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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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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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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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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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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을 마주한 재림교 목사 정영근과 조계종 명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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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무현의 홍석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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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탄핵은 정당했다. <대통령 탄핵 결정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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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치인들에게 그만 속자. 제발 좀 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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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미소..그리고 그 미소에 "전 박근혜 대통령은 훌륭했다!"라 화답하는 재림교 목사..(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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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평양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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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과거를 회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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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롤 두 개가 나라와 여성을 구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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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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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justice ) 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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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였다고 겸손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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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기도문 속 "죄"와 "빚": 김균 선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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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지계표" 들을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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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합회 임원교체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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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고영태 얼굴이…은혜와진리교회를 가다 [현장] 조용목 목사 설교, 40여 지교회 생중계 "종북 세력이 국가 안보, 교회 존립 위협" 최유리 기자 (cker333@newsnjo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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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곱고 꾸밈없으신 교인분이 하시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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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없이 도덕하기라는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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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들어 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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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심이 사람보다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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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편지와 세 개의 축하엽서>중에서-오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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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최순실, 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서류 검토하느라 하루 2시간 쪽잠에 링거까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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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헌재 '탄핵 동향' 불법사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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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머니즘 이라는 포스트 모던 신을 갖인 사람들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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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님, 신과 도덕의 문제에 대해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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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소 고지의 기적 - 데스몬드 도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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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그리고 그것을 믿지 않겠다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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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에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는 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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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학생에게 "몸 팔고 술 파는 사람은 안 될 거 아니냐"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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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와요 깨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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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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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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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장님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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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가 오신 후에 - 삼육대학교회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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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님 모교에 보혜사가... 아, 삼육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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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판] 신천지, 동아리 지원금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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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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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 찬미하고, 성부와 또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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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전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와 야베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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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없이 도덕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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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알려준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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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심심해서 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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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뉴스앤조이에 나온 광고를 이용하여 또 한 번 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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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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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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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을 소리없이 움직이는 5-5-5를 아시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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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 굴복한 정부, "부산 소녀상 이전하라"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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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대한민국이 위태롭다! 월남 패망 목격자의 악몽!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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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기도 힘든 세상에서 남 걱정 많이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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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핵소 고지(Hacksaw Ridge)' 한국 개봉(2017.2.22)에 즈음하여. "주님, 한 명만 더 한 명만 더"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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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건용 목사 저 <알 수 없는 분>(꽃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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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Trans-European 지회 행정위원회가 대총회에 대고 한 말. 한국연합회, 쿠오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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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가 잘못 적용하는 증언구절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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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미주재림 연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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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두둘겨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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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전과 후 신의 변덕을 어떤 목사는 이렇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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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장로님 가정 선교 100주년 기념 예배 (1916-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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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일요일휴업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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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뚝심' 통할까? '아이 무상 진료' 파격 공약. "18세 이하 청소년-어린이 무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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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두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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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의 기도와 오병이어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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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언어-좋은 친구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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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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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풍파 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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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음모" 서울디지텍고 교장, 교내 사이트에도 우파논리 '도배'.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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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삯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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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와 세속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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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 (Banality of evil)--사랑하는 내 모국의 아이히만, 김기춘 간신, 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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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ot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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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고 영혼이 참 맑다" 영혼이 맑아서 참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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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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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의 말 중계업자 독일인 만나는 우리나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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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로 이 누리의 이름을 바꾸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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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미국시간 2월 1일)부터 설명 없이 삭제되는 글들은 대부분 그 이유가 이러합니다. (2.1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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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계시는 네티즌님들 한 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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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마음으로 쓰는 글
