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앞으로 세상은 정신없이 눈이 팽팽 돌아가게 변할 것이다.

이런 변화는 신앙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나는 매우 부정적으로 본다.

왜냐하면, 물질문명이 발달 할수록 도덕수준은 내려가기 때문이다.

환경오염의 문제는 과학의 힘으로 해결 될 수 있다 쳐도 

가속화되는 죄의 타락과 흐름은 되돌릴 길이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죄가 만연 할수록 세상은 지옥화된다.

그만큼 세상살이는 무섭고 두렵고 고통스런 삶이 될 것이다.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2:19  

 

  • ?
    soriopssi 2016.10.16 07:29

    이미 정신없이 팽팽 돌아가는 핼지옥을 맛보는 핼조선이라

    그 어떤 정신없음이 온다해도 끄덕없을것같습니다.

    지금 온통 비정상 천지... 세상에 미련 가질 그 무엇이 있을까요.?

    각자 받은 빛대로 사는 동안 주를 섬기다 주가 부르시면 홀연히 가면 되는거고

    주님 오시는 그날 다시 일어나 조사심판 받고

    죽일 악인 죽고 살 의인 살면 되지요.

    굳이 죽은 놈 도로 살려서까지 (이게 좀 안타깝긴 하나)

    내가 세상 살며 예수를 알고 아버지를 믿고 성령님 지시대로 산 것 후회없이

    살았다 하면 그것으로 족할 터

    세상에서 일어날 무서운 음모도 두려운 일들도 다 한순간이라

    내가 내 아버지를 믿고 따름에 의심이 없음인데 무엇을 더 두려워하리요.

     

  • ?
    눈뜬장님 2016.10.16 07:56
    소리없이님께서 그런 마음의 각오를 가지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정말 헬지옥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곧 닥쳐올 것입니다. 지금의 느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제껏 그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나날들이 펼쳐질 것입니다.
  • ?
    soriopssi 2016.10.16 08:09

    첫 댓글이 제가 주께로부터 부여 받은 빛

    세상에 나게 하신이도 주.

    거둬 가시는 이도 주.

    오직 나의 주. 

     

  • ?
    soriopssi 2016.10.16 07:52

    미래는 미래 사람의 것.

    내 사는 동안만이라도 예수의 제자 답게 살면 되는 것.

    죽고 사는 것. 

    염려치말라셨다.

    나의 주 께서...

     

  • ?
    눈뜬장님 2016.10.16 08:02
    그러시다면,
    지금부터라도 그날의 일은 그날에 만족하는 법을 익히십시요.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고 한 성경말씀대로 사시면 되는 겁니다.
  • ?
    soriopssi 2016.10.16 08:12

    이미요. ^^

  • ?
    김균 2016.10.16 08:28
    걱정도 팔자다
    남의 걱정 한다고 잠이나 잘까?

    저 놈 조사심판 안 믿어 못 일어날 것 같다
    저 놈 2300주야 안 믿어 그날에 디질 것 같다
    이 일을 어쩌노

    내일 해가 뜨지 않을까 걱정은 안 하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그려
  • ?
    soriopssi 2016.10.16 08:37

    이기적인 세상살이에 그래도 이쁘질않습니까?

    남의 신앙도 걱정해주고... ㅋ~

    아직 자신의 눈도 못 떴음에도 불구하고... ^^ (못뜬건지 안뜬건지는 모르나)

  • ?
    눈뜬장님 2016.10.16 08:45
    그래요..지금은 그렇게 웃겠죠.
    길고 짧은 것은 대보아야 압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마음은 편쵸.
    초대형 태풍이 다가오고 있는 자체도 모르니
    당장 느낌이 없다고 천하태평 자신있겠죠.
    아뭏튼 마음준비나 단단히 해두세요.
    아무리 단단하게 해두어도 지나침이 없을 터인즉...
  • ?
    soriopssi 2016.10.16 08:59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 염려없으니 내 웃으리다
    주가 내맘에 계시니 행복일러라.
    누가 나의 이 정한 마음을 알랴.
    사단 이느 뇨?
    인간 이느 뇨?
    주 뇨?
    오호라 주 시로라!
    내가 내 어미의 태에 소생되었을시부터
    나를  콕 찍어 아버지라 부를 영광을 주셨사온 즉
    그러므로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슬플때나 기쁠때나
    내 인생이 높은 파고에 곤두박질 치일찌라도 내가 능히 아버지의 은혜로 이기고 남김이 있으리라!
    믿는자여!
    담대하라!
    우리 아바 아버지시니라!
    아멘?

