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심판, 일욜휴업령, 놓고 이렇게 닭싸움질 을 해서
그 주장들이 합일 되었다 해도
어느것 하나 달라질것 도 새로울것 도 없는
현제 의 우리 신앙 처지 인줄
이 등신 들은 정말 모른다
허울좋은 신앙 공동체 안에
실용적 신앙 이던
이상적 신앙 이던 서로 섞어 다른것 만들어 놓았다 한들
조직 틀 과의 관계속에서 는 어쩔수 없이
서로가 서로 에게 몸서리처질 주문만 요구할
그런 가당찮은 형편에 던져저 있다 는 사실 도 이 등신들은 모른다
그 이유는
그동안 의 우리끼리 닭싸움질 하고있는 그 원인 을 넘어
이미 안식일 교회 방향 은
확고했던 교리성 이나, 또는 방어적 정체성 보다는
이제는 일반 기독교조직 과의
협조 조합 으로 그 방향 을 만들고
그곳에서 이해관계 를 만들어 가는 시점에 와 있기 때문인데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방어적인 교리로 만들어진, 교리 산물 들을
그냥 우리에게 슬그머니 밀처버린,
혹은 그 책임 까지 던져 준것을 가지고
이 갈등을 이 등신들이
우리끼리 의 갈등 으로 부여 안고
이 지랄들 을 해 삿는것이다.
조직은
아무일 없는듯 제 갈길 가고있다
조사심판 이 되었던 일요휴업령 이 되었던
그것이 교리 개선 주의가 되었던
교리 원칙주의 가 되었던 어느쪽이던 상관 없다는
방관적 태도 이다.
그렇다면
이런 얼바리들의 교리 닭싸움질 에
과연 무엇이 자유로워 지는가?
바로 교리를 이용했던 신앙조직 정치꾼들 의 지난 과오 들이다.
또 현제 조사심판 을 놓고 누가 이런 닭싸움 질을 부채질 하는가 ?
제 조직틀 을 꿈꾸는 다른생각 의 모사 꾼들이다,
그동안 조사심판 때를 만들고 교육시킨
주체 는 침묵하고 있는데
우리가 질문할 대상 은 밀처놓고 우리끼리 닭싸움질 을 한다.
그렇다 이렇게 거렁뱅이 자루찢듯 닭싸움질에 이용 되고 있는것도
자세히 바라보면
무엇이 보장 되는것 때문이 아니라
우리에게 다른길이 보이지않는
정말 신앙 절벽 앞에 우리가 내 몰렸다 는
절망감 때문이다,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