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세상은 정신없이 눈이 팽팽 돌아가게 변할 것이다.
이런 변화는 신앙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나는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
왜냐하면, 물질문명이 발달 할수록 도덕수준은 내려가기 때문이다.
환경오염의 문제는 과학의 힘으로 해결 될 수 있다 쳐도
가속화되는 죄의 타락과 흐름은 되돌릴 길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죄가 만연 할수록 세상은 지옥화된다.
그만큼 세상살이는 무섭고 두렵고 고통스런 삶이 될 것이다.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