 구렁이 이무기도 들어 오나요 ?
  • ?
    진언 2016.10.12 19:54

    진지한 댓글엔 진지한 대댓글을 다십시요
    발전적으로 나가고자하는 댓글에 엉뚱한거로 흐려놓지마시고.
    이러니 수준이 ~

    지금 울어야하는지 웃어야하는지부터 판단하고 댓글을.

  • ?
    원조나비 2016.10.12 20:14

    '나비'님 어제 처음으로 아래 김주영님의 글, 댓글에서 님의 글을 보았고 거기에 댓글을 남겼지만, 님이 사용하신 '나비'라는 닉네임은 제가 민초 시작할 때 부터 사용해 오던 닉네임 입니다. 앞으로는 다른 닉네임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 ?
    잘못 앉은 나비 2016.10.13 20:17
    몰라 뵙었습니다 나비님
    죄송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92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94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74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537
340 신혼여행서 신부 ‘생얼’ 보고 이혼 요구한 남성 4 생생 2016.10.20 358
339 김 주영님께 드리는 편지 2 fallbaram 2017.01.02 358
338 5.18 광주사태는 폭동도, 민주화운동도 아니었다. 북한 공작조가 남남갈등을 일으켜 내란 봉기를 시도한 사건이었다.-관리자에 의해 삭제 12 눈장 2017.08.20 358
337 밤을 샜으나 10 들꽃 2019.03.06 358
336 독서의 불편 3 들꽃 2024.04.24 358
335 민초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24 기술담당자 2016.09.08 359
334 최 휘천 목사 " 율법' 8 soeelee 2016.09.22 360
333 무당 도 웃고 자빠 지겠습니다 11 박성술 2016.10.08 360
332 박사모 집회에서 만난 노인 3 의사 2016.12.11 360
331 가공의 진실 15 fallbaram 2016.10.11 361
330 알듯 모를 듯한 세 천사 기별 2 들꽃 2020.09.19 361
329 우크라이나 대통령 근황 4 무실 2022.02.26 361
328 민초1님에게 23 fallbaram 2016.09.21 362
327 자살의 정당화 file 김균 2018.08.07 362
326 기도하지 말자. 화내자. 김원일 2018.12.26 362
325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새벽공기 2019.02.06 362
324 아! 여기 숨어 있었군요 fallbaram. 2024.03.07 363
323 남의 일에 밥맛 잃어 본것 살면서 처음 이네요 13 박성술 2017.04.10 364
322 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5 진실 2017.03.06 365
321 먹느냐 마느냐 그게 문제로다(김릿) 2 file 김균 2017.04.11 366
320 재림교 목사,당신들 뭐야! 2 재림목사뭐하냐? 2017.09.13 366
319 민초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그리고 파워 포인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 (수정) 5 기술담당자 2016.10.02 367
318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장로 벤 카슨 박사! 트럼프 대통령 인수위 부위원장!!!***. 카스다에서 다니엘처럼 2016.11.16 367
317 1888년이 뭐길래 file 김균 2016.11.29 367
316 고장난 저울 11 초원 2016.12.16 367
315 켈로그와 이 상구(1) 3 김균 2020.08.02 367
314 유행가쯤은 듣고 부를 줄 알고 그것에 '울었다' 정도는 해야 율법에서 벗어난 자유인들이 되는 것인가? 46 한빛 2016.09.20 368
313 편협주의, 배타주의 그리고 정체성. 6 백근철 2016.10.09 368
312 친절한 금자씨! 3 file The King 2017.03.01 368
311 똥개는 짖어도 달리는 민스다 기차. ^^ 잠시 휴업함돠. 김원일 2017.10.02 368
310 기도에 대한 괴이하고도 수긍이 가는 정의 1 김원일 2021.07.25 368
309 돈 쳐X는 목사님들 5 증인 2016.10.16 369