  • ?
    눈뜬장님 2016.10.16 09:10
    큰소리 치는 것을 보니 더 불안하네..
    약간은 다혈질 기질이 있는 님의 호언장담이기에
    죄송하지만 마음이 더 안 놓이네요.
    전혀 예상하지 못할 일을 당하면
    오히려 그런 분들이 더 허둥대지요..
  • ?
    soriopssi 2016.10.16 09:18


    이런 난감할데가...
    다혈질 소리 첨 들어보네여.
    하늘국 예수시민 답게 당당하고 자신만만할뿐.
    그도 주께서 제게 주신 것.

    a형이라 준비 하난 철두철미 ~ ㅋ

    -----

    잡시다.

    오늘도 짜여진 일정 소화해 내고

    이제 자기 전 잠시 방앗간에 들러 짹짹 거리고 나갑니다.

    샬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김원일 2014.12.01 873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3882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5468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448
791 생각있는 재림교인들이 조사심판의 허구성을 깨닫기를... 3 진리샘 2016.10.22 233
790 생애의 빛 강병국 목사님이 돌아가셨다네요. 10 안개 2016.11.21 3207
789 생중계- 범 국민행동 / 민중 총궐기 하야하라 2016.11.12 87
788 생활의 염려 3 file 김균 2017.04.06 391
787 서강대 유기풍 총장 사퇴의 변 빨간장미 2016.10.01 162
786 서문시장 전격방문한 대텅 . 쪽박 2016.12.01 104
785 서북미 연합여성선교회 자선음악예배 여성 선교회 2016.10.06 119
784 서울 도심을 “박근혜 퇴진” 함성으로 가득 메우다 김원일 2016.10.31 191
783 서울대 교수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성명을 조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하야촉구 2016.10.25 159
782 서울대학교 학생 시국 선언문 - 주권자의 이름으로, 정권에 퇴진을 명한다- 퇴진을명한다 2016.10.26 102
781 서울의소리 이명박 응징취재...이명박집 '발칵 뒤집다.' 적폐청산 2017.05.14 178
780 선거도 끝나고 2 김균 2020.04.20 173
779 선악과는 과연 무엇인가? 하주민 2017.09.23 162
778 선지자 중에는 거짓 선지자가 있다고 합니다. 1 피터 2017.09.28 152
777 선한 능력으로 1 무실 2020.06.19 551
776 섣부른 애도 거부한 세월호 유가족 공간 2017.04.16 210
775 설교에 속지 말라 소나무 2016.12.16 218
774 성경 교사가 필요합니다 들꽃 2020.10.01 120
773 성경 으로 주장 했다면 성경으로 대답 했을것이다. 4 박성술 2016.10.22 282
772 성경 이잡듯 연구하기 2 file 김주영 2016.11.17 260
771 성경 읽을 때 혼돈된 것 1 들꽃 2021.09.18 538
770 성경과 예언의 신 2 file 김균 2016.12.01 382
769 성경은 누구를 아들이라고 하는가 (1) fallbaram. 2024.06.19 84
768 성경은 완전한가? 1 김균 2022.02.26 439
767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변천사 fallbaram. 2024.06.18 77
766 성경이 시작하고 성경이 끌고가는  살아있는 안식일의 변천사 1 fallbaram. 2024.06.16 90
765 성령과 성경 1 file 김주영 2017.01.21 281
764 성령은 또 다른 개체로 존재하시는가? 청지기 2016.09.10 95
763 성령이 떠났다 3 file 김균 2017.01.07 456
762 성소수자에게 직접 듣는다: 초청합니다. 7월 8일. 김원일 2018.06.29 294
761 성소언어-좋은 친구님 참조 3 file 김균 2017.02.15 404
760 성소와 세속도시 7 김주영 2017.02.13 371
759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8 코사람 2016.10.01 296
758 성육신=거룩화 3 말씀이 육신이 되심 2016.10.01 246