308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스바냐 3:12) = 평화교류협의회가 북한 수해를 말하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MS Word)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11.03 369
307 "버티고 있는 그분을 계속 대통령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법륜 스님의 답변 지혜자 2016.11.24 369
306 오늘 글쓰기 문 열었습니다. 1 김원일 2017.10.10 369
305 아, 정말 열 받네. 유행가? 골프? 영화? 간음? 하고 싶으면 해. 싫으면 말고. 확 그냥 다 지워버려? 2 김원일 2016.09.21 370
304 재림마을에서 가져옴. 법대로 한다면(재림신문 편집장을 응원하며) 사마리안 2016.10.18 371
303 영화 <자백> 10만 돌파... '보이지 않는 손'의 방해를 뚫다 슬픈열대 2016.10.28 371
302 안식교 목사 그대들 중 이런 수녀 있는가. 돼지고기 같은 소리 그만 하고. 2 김원일 2017.04.22 371
301 뭔가 좀 느낌이.. 댓글 2017.05.16 371
300 고기 이야기 나도 좀 해볼란다 13 박성술 2016.09.13 372
299 x OK, you're out. 2 예언 2016.11.02 372
298 민초 설문조사 8 여론 2016.12.03 372
297 @@@ 2010.11.12 @@@ 그 때 가 그 리 워 서 & & & 6 file 둥근달 2021.12.04 372
296 오늘 그리고 오늘 밤 4 장 도경 2016.09.12 373
295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 정말로? 7 file 김주영 2016.11.05 373
294 안식일 교회 신앙살이 너무 힘들다 12 박성술 2016.10.15 374
293 박상길 목사의 언어와 대구 송현여자고등학교 이 여학생의 언어 1 벽과 다리 2016.11.08 374
292 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2 악어의눈물 2017.03.19 374
291 명예훼손죄 그리고 모욕죄 1 김균 2016.09.26 375
290 성소와 세속도시 7 김주영 2017.02.13 375
289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1 김균 2018.01.22 375
288 미투가 잡는 생사람, 그리고 또 다른 생사람. 김원일 2018.04.21 375
287 제야의 기도_김교신 무실 2023.12.31 375
286 대총회 10일 기도회 (1월 10 일 -20일, 2024) 낭독문 열째날 무실 2024.01.11 375
285 도산 안창호 , 말석 XXX.....그리고 접장님께 질문 있읍니다. 2 꼴통 2016.09.25 377
284 점잖은 동네에서는 도통 반응이 없어서 4 김주영 2016.10.24 377
283 문재인은 듣거라. 5 김원일 2017.06.14 377
282 내가 평생 예수 믿을 때에 나를 알아 본 것은 file 김균 2018.09.15 377
281 만유내재신론 "Panentheism (not Pantheism) 이야기 02 김원일 2021.11.28 377
280 내 영혼이 은총입어 무실 2021.12.16 378
279 그리고 오늘 라시에라대학교회 담임목사(여자!)는 설교를 끝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8 김원일 2016.10.15 379
278 황금 똥을 싸는 집사들 5 무실 2017.03.28 379
277 화잇교도들을 이해해주자. 타고난걸 어찌한단 말인가? 20 입바른소리 2016.11.04 380
276 문재인, 식물 대통령 되는 건 시간문제 5 로망 2017.05.11 380
275 신학교 출신 이신 삼천포 어르신께 질문 드립니다 7 SULA 2016.09.09 381
274 슬픈 이야기 7 청지기 2016.09.27 381
273 이 글을 시비걸거나 빈정거리는 것으로 보지 마시고 한번 읽어 봐 주세요. 11 꼬꼬댁 2017.10.18 381
272 정통 기독교 7 김균 2020.05.01 382
271 이 동네에 드나드는 웃기는 사람들 이야기들에서 4 김균 2016.09.12 383
270 Joke of the day 4 file 1.5세 2021.08.18 383
269 "GMO의 저주"…美 농무성 과학자의 양심고백 12 마음파동 2017.10.12 384
268 율법이신 하나님 7 file 김균 2016.11.26 385
267 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1 file 김주영 2017.03.09 385
266 [부고] 고 육영화 집사님 장례일정 1 1.5세 2017.11.05 385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