757 성육신=세속화 2 file 김주영 2016.10.01 284
756 성의 안과 밖에 사는 사람들 3 김균 2016.09.19 216
755 성탄제 1 눈길 2016.12.23 168
754 성화에 대한 소견 4 대고산 2016.09.27 217
753 성화하거나 성화하려하는 사람들의 언행 9 김균 2016.10.09 316
752 세계에서 제일 큰 피라미드가 한국꺼?? 눈뜬장님 2016.10.25 147
751 세계의 예언가들 file 김균 2021.02.18 286
750 세계의 외신들이 보도했던 한국의 대선 부정선거 1 대한민국 2016.11.26 195
749 세상 끝 김균 2021.01.14 311
748 세상 많이도 변했습니다 얼마 전 같으면 주리를 털 정도의 글이지요 시사인 2016.12.30 144
» 세상 사람들이 예측하는 2020~2049년까지 미래에 일어날 일들 12 눈뜬장님 2016.10.16 262
746 세상은 김정은의 것도 트럼프의 것도 아닌, 이 북한 소녀의 것이다. 2 김원일 2017.08.13 505
745 세상의 모든 아침 2 소나무 2017.10.29 241
744 세상의 왕들은 사탄의 역사함으로 그 자리에 오른다. 제발 , 하나님께서 왕을 선택하여 세운다는 말은 더 이상 하지 말자(특히 카스다 에 계신분들) 눈뜬장님 2016.11.19 194
743 세월X 자로님의 주장 요약본 마음의소리 2016.12.26 107
742 세월호 공모전 작품들 1 다알리아 2021.04.19 194
741 세월호 리본 구름은 합성이 아니라 진짜였다 하나님의눈물 2017.04.27 145
740 세월호 법안에 관한 이런 의견도 있네요 세천사 2016.10.07 120
739 세월호 잃어버린 대통령의 7시간 그시각 청와대 안에선 최태민 천도제? 2 file 천도제 2016.10.30 698
738 세월호 참사 당시 지시사항 미담자료 모아 제출하라 빛과 어둠 2016.10.04 74
737 세월호, 대통령 7시간의 비밀은… [손문상의 그림 세상] "순실아! 나 뭐해?" 역할 2016.10.27 258
736 세월호에 대해 "이젠 그만하자"라고 했던 분들은 이 동영상을 보시고 느끼시는 게 있을 것입니다. 2 바벨론 2017.01.01 154
735 세천사의 기별의 허구성 2 지경야인 2016.11.06 314
734 소녀의 삶 귀향 2017.01.18 103
733 소는 누가 키우나 누리꾼 아이피를 차단하며 1 김원일 2016.09.21 306
732 소는 누가 키우나? 7 김균 2016.09.22 390
731 소래산(蘇萊山)과 정도령의 관계....해월 황여일의 예언 (해월유록) 중 1 현민 2017.01.06 298
730 소문 3 fallbaram. 2024.03.31 521
729 소설가 김진명 "박근혜 대통령, 장관의 대면보고 안 받는 정신병자" 기도 2016.11.17 621
728 손 들엇 1 김균 2020.04.30 106
727 손가락 후문 file 김균 2020.07.09 224
726 송영길 vs 황교안 긴급 대정부 질문 왜 이리 뻔뻔하냐 황교안 버럭,세월호 7시간-황교안 총리가 눈 하나 꿈쩍않고 뻔뻔하게 버티는거 보세요. 2 눈뜬장님 2016.11.14 120
725 송파할머니 촟불 2016.11.06 199
724 수영대회에서 입상하다 2 file 김균 2016.12.17 201
723 순실이가 대통령이냐? 1 그네접신 2016.10.26 168
722 순종심이 사람보다 낫네요. 3 관광객 2017.03.06 192
721 순종할 수 있다고??? 1 fallbaram. 2020.07.07 208
720 스탈린의 명언 <투표는 인민이 하지만 개표는 권력자가 한다. 투표하는 자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개표하는 자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눈뜬장님 2016.11.11 818
719 스트롱 맨의 시대 (15) 4 곰솔 2017.01.19 328
718 슬슬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2 file 김균 2018.09.15 481
717 슬픈 메트로폴리탄 (22) 곰솔 2017.01.25 163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3 Next
/ 23

Copyright @ 2010 - 2024